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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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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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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전국서 아파트 2만4000여가구 공급…대단지 73%

내달 전국 아파트 청약시장에 2만4000여가구에 달하는 물량이 풀린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서 23개 단지, 2만4415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만9384가구다. 작년 동기(1만3494가구)와 전월(2361가구)와 비교해 각각 44%, 721% 증가한 수치다. 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9435가구, 지방 9949가구다. 시도별로..

BS한양, 전남 묘도서 청정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가속화

BS한양이 전남 '묘도(猫島) 에코에너지 허브' 조성에 속도를 높이며 청정에너지 사업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6일 BS한양에 따르면 BS한양은 작년 6월 전남도의 기회발전특구 사업으로 지정된 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을 기반으로 한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터미널은 연간 300만 톤의 대규모 LN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청정수소 생산의..

LH, 올해 2.7만가구·8조원 규모 공공주택 민간참여사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만7000가구·8조원 규모의 민간참여사업을 추진한다.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26일 오후 2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설명하는 '2025년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H는 올해 사상 최대규모인 2만7000가구, 8조원..

[단독] 추락사 놓고 "은폐 vs 과장"…SK에코ENG, 협력사와 진실공방

SK에코플랜트의 플랜트 부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이 해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의 원인을 '작업자 부주의'로 조작하려 했다는 협력업체 주장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사고 현장 임의 훼손, 증거 인멸 지시, 현장 근로자에 대한 허위 진술 교사 등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이에 SK에코엔지니어링은 "해당 협력업체와 하도급 대금 미지급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주장이 과장된 측면이 있다"는 입..

여의도 면적 '15배' 지방 그린벨트 푼다

정부가 비수도권의 국가주도 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여의도 면적 15배 규모에 달하는 개발제한구역(GB·그린벨트)을 해제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 같은 성격의 비수도권 내 국가·지역전략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GB 규제혁신 방안'에 따른 것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목표로 비수도권 그린벨트 해제를 폭넓게 추진하기 위한..

국토장관 "조속히 고속도로 붕괴사고 수습…유가족 지원 인력도 배치'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충남 천안시와 경기 안성시 경계인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이날 "연말부터 연이은 안전사고로 인해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소방청,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협업해 조속히 사고를 수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수습뿐 아니라 유가족분들의 말씀에도 귀..

중견·중소 건설사 잇달아 회생 신청…SOC 예산 축소에 위기감 고조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탄핵 정국에 따른 건설 경기 침체 여파로 쓰러지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올해 들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50∼70위권의 중견건설 업체 두 곳이 법원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데다,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마저 급감하면서 건설업계 내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삼부토건은 지난해 기준 시평 71위의 중견업체다. 1948년 설립돼 77..

국토부,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대책본부 구성

국토교통부가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 수습을 위한 사고대책본부를 꾸렸다. 국토부는 25일 박상우 장관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백원국 2차관, 이우제 도로국장,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박 장관은 "작업자 구조와 추가 붕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고용노동부·소방청·경찰청·충남도·천안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현장 수습에 만전을..

비수도권 그린벨트 여의도 15배 규모로 푼다…지역전략사업 15곳 선정

정부가 비수도권의 국가주도 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여의도 면적 15배 규모에 달하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다. 해제 가능한 그린벨트 면적(해제 총량)이 대대적으로 늘어나는 건 2008년 이명박 정부 때 이후 17년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25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 같은 성격의 비수도권 내 국가·지역전략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GB..

1월 서울 빌라 원룸 평균 전셋값 2억580만원…전월보다 3%↑

지난달 서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원룸 전세 보증금이 전월보다 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지난달 서울 전용면적 33㎡형 이하 빌라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빌라 원룸의 전세 보증금은 평균 2억58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보다 3%(603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서울 평균 시세를 100%로 잡았을 때 자치구별로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125%)였다...

희림, 서울 성동구 한남하이츠 재건축 설계사 선정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설계사로 선정됐다. 희림은 지난 22일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개최한 주민총회에서 최종 당선작 출품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한강변에 위치해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희림은 이 같은 특성을 고려해 조합원의 자산가치 극대화, 한남하이츠를 위한 주동의 차별화, 단지 고급..

DL이앤씨,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수주…3993억원

DL이앤씨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새해 마수걸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소식을 알렸다. DL이앤씨는 지난 22일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주민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이 사 업을 통해 서대문구 연희동 721-6번지 일원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사비는 약 3993억원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연희'를..

LH, 올해 19.1조 규모 공사·용역 발주…"공공기관 중 역대 최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19조1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 LH는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이 조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발주하는 금액은 공공기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지난해 실적(17조8000억원)보다 1조3000억원 더 많다. 최근 5년 간 LH의 연도별 발주실적은 2021년 9조7000억원→2022년 9조9000억원→2023년 7조2000억원→2024년 17조..

"재건축 수주혈전은 옛 말"…정비사업 '선별 수주' 기조 강화

서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용산구 한남, 송파구 잠실의 대형 재건축 사업장에는 건설사들이 몰려들어 수주전이 성사되는 반면, 일부 사업지에선 1개 건설사만 입찰에 참여해 유찰되거나 아예 나서는 건설사가 없는 경우도 적지 않다,. 건설원가 상승 여파로 주택 사업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건설사들이 핵심지역 재건축만 수주한다는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3월 전국서 2만6142가구 아파트 입주…전월 대비 46%↑

3월 전국에서 총 2만6142가구에 달하는 아파트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2만 6142가구로, 전월(1만7925가구)대비 46%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별 단지 수로는 전국 42개 단지로, 올해 중 가장 많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입주물량 증가폭이 두드러진다. 총 1만4395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전월(4293가구)보다 3배 이상 많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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