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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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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대단지 분양 릴레이…고분양가·공급 쏠림에 부진 우려도
여의도·목동 수주전 앞두고 강남 시공권 상실 위기…대우건설, 영향 최소화 주력
데이터센터선 '형만한 아우'…DL건설, 그룹 경쟁력 강화 '한몫'
공공·정비사업 '투 트랙' 한신공영…수익성·신용등급 개선 이어 외형 회복 시도
"반포자이 '국평' 보유세 1810만원"…강남 고가주택 보유세 역대 최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운영위원장의 '자동 연임' 추진을 둘러싸고 일부 소유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비사업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가 당초 10월로 예정된 운영위원장 및 임원 선거를 생략한 채, 이번 주말 열리는 사업시행인가 총회에서 현 임원진의 3년 연임 안건을 찬반투표로 처리하려 해서다. 이에 소유주들은 운영위가 선거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른 선거를 촉구하고 있다..
빅데이터 및 AI(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기업 빅밸류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데이터 기반 기술 기업, 이른바 '데이터테크(Data Tech)'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빅밸류는 AI 기술이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데이터 구독 모델 중심의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테크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하고 연결하는 인프라 산업'으로 정의하고, 현실 세계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AI에 연결하겠다는..
호반건설이 자사 건설현장에서 외벽도장로봇을 실증하며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반건설은 인천 서구 '호반써밋 인천검단 AB19블록' 현장에서 외벽도장로봇 파일럿테스트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는 스마트건설 기술 확산을 위해 국토부가 주관하고 300여개의 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다. 이날 사용된 기기는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수' 등급 장수명주택 건설을 위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발굴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 LH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이를 위한 공모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우수' 등급 장수명주택 공급을 목표로 추진되는 특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사업대..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협회)가 교육청에 개발사업자에 대한 과도한 기부채납 관행 개선을 요구했다. 협회는 주택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책 마련을 교육부에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내달 21일부터 정비사업 등을 할 때 시·도지사가 학교를 새로 짓거나 기존 학교를 증축하는 목적으로 부과하는 경비인 학교용지부담금 부과 요율이 절반(분양가의 0.8%→0.4%)으로 인하되고, 대상(1..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대우건설과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은 아파트가 각각 분양에 나서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단지가 같은 일정으로 청약을 진행하면서 이른바 '분양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푸르지오'(이하 자연앤푸르지오) 아파트와 '동탄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이하 자연앤데시앙) 아파트는 각각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사흘 간..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본격 청약에 나섰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구로구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이날부터 특별공급 청약을 받고 있다.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후 27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당계약(청약 당첨자가 분양계약하는 것)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후 입주권·분양권 거래가 급감했다. 입주권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이 앞으로 지어질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를, 분양권은 일반인이 청약을 통해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를 각각 의미한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 지정된 지난 3월 24일 이후 이달 18일까지 강남..
호반그룹이 최근 5년 간 대규모 현금성 자산을 축적하며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수적인 재무 운영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이러한 행보가 중장기적 인수·합병(M&A)을 겨냥한 사전 작업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두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건설경기 둔화 속에서도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유동자산을..
서울시가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살리기 위해 제2·3종 일반주거지역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제2종지역은 200%에서 250%로, 제3종지역은 250%에서 300%로 각각 법적 상한까지 3년 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서울시는 오는 19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소규모 건축물의 용적률 한시적 완화'를 위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절차가 마무리된다고 18일 밝혔다.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공급 확대를 두고 시와 시의..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만건을 돌파하며 4년 8개월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일시 해제 영향으로 부동산 수요자들이 일시에 몰린 영향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 지정된 이후에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줄고, 상승 거래 비중도 감소했지만 송파구를 제외한 강남지역과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인기지역에서는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신고된 서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모듈러 승강기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16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삼성물산 모듈러 승강기 R&D(연구개발) 랩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인수 삼성물산 M&E본부장과 이태원 현대엘리베이터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 컨소시엄(이하 H사업단)이 서울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전날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어 H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월7동2구역은 LH가 시행사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이다. H사업단은 양천구 신월동 94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4층, 19개동 아파트 22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현대건설·동부건설·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고덕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동부건설·우미건설 컨소시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평택고덕 A-12·A-27·A-65블록 통합형 민간참여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총 사업비는 7717억원이다. 각 사별 지분은 현대건설 60%, 동부건설·우미건설 20%씩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중견 건설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한신공영·동부건설·금호건설·HJ중공업 건설부문·계룡건설·HL디앤아이한라 등 중견 건설사들이 잇달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중 한신공영은 매출과 영업이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165억원, 304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3.5%, 5.3%씩 증가했다. 동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