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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성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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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4일 단행한 정기 임원 인사는 신상필벌 원칙에 따른 ‘세대교체’ ‘순혈주의 타파’ ‘여성 중용’으로 요약된다. 전체 임원 승진자 규모가 예년보다 대폭 줄어들었음에도 대발탁 인사와 경력 입사자 및 여성 임원 승진 비중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젊은 삼성…‘삼성형 패스트 트랙’ 승진 연한(4년)을 최소 2년 이상 앞당긴 대발탁 인사는 전무 1명, 상무 8명 등 총 9명이다. 예년 대발탁 인사와 동일..
삼성그룹이 4일 단행한 정기 임원 인사에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임원 승진자가 22명에 달했다. 최근 3년간 메모리사업부 승진 규모 중 최대다. 사장단 인사에 이어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원칙을 확인한 셈이다. 메모리사업부는 2년 이상 대발탁 인사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신유균 전무는 플래시 메모리개발 전문가로 V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을 주도해 초격차 기술 리더십 강화했다는 업적을 인정받아 승진했다. 반면..
삼성그룹이 한화그룹에 매각한 계열사에 대해서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4일 삼성 정기 임원인사에 따르면 삼성종합화학·삼성토탈·삼성테크윈 3개 계열사에서 총 8명의 임원이 승진 인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종합화학에서는 홍진수 부사장과 이명규 상무가 각각 승진했다. 삼성토탈에서는 김옥수 전무와 박인태·이종화·전재홍 상무가, 삼성테크윈에서는 감상균·천두환 상무가 승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삼성그룹은 지난달 석유..
삼성그룹이 4일 정기 임원 인사에서 2년 이상 발탁 승진자 9명을 발표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의 발탁 인사다. 연령·연차를 불문하고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둔 인력을 과감히 발탁하는 성과주의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특히 30대 해외 현지인의 본사 임원 승진이라는 파격 인사를 통해 실력과 성과에 기반한 인사철학을 재천명했다. 계열사 대부분이 실적 부진에 빠진 가운데 지속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기를..
◆삼성그룹 ◇삼성전자 △부사장 김문수 김용관 김용제 남궁범 노승만 데이빗스틸 방상원 안태혁 윤두표 윤종식 이준 임영호 장덕현 장혁 전경훈 정태경 주은기 최경식 최윤호 최주선 황득규 △전무 강봉구 강원석 김경준 김정호 김준태 남석우 도영수 박선흠 박인식 배경성 백지호 송두헌 신동훈 신유균 이왕익 이윤 이재승 이정배 이춘재 이평우 이흥모 장성진 장성학 정종욱 정진수 채주락 최영호 최주호 최형식 하혜승 홍현칠 황규철 △상무 강명구 고대곤 곽연봉..
삼성그룹 임원인사…353명 승진
삼성그룹 신임 사장단의 어깨가 무겁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신임을 받아 내년도 사업 성과를 올려야 하는 중책을 맡았기 때문이다. 사장으로 승진하거나 유임한 사장 모두 부담스럽긴 마찬가지다. 높아진 위치에 따른 책임과 재신임 기회에 대한 무게감이다. 특히 사장 승진자 3명의 압박감은 더욱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이 처음 재가한 정기 인사에서 승진한 데다 승진자 규모가 2008년 이후 최소여서 차기 리더에게..
소니코리아는 2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플래그십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II’를 공개했다. A7II는 렌즈교환식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243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높은 해상도와 선명도를 제공한다. 신형 이미지 프로세서 비온즈 엑스(BIONZ X)를 탑재해 빛이 분산되는 회절현상을 최소화하..
삼성그룹 오너가 3남매와 삼성전자 3대 부문장이 1일 삼성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승진·보직 변경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업부문별 사장 인사는 성과에 따라 갈렸다. 조직 안정과 신상필벌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인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도한 첫 정기 인사다. 삼성그룹은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 3층 대강의실에서 사장 승진 3명, 대표부사장 승진 1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7명..
직장인들에게 명함은 필수다. 특히 외근 업무가 잦은 직종이라면 더욱 그렇다. 명함이 쌓일수록 스마트폰에 일일이 저장해야 하는 일도 늘어난다. 여러 장을 입력하다 보면 이름을 헷갈릴 수도 있고, 오타로 전화번호가 틀릴 수도 있다. 이럴 때 명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이 유용하다. 명함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자동으로 명함에 적힌 정보를 스마트폰 주소록에 저장해준다. 연락처를 잘못 입력하는 일을 줄여주고, 시간을 절..
삼성그룹이 화학 부문 계열사를 한화에 매각하면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30억원대의 차익을 얻게 됐다. 26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테크윈·삼성탈레스·삼성종합화학·삼성토탈 등 4개 계열사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한화에 지분 매각을 의결하기로 했다. 이번 매각을 통해 이 사장은 약 935억9502만원의 차익을 거두게 됐다. 이 사장은 삼성종합화학의 개인 최대주주(지분율 4.95%)다. 부친인 이건희 삼성전..
명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캠카드’의 기업용 버전이 국내 출시된다. 인트시그인포메이션은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캠카드 비즈니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캠카드 비즈니스는 클라우드를 통한 조직 내 명함 정보를 공유하고, 각각의 명함 정보에 상담이나 작업 관리 정보를 연결해 등록 관리할 수 있다.이를 통해 고객 정보가 변경되면 조직 내 구성원 모두가 업데이트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티맥스데이터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통합정보시스템에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과학기술대는 학사업무에 사용해오던 오라클 제품을 티베로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베로가 적용된 통합정보시스템은 2016년 1월 개설한다. 티맥스데이터는 티베로가 최근 실시한 수강신청시스템 벤치마크 테스트 중 분당 최대 수강신청 건수와 평균 응답시간 등의 항목에서 오라클보..
최근 잠잠하던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인근이 어수선해졌다. 한 중소업체 대표와 외국인 노동자들이 강남역 8번 출구 주변에 현수막을 걸고 시위를 하면서다. 현수막의 주요 내용은 이렇다. 삼성전자가 자사 휴대전화 관련 특허기술을 빼앗아 갔다는 것이다. 이 시위는 이미 지난달 열린 적이 있다. 지난달 8일 같은 장소에서 기자와 만난 이 업체 대표는 “지금은 말할 수 있는 게 없다. (입장이) 정리되면 말하겠다”며 말을..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사내 소통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피자를 보내는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구 부회장이 지난 3일 LG전자 CTO 산하의 AP 개발실 연구원들에게 ‘CEO 피자’를 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스마트폰 ‘G3 스크린’에 탑재된 첫 독자 AP ‘뉴클런’ 개발을 위해 노력한 연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구 부회장은 피자 케이스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