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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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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책 전문가 맞이하는 도로公…과제는 '노후시설·부채 관리'
국민연금 보험료 상한액 659만원으로 인상…고소득자 부담 커진다
"외국인환자 200만 시대"…'ICT·고부가 모델'로 질적 성장 돌입
TS, 멕시코에 'K-모빌리티' 수출…"44만弗 현장계약 체결"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상습 채무 불이행자 등 악성 임대인의 주택에 대해 공매를 진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HUG는 제429회 국회 본회의에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보증기관 최초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공매 대행을 의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법률 개정에 따라 HUG가 상습 채무 불이행자에게 전세보증금 반환 구상권을 행사하는 경우, 국세 강제징수 절차와 같은 공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탄소중립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arbon Capture Utilization, CCU)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 나섰다. 과기부는 산·학·연 전문가들과 향후 제도 구축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CCU 제도 공청회 및 CCU 이니셔티브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CCU 기술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항공유나 메탄올 등 경제활동에 유용한 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핵융합 에너지, 즉 '인공태양'의 연구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지역자치단체간의 경쟁이 막을 올린 가운데, 새만금개발청이 도전장을 던졌다. 1조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구축사업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청은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부지 면적과 동서를 잇는 교통 인프라를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13일 관계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한 디지털의료기기의 품질 기준 적용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식약처는 '디지털의료제품법' 하위규정 시행에 따라 새로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디지털의료기기 관련 가이드라인 2종을 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가이드라인'은 지난 4월 제정·시행된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의 조문별 해석 및 업체..
타르와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 유해성분을 검사 및 관리하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제1차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 운영규정'과 '담배 제품별 검사대상 유해성분 및 유해성분별 시험법'을 심의했다. 또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 운영계획'을 함께 보고했다. 먼저 보고된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
이재명 정부의 외교역량 시험대로 여겨졌던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가져다 준 가장 큰 성과는 다름 아닌 엔비디아를 통해 공급받게 된 26만장의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였다. 대선 당시부터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외쳐온 이번 정권에서 임기 초기 대규모의 GPU 확보는 AI 정책의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선박을 통해 국내로 들어올 예정인 GPU는 향후 5년간 민관을 가리..
◇실장급 승진 △대변인 현수엽 △기획조정실장 임호근 △의료개혁추진단장 손영래 ◇실장급 전보 △보건의료정책실장 정경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 전반의 인식변화와 이를 위한 범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 출범 3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저출생 극복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세미나로 나눠 진행됐으며, 종교계와 기업, 지자체가 참여해 각자의 실천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주형환 부위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등 핵심분야를 이끌 우수 연구자를 찾기 위해 미국 전역을 오가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과기부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한-미 연구 교류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의 주요 도시와 연구 중심 대학, 혁신 기업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간담회는 AI와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산업 핵심 분야를 포함한 세계 우수 연구자와 혁신 인재를 한국으로 연결하기..
정부가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에 속도전을 예고하면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반년 내로 개편 제도를 시행하겠다는 계획이지만 현장에서는 의료체계 붕괴를 우려하며 강경 대응에 돌입하며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는 지속적인 소통으로 의료계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방침이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 방안을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 그에 앞서 지난달 말에..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수험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대기 편성 등 총력에 나선다. SR은 13일 수능일 오전 5시부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SR은 수능 당일 첫차부터 시험실 입실 마감시간인 오전 8시10분 사이에 이례사항이 발생할 경우 긴급투입할 SRT 열차 1편성을 비상대기시킨다. 또 열차 운행구간에 인접한 시험장 소음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영어 듣기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한 안전 수송 대책을 수립했다. 코레일은 오는 13일에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시험 당일 오전 5시부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첫 열차부터 시험장 입실 시간(오전 8시 10분)까지 정시에 운행될 수 있도록 전국의 열차를 모니터링한다. 전국 주요 역과 차량기..
대규모 해킹 사태로 인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30년까지 정보보호산업 시장을 40조원 규모로 확대해 이를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유망 기업과 인재 성장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시한 KISA와 함께, 정부 당국도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주요 대책으로 내걸며 목표 실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꾀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지게 됐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
시몬스가 국제기구에서 제정한 고객 만족 표준 인증을 취득,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몬스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 10002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고객 불만 처리, 서비스 품질 개선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경영 활동에 반영해 고객 만족도 향상 및 효과..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2005년 창간 이후 아시아투데이는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기별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한편 정보의 신속한 제공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소식을 다양한 언어로 보도하며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매체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우종순 회장님과 임직원,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