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1분기 가계대출 안정적 흐름…4월 이후가 분수령"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9일 "1분기 가계대출은 전반적으로 관리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2분기 대출금리 하락으로 인한 가계대출 급증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금융권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및 5대 시중은행 등 금융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계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