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생사업 통해 따뜻한 금융 실현…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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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포항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iM뱅크와 포항시는 포항시에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각 50억원 한도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우선 30억원씩 총 60억원을 출연해 720억원 규모 지역 상생 보증재원을 조성하고, 남은 20억원씩은 하반기 중 한도소진 시 추가 출연할 예정이다.
대출 대상은 포항시에 위치한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신청할 수 있다. 창업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또는 2명 이상 다자녀 소상공인의 경우 1억원까지 우대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고객에겐 2년간 매년 3%포인트의 포항시 이자 지원이 적용된다. 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와 연 0.8% 고정 보증료율 적용,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대출금액 전액보증 등의 우대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대출신청은 가까운 경북신용보증재단 또는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해 가능하다.
황병우 행장은 "iM뱅크는 민관협력 지역상생사업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고 있다"며 "올해로 2년째를 맞는 포항시 매칭 출연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