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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재계가 역대급 투자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삼성, SK, 현대차 등 최근 투자계획을 발표한 주요 그룹사의 투자 규모는 1000조원을 훌쩍 넘어섭니다. 이들이 예고한 신규 채용 규모도 5년간 3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재계의 투자 및 고용 계획이 잇따르면서 국내 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터져 나오고 있는데요. 대규모 투자에 따른 국가 경제 활성화 등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네팔 관광지를 비행하던 중 추락한 소형 여객기 탑승자 전원의 시신이 모두 수습됐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데오 찬드라 랄 카르나 민간 항공국 대변인은 이날 승객과 승무원 등 탑승자 22명의 시신이 모두 발견됐다고 밝혔다. 발견된 시신 중 10구는 헬리콥터 편으로 수도 카트만두로 이송됐다. 카르나 대변인은 현장에서 조종실 음성 녹음장치도 수거했다고 말했다. 여객기에는 일반적으로 비행기록장치와 조종실 음..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서 피란 행렬을 취재하던 프랑스 기자가 러시아의 포격으로 사망했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방송 BFM은 방송사 소속 기자 프레더릭 르클레르 임호프가 루한스크 세베로도네츠크 지역에서 취재 중 포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BFM 측에 따르면 임호프를 비롯한 취재진은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대피시키는 인도 지원 활동에 동행해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포탄의 날카로운 파편이 차..
미국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캐나다가 권총 소유와 매매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적으로 권총의 소유와 매매를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법안에는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등 범죄적인 괴롭힘과 관련된 이들의 총기 면허를 박탈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소총 탄창에 들어갈..
아프리카 차드 북부에서 금광 광부들 간 충돌이 발생해 100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고 30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다우드 야야 브라힘 차드 국방부 장관은 지난 23~24일 차드와 리비아 국경 인근인 쿠리 부구디에서 두 광부 사이의 일상적인 다툼이 대규모 폭력사태로 번졌다고 밝혔다. 차드 정부 대변인인 압데라만 쿨라말라는 지난 25일 수도 은자메나에서 북동쪽으로 1000km 이상 떨어진..
그룹 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총수이지만 계열사의 미등기 회장직을 맡으며 ‘조력자’ 역할을 자청한 사람이 있다. 바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다. 최 회장은 지난 2월 말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사업과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SK텔레콤 회장직을 보임하기 시작했다. 당시 최 회장은 그룹의 지주사인 SK(주)와 주요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의 회장도 맡고 있었다. 최 회장의 SK텔..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에 장애인 분장을 한 남성이 케이크를 던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벨기에 일간 7SUR7 등 외신에 따르면 가발과 스카프를 두르고 휠체어를 탄 채 여성 장애인으로 위장한 한 남성이 모나리자 그림으로 다가가 케이크를 투척했다. 그는 관람객들이 장애인 관람객에게 그림을 잘 볼 수 있도록 앞쪽 자리를 내어주는 호의를 이용해 일을 벌..
일본 정부가 한국 선박의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 30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어제 한국 국립해양조사원 소속 조사선이 독도 북방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와이어 같은 것을 바닷속에 투입하고 있는 것을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측이 조사를..
SK E&S가 ‘2022 세계가스총회(WGC 2022)‘ 관람객들과 함께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에 ‘탄소중립 숲’을 조성한다. SK E&S는 30일 사단법인 ‘생명의 숲’에 나무 약 3,000그루를 심을 수 있는 후원금 30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 WGC 2022 전시의 후속 프로젝트로 이뤄졌다. SK E&S는 WGC 전시 기간 중 부스..
불평등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극에 달한 가운데 치러진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게릴라 출신 좌파 후보와 기업인 출신 ‘포퓰리스트’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콜롬비아 선거 당국을 인용해 이날 치러진 대선 1차 투표에서 개표 98% 기준 좌파 연합 ‘역사적 조약’ 후보의 구스타보 페트로(62)가 40.3%를 득표해 선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소속의 로돌포 에르난데스(..
네팔 관광지에서 22명을 태우고 비행하던 중 실종된 소형 여객기가 산악지대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30일(현지시간) 히말라얀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이날 네팔 군 당국은 히말라야 무스탕 지역 사노스웨어의 해발 4000m 이상 지점에서 민간 항공사 타라에어가 운영하는 여객기의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군 대변인은 수색 구조대가 비행기 추락지점을 파악했다면서 상공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해당 여객기는 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러시아 외무장관이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고 나섰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프랑스 TF1방송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에 “푸틴 대통령은 매일 대중 앞에 나선다. 화면에서 볼 수 있고, 말하는 것을 다 들을 수도 있다”면서 “제정신인 사람들은 푸틴 대통령에게서 병의 징후를..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은 생활용품 전문기업 라이온코리아와 서울시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SK지오센트릭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다시 제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기능성 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애경산업, 마켓컬리 등과 협업해 제품, 아이스팩에 쓰이는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바꾼 바 있다. 라이온코리아는..
코오롱그룹이 향후 5년간 첨단소재,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등 6개 분야에 총 4조원 규모를 투입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코오롱은 사회적으로 취업기회가 적은 취업약자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채용전략도 확정했다. 특히 계열사 CEO들은 일자리 창출 및 육성 방안을 경영성과지표로 관리하게 된다. 코오롱그룹은 30일 주요 사장단이 참석한 원앤온리(One&Only)위원회에서 ‘미래 투자 및 고용 전략’를 논의하고, 향후..
네팔 카트만두 관광지에서 22명이 탑승한 항공기가 실종됐다고 29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현지 민간 항공사 타라에어가 운영하는 소형 쌍발기 ‘트윈오터’가 네팔 관광도시인 포카라에서 북서쪽으로 80km 떨어진 좀솜으로 비행 중 사라져 관계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실종기에는 승객 19명과 승무원 3명이 탑승 중이며 인도인 4명과 독일인 2명 등 외국인 6명도 탑승 중인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