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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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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문의 분사가 확정된 이후 주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LG화학은 30일 임시 주주총회가 종료된 이후 “전지사업 분할 계획을 승인해주신 주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분할 과정에서 주주분들의 일부 우려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LG화학은 “앞으로 전지사업을 세계 최고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육성하겠다”면서 “기존 석유화학, 첨단소재,..
GS칼텍스가 주유소를 상업용 부동산으로 개발하면서 도심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GS칼텍스는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은 물론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물류, F&B 등이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 충전 공간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렇게 바뀐 주유소의 새로운 명칭은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다. 또한 차량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
LG화학의 배터리 사업부문의 분사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가칭)’이 오는 12월 1일 출범한다. LG화학은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배터리 사업부문 분할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앞서 LG화학의 지분 약 10%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 바 있다. 하지만 외국인·기관 투자자들이 찬성..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만638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8일(103명), 29일(12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14명 중에서 국내 발생 확진자는 93명..
LG화학의 배터리 사업부문의 분사 여부가 30일 판가름난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하면서 이날 개최되는 임시 주주총회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배터리 사업부문 분할 계획 승인을 안건으로 임시 주총을 개최한다. 주총에서 분할 안건이 통과되면 LG화학은 오는 12월 1일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출범할 계획이..
한미약품의 간편하게 복용하는 경구용 치질약인 ‘치쏙정’과 바르는 일회용 치질약 ‘치쏙크림’ 등 치쏙 시리즈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치쏙정은 기존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 대비해 2배 가량 높은 디오스민 600mg가 함유됐다. 치쏙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약해진 혈관벽을 강화하고 혈관 기능을 회복시키며, 염증 반응을 억제해 통증 및 붓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다양한 혈관질환 치료에..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6% 감소한 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 줄어든 211억원, 순이익은 33% 감소한 37억원이다.
제이브이엠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8% 감소한 1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 줄어든 262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43.2% 늘어난 17억원이다. 한국과 유럽 시장이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 매출 성장을 이뤘으나, 북미 지역 중심으로 기 수출된 제품들의 설치가 일시적으로 지연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역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판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사업 및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신유동 휴비스 사장은 지난 28일 전주공장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삼양사와 SK케미칼의 화섬부분 통합법인 휴비스는 오는 11월 1일로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신 사장은 “어려움과 부침이 있었지만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고객, 주..
“신재생 에너지부터 GW급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물류 등 수소경제를 위한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규모 수소 전주기 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류주석 한화솔루션 사업개발실 류주석 차장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 루비룸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 포럼’에서 ‘그린수소 사업 소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화는 그룹 차원에서 수소경제, 특히 그린수소에 주목하고 있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수소산업이 2050년까지 70조원의 경제효과와 60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송 의원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 루비룸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 포럼’ 개회사를 통해 “정부는 규제 완화 및 R&D 지원 확대를 통해 수소 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수소 중심 미래 동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
배터리 사업부문 분사를 준비하던 LG화학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에 이어 지분 10%를 보유한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하면서다. 이에 따라 의결권 지분의 40%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쟁점은 주주가치 훼손 여부다. 국민연금이 물적분할 방식이 지분 가치를 희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한 것처럼 의결권을 가진 다른 투자자들이 분할 방식에 대..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앞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기업경영의 새로운 규칙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회장은 28일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VBA 2020 코리아’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통해 “기업이 경제적 가치만 고려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ESG를 도입해야 한다”며 “이는 선택이 아닌 새로운 규칙”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우리는 겪어보지 못한 팬데믹 등 경영환경의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