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교사·사우나 등 집단감염 지속…코로나19 확산 이어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00명대를 기록했다. 방문교사, 의료기관, 사우나, 교회, 소모임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면서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특히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 데이’를 기점으로 대규모 확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4명으로 총 누적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