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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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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EU 성명에 "한국은 제1의 적대국…평화공존 없어"
정부가 오는 21일 오전 일본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를 위한 추도식을 따로 개최한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혁 주일본대사를 정부 대표로 한 추도식에는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추도식 이후에는 한국인 노동자 관련 주요 장소들을 방문해 사도광산 한국인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희생을 추모할 예정이다. 이번 추도식은 지난 9월 13일 일본이 자체적으로 개최한 추도식과 별도로 우리 정부가 개최하는 것이..
조현 외교부 장관이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만나 한미 간 관세·안보 내용을 담은 '팩트시트'에 대해 논의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캐나다 나이아가라에서 열린 G7 외교장관회의 확대회의의 해양안보 및 에너지안보 관련 세션에 참석했다. 조 장관이 이날 회의에 참석한 루비오 장관과 조우해 선 채로 얘기를 주고받는 모습이..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12일 캐나다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개최된 제2차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해양안보·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의 한-G7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 및 초청국(한국·브라질·인도·사우디·멕시코·남아공·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참석했다. 조 장관은 전날 '해양안보 및 번영'을 주제로 한 첫번째 세션에서 "UN해양법협약..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이벳 쿠퍼 영국 외교장관과 첫 양자회담에서 "현재 진행 중인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조 장관은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올해 9월 취임한 쿠퍼 장관을 만났다. 조 장관은 FTA 개선 협상을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영국은 10~..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관련해 "관계 부처는 지원, 절차 등을 유가족에게 신속하고 소상하게 알려드리고 필요한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여객기 참사 피해지원 추모위 위촉식에서 "다음 달이 여객기 참사 1주기다. 국토부 등에서는 1주기 추모식을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최고의 예우를 갖춰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은 12일 "국제경제 변화속에서 주요국들이 경제주권과 기술자립 강화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도 이에 상응하는 제도적 장치와 외교 전략을 한층 더 체계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조정관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8차 경제안보외교포럼' 개회사에서 "포럼을 통해 주요국의 경제안보 정책 변화와 외교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우리 외교의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
코이카(KOICA)가 글로벌 무대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등을 위해 해외봉사에 해외봉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오는 12월까지 개최한다. 12일 코이카에 따르면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을 통해 코이카가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외봉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올해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2025 하반기 코이카 해외봉사단 정기설명회'로 주간의 막을 열었다. 레스토랑 콘셉트로 열린 '코스토랑-단원의..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소형무기의 불법거래 및 오남용이 무력 분쟁, 초국경적 범죄와 테러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1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안보리 소형무기 불법거래 공개토의에 참석해 "안정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저해하고 있다"며 우려했다. 이어 소형무기의 불법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동참 의지를 표명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안보리 무기금수..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이벳 쿠퍼 영국 외교장관과 첫 양자회담을 가졌다. 주요7개국(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조 장관은 지난 9월 취임한 쿠퍼 장관과 만나 "현재 진행 중인 한-영 FTA 개선 협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조 장관은 FTA 개선 협상을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양국간 경제·통상, 국방·안보, 과학기술 등..
조현 외교부 장관이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찾은 캐나다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난다. 한미 간 관세·안보 협상 결과가 담긴 '팩트시트'를 매듭짓지 못한 상황에서 조 장관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만남을 통해 관련 논의 진전을 위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외교장관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11~14일 참가한다. 조 장관은 해양안보 및 번영, 에너지 안보 및 핵..
김천식 통일연구원장이 임기를 약 8개월 남긴 11일 정부의 통일 정책과 달라 원장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통일연구원에 따르면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은 이날 김 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 원장은 이날 연구원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한 두 국가론을 주장하면서 영구 분단으로 정책을 전환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이를 반박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는 반민족, 반역사적이며 헌법에 위반되는 것"..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05년 온라인 매체로 첫 걸음을 내딛은 아시아투데이가 이제는 신문과 인터넷, 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로 발돋움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성찰하며 '정도언론'의 길을 걷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나침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한반도 평화공존의 새 시대를 향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적대와 대결의 남북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바꿔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현장 경찰관들이 열악한 여건 속에서 근무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경찰청에 "사실관계를 정확히 보고하라"고 11일 지시했다. 일부 언론은 당시 파견 나온 경찰관들이 제대로 된 숙소를 제공받지 못해 땅에 폐지나 종이상자 등을 깔고 쪽잠을 청하는 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김 총리는 "지난달 15일 관계장관회의에서 파견 경찰관의 처우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비상계엄 등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사조치를 할 수 있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를 정부 내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9회 국무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등 내란에 참여하거나 협조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내부 조사를 거쳐 합당한 인사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할 수 있는 걸 임무하려 한다"고 말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 앞 서울시 고층 재개발 계획에 대해 "세계문화유산 지정이 해지될 정도로 위협적이라는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님, 허민 국가유산청장님, 서울대 도시계획학과 김경민 교수님과 함께 (종묘에) 가보기로 했다"고 했다. 그는 "종묘가 수난이다. 상상도 못 했던 김건희 씨의 망동이 드러나더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