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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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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보험사, 1분기 또 적자…하나·신한ez손보 적자 폭 확대
삼성생명·화재, 본업보단 삼성전자 주가에 좌지우지…깊어지는 고민
"반려동물도 가족"…치열한 손보사 '펫심' 잡기 경쟁
KB손보, 해외법인 실적 94% 급감…동남아·중국 부진 직격탄
북한, 한·EU 성명에 "한국은 제1의 적대국…평화공존 없어"
최근 1년간 도난·분실·도용 등으로 인한 카드 부정사용이 25% 줄었다. 수년간 AI 기반 데이터를 쌓아온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의 실시간 탐지 능력이 고도화됐고, 소비자의 카드 앱 사용 증가에 따라 대응 속도도 빨라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강준현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 부정사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부정결제 건수는 2023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핵심 키워드로 '고객중심'과 '디지털' 경쟁력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손익 Top7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NH농협캐피탈은 6대 전략 과제 추진을 목표로 한다. 고객중심의 변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AI 기반 업무 효율화 및 수익성 중심 경영,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구조 혁신,..
한화손해보험은 대표 상품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을 새롭게 선보이며 여성보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여성의 안전과 삶의 만족까지 함께 고려한 새로운 기준의 여성보험이다. 주요 혜택은 사회적 위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경제적 부담 대응, 난임부터 임신·출산·산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출산지원 관련 다양한 보장, 여성 고유질환(유방·갑상선·여성생식기질환)을 중심으로 한 통합 치료비..
흥국생명은 이달부터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사망보험금을 두배로 지급하고, 사망보험금 일부를 연금처럼 선지급받을 수 있는 '(무)흥국생명 트리플더블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 진단 시 사망보험금이 두배로 늘어나는 트리플더블 구조를 갖췄다. 예를 들어 사망보험금 1억원으로 가입한 고객이 3대질병 진단을 받은 후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은 기존의 두배인..
KB손해보험이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고객 가입 편의성을 높인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펫보험 가입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한도 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간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는 점이다. 이 상품은 기존의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000만원 씩..
ABL생명이 고객이 납입한 특약보험료를 건강환급금으로 돌려주는 혁신적인 구조를 업계 최초로 구현해 9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ABL생명은 5일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을 신규 출시하면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BL생명은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9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 배타적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진보성·유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으..
박병희 NH농협생명 사장은 2일 올해 경영전략 방향으로 '경쟁력 강화를 통한 내실성장 기반 마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위기는 언제든 예고없이 찾아온다"면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을 보다 튼튼하게 다져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먼저 커지는 불확실성 속 견고한 수익구조 확립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지속가능한 수익성 확보를 위하여 건..
□ 팀장·센터장 승진 ▲GA영업추진팀장 김영준 ▲GA지원팀장 김정로 ▲FC지원팀장 최은규 ▲FC영업추진팀장 장훈 ▲상품기획팀장 김유근 ▲연금운용팀장 박용우 ▲CSV팀장 김한석 ▲가정관리 팀장 안혜선 ▲회계팀장 이미지 ▲자금팀장 조연상 ▲경영혁신팀장 김일섭 ▲인재개발센터장 유세연 □ 팀장 전보 ▲DB운영팀장 김유나 ▲상품개발팀장 김성주 ▲변액운용팀장 송인철 ▲계리팀장 서민호 ▲선임계리사지원팀장 김남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올해 자본력 개선과 수익성 확보를 통해 본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현대해상이 불확실한 대외 변수에 치열하게 대응한 결과 자본력과 수익성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지급여력(K-ICS) 비율은 179.8%로, 2024년 말(157.0%) 대비 크게 개선됐으며 미래 잠재 이익을 가늠할 수 있는 신계..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은 2일 "올해 선택하고, 책임지며, 끝까지 실행하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실행하는 조직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그동안 축적해 온 역량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전환점의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올해 현장의 판단이 신속하게 실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킬..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는 2일 "올해 '경영효율 우위 기반의 글로벌 보험회사 도약'이라는 전략방향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내에서 손해율 등 수익성 경쟁우위 회복을 통한 안정적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해외에선 신규성장 모델과 수익규모 확대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룰 세웠다"고 밝혔다. DB손보는 먼저 '수익구조 경쟁력 회복을 위한 전사적 총력 대..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양적 성장이 아닌 체질을 바꾸는 '질적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우리는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있다"면서 "익숙함에 기대지 말고, 관성에 머무르지 말자"고 각오를 다졌다. 홍 사장은 '디테일'을 강조하면서 "작은 차이가 모여 거대한 초격차를 완성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올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으로 '미래 성장축'을 선점할 계획이다. 고객이 원하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일 "올해 새마을금고는 더 강하고 내실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며 "고물가·저성장 환경 속에서도 실마리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강남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함께 새마을금고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4가지 원칙에 집중할 계획이다.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 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2일 "올해 글로벌 AI 보험연수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하 원장은 신년사에서 "저는 취임하면서 보험연수원이 AI 보험 교육과 새로운 금융 질서를 준비하는 교육 허브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지난 1년간 그 약속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보험연수원은 금융업계 최초로 AI와 크립토 교육을 정규과정에 런칭했다. 또 AI 학습체계(LMS)와 AI 시험출제 시스템을 개발해 해당 기술을 교육..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은 2일 "올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형식과 틀을 바꾸는 '전환'(Transformation)의 도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신년사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신기술 도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한 '미래 준비', 업의 경계를 허무는 '전방위적 협업'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