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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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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경찰청, ‘생명지킴’ 비전 선포…“현장 경찰 생명 보호”
경찰청,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우수작 R&D 연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의자 최씨(30)에 대해 경찰이 신상공개와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를 검토 중이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다음주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최씨의 구속여부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거쳐 결정된다.최씨는 17일 오전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과 연결된 야산 내 등산로에서 일면식..
전남 영암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19일 오전 6시 55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에서 A씨(62)가 몰던 오토바이와 마주 오던 B씨(25)의 그랜저 승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오토바이에 함께 탄 C(58·여)씨도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경찰은 신호 위반이나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지난 18일 오후 9시 42분께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강원랜드 카지노 호텔에서 A군(7)이 에스컬레이터에 발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군의 오른쪽 발가락이 골절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군의 신발이 에스컬레이터에 끼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의자 최씨(30)의 신상공개를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법원이 최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할 경우 최씨의 얼굴과 이름·나이 등의 공개여부를 결정하는 신상공개위원회 개최를 검토할 방침이다. 서울 관악경찰서 관계자는 "수사 초기부터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며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서울경찰청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오전 1시 3분께 전남 화순군 이서면의 한 조립식 이동주택에서 불이 났다. 주택 1동과 주변 컨테이너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신림동, 경기 분당 서현역 등 묻지마 흉기난동에 이어 온라인에서도 살인 예고글이 쏟아지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흉기를 들고 배회해도 '경범죄' 처벌이 전부라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 내에서는 법을 개정해 더 큰 사건으로 커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경범죄로 처리된 흉기은닉 휴대 혐의는 △2021년 통고처분 146건·즉결심판 85건 △2022년 통고..
윤희근 경찰청장이 지난해부터 '경찰 만능주의'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지만, 내부에선 오히려 '만능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최근 경찰 내부망에는 '갑호 비상 너무 남발한다.', '지하차도 담당제? 이런 XX'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 각종 사건 사고 때마다 '경찰 책임론'이 불거진 데 따른 불만들이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연이어 흉기 난동 사건이 발..
경북 고령군의 한 농장에서 탈출한 암사자 1마리가 당국에 의해 사살됐다. 14일 경북소방본부와 고령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2분께 경북 고령군 덕곡면의 인근 숲을 수색, 동원한 엽사(사냥꾼)가 오전 8시 34분께 사살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드론 등으로 수색에 나서 농원 인근에서 배회 중인 사자를 사살했다. 고령군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암사자 탈출 상황이 종료됐음을 군민 등에게 알..
SPC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기계 끼임 사고로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던 50대 여성 근로자가 끝내 숨졌다. 10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경기도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샤니 제빵공장에서 반죽 기계에 끼여 배에 중상을 입은 A씨가 사고 이틀 뒤인 이날 낮 12시30분께 숨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후 호흡과 맥박이 돌아와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했다. A씨는 2인..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이 10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이날 오전 9시 살인 및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최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최원종은 현재 수감중인 성남수정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뒤 호송차에 올랐다. 경찰은 최원종의 신상정보가 공개된 만큼 모자와 마스크 등을 착용시키지 않은 채 얼굴을 그대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22)이 자신을 감시하는 스토커 집단이 있다는 망상에 빠져 사건을 저질렀다는 수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팀장 모상묘 분당경찰서장)은 9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원종을 살인 및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10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
잇단 흉기난동 사건으로 경찰과 특별치안 활동에 동원된 자율방범대가 안전 장비를 지급받지 못한 채 순찰 업무에 투입, 범죄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4일 흉기난동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자 처음으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하고 경찰특공대, 경찰관 기동대 등을 동원해 흉악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경찰의 눈이 닿지 않는 도시 곳곳의 치안..
SPC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지난 7월에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근로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1분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샤니 제빵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근무 중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는 반죽 기계 앞에서 일하던 A씨의 배 부위가 기계에 끼여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사용한 기계는 원형 스테인리스 통에 담긴..
SPC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근로자가 기계 끼임 사고로 크게 다쳤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낮 12시 41분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샤니 공장에서 "다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는 반죽하는 기계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56)가 기계에 배 부위가 끼이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A씨에게 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 사고 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속보] 성남 샤니공장서 50대 근로자 기계 끼임 사고로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