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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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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경찰청, ‘생명지킴’ 비전 선포…“현장 경찰 생명 보호”
세종대학교는 제37대 총학생회 '여울'이 진행한 2024학년도 신입생 교내 새로배움터에 약 2000명의 신입생이 참석해 수강신청, 전공 선택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했다고 5일 밝혔다. 총학생회 여울은 지난달 26일 오후 2~5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진행한 행사에 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회 등 총 162명의 각 단위 학생회 인원들이 참여해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신입생들은 이날 행사에서 △수강신..
윤동섭 신임 연세대학교 총장이 "의료 대란 사태가 조속히 타결돼 병원 운영이 정상화되고 환자들의 불편함이 사라지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다. 윤 총장은 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총장공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대란 상황에서 신속히 갈등이 봉합되고 의료계 현장이 정상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1일 제20대 총장으로 취임한 윤 총장은 연세대에서 의학 학사와..
월요일인 4일은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포근하겠으나 미세먼지에 유의해야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를 기록하겠다. -2~10도 가량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져 건강에 유의해야 하겠다. 꽃샘추위는 물러갔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공기질이 좋지 않겠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충청권·호남권·영남권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 전남권, 경남..
개정 수사준칙 시행으로 모든 고소·고발 접수가 의무화되면서 경찰 업무량이 크게 늘어 수사 담당 인력들이 업무과다를 호소하고 있다. 경찰은 고소 각하 등 업무과다 해소방안을 마련하기도 했지만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여전히 경찰의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수사준칙)' 개정안이 시행된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접수..
3·1절인 1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와 문화 행사가 곳곳에서 진행된다.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5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조직 국민대회'를 연다. 같은 시각 한국교회보수연합은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앞에서 5000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한다고 신고했다.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에서는 천만인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집회(신고 인원 1000명)도 열린다. 올해..
세종대학교가 올해부터 AI 역량을 키우기 위해 모든 전공에 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를 도입·운영한다. 마이크로디그리는 마이크로와 디그리의 합성어로 작은 단위의 학위를 의미하며, 짧은 기간 동안 구체적인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둔 교육 과정을 말한다. AI융합 마이크로디그리는 전공 특성에 맞춰 9~15학점 사이의 교과목으로 구성되며, 자신의 전공과 결합되거나 그렇지 않은 과목도 수강해 이수할 수 있다. 제도는 AI 심화,..
한양대학교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3450명이 참석했다.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은 "여러분 앞에는 여러 갈래 길이 펼쳐져 있으며,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미래는 달라질 것"이라며 "어렵다는 입시의 하루하루를 참으로 무던히도 견딘 여러분은 이미 승자의 자질을 갖추고 이 자리에 서 있다"고 포문을..
경찰이 형사기동대와 기동순찰대를 신설해 인원을 차출하면서 오히려 치안 최전선인 지구대·파출소 인력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자칫 112신고 대응역량이 떨어져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이어질 수 있지만 인원 충원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강력사건 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경기남부경찰청은 지구대·파출소 인원 차출에 따른 충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112 신고 대응역량 저하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 회장이 공금 1억5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치협 회장 박모씨를 지난 1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씨는 2021년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업무추진비처럼 서류를 꾸며 협회 공금 약 1억5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박 회장과 협회 임원들 개인 명의로 국회의원 16명에게 각각 100만∼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경찰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습격한 중학생 A군(15)의 범행을 언론의 관심을 받기 위한 우발적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8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열고 배 의원을 둔기로 습격한 A군을 특수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동수 강남서장은 "A군의 평소 성향과 과거 행동 전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언론 등의 관심을 받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배 의원을 상대로 범행을..
자신이 근무하는 강남의 한 한방병원에서 마약을 빼돌려 몰래 투약한 20대 간호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절도 혐의로 간호사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5시 20분께 강남구의 한 한방병원에서 지난 주말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 금고에 보관 중이던 마약을 훔친 뒤 자기 집에서 일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의 범행사실은 한방병원 원장이 폐쇄..
새벽시간 윗층에 사는 이웃에게 시비를 걸고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이웃을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 30분께 구로구의 한 주거지에서 2층에 사는 B씨에게 시비를 걸고 흉기로 위협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흉기를 미리 준비해 새벽시간 B씨가 1층 공동화장..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화물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도주치상)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 25분께 경기 광주시 중대동 성남장호원간도로 이천 방향 1차로에서 주행하다 2차로를 주행하는 화물 차량 후측면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 한 대가 사고를 내고 도..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23일 서울 공릉동 교내 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서울과기대의 올해 신입생은 총 2417명이다. 서울과기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모집인원 1592명에 2만3838명이 지원해 14.97대 1, 정시모집에서 총모집인원 858명에 3845명이 지원해 4.4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학식은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축사 △주요 부서장 소개 △졸업생..
일선 학교에서 교사가 맡아왔던 학교폭력(학폭) 조사를 오는 3월부터 퇴직 경찰 또는 퇴직 교원으로 구성된 전담 조사관이 도맡아 처리한다. 하지만 과도한 업무량과 난이도에 비해 낮은 급여 책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 1학기부터 학폭 사안을 전담할 조사관 1955명이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