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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李 "제 임기,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어"… 野 연임 주장 일축
靑 "김승원·용혜인 청문회 거쳐야…與지도부 부정 여론 전달? 사실 아냐"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 방향 중심에 '국내 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균형 발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체 파이가 커지는 것도 매우 중요한 대전제지만 그 파이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다양하게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상생하는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 투자 등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유착' 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통일교를 겨냥해 해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연이은 압박에 나선다. 이런 가운데 야권뿐 아니라 이 대통령과 가까운 여권 인사들까지 통일교 사태에 거론되자 특검의 '편파 수사' 논란, 관련 의혹의 추가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 유착' 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통일교를 겨냥해 해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연일 고강도 압박에 나섰다. 특검의 '편파 수사' 논란을 둘러싼 의혹의 추가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엄정 수사를 지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이 대통령의 지시와 관련해 "종교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이 대통령의 지시는 야권 정치인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 정치인들도 통일교측으로부터 현금, 명품 시계 등을 받았다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 내용이 전날 알려진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통일교 금품을 받은 여권 인사 중 한명..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글로벌 반도체 2강'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글로벌 2강 도약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생산 역량을 1위 초격차로 유지하고 반도체 설계 같은 국내 팹리스 매출을 10배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AI(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반도체 산업은 우리 경제의 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는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고 한 발언에 대해 대통령실이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10일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 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한일 현안에 대한 강한 입장을 내놓은..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불합리한 점 개선해 정상화시키려면 약간의 갈등과 저항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혁이란 원래 뜻이 가죽을 벗긴다는 것이다. 아프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입법을 두고 견해 달리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이 부분도 국민적 상식,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의사, 주권자의 뜻을 존중해서 얼마든지 합리적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사단법인이든 재단법인이든 법인격체도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지탄받을 행위를 하면 해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종교단체 해산' 발언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윤석열 정부 유착'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는 통일교에 대한 정부의 조치에 이목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조원철 법제처장을 향해 "정치에 개입하고 불법 자금으로 이상한 짓을 하는 종교단..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와 만찬을 갖는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정기 국회 종료에 따른 후속 조치를 하기 위해 이날 만찬이 마련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은 지난 8월 20일 이후 111일 만이다. 이 대통령과 지도부가 만남에 따라 당이 추진하고 있는 '내란전담..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쿠팡을 언급하며 "형법을 통한 것보다 과태료 조치 같은 처벌을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강제조사권한을 발동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비공개 회의에서 형법 체계의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다면서 경제제재를 통한 처벌을 현실화하..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개인처럼 법인체도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지탄받을 행위를 하면 해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조원철 법제처장을 향해 "정치 개입하고 불법 자금으로 이상한 짓을 하는 종교단체 해산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는데, 해봤느냐"고 물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종교단체) 해산이 가능한지 아닌지부터 말하라"고 언급했다. 앞서 이 대통..
[속보] 李대통령 "종교단체 등 법인격체, 헌법·법률 위반시 해산시켜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불합리한 점 개선해 정상화시키려면 약간의 갈등과 저항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혁이란 원래 뜻이 가죽을 벗긴다는 것이다. 아프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원래 변화와 개혁이란 것은 변화에 따라 이익을 보는 쪽, 변화에 따라 손해 보는 쪽이 있기 마련"이라며 "그 손해와 이익이..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대통령이 지난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총리에게 "(다음 정상회담은) 수도 도쿄가 아닌 지방 도시에서 뵙기를 바란다"고 언급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보인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내달 중순께 1박 2일 일정으로 다카이치 총리의..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성동구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칭찬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가 10여명에 이르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정 구청장을 공개적으로 칭찬하며 출마 행보에 힘을 실은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정 구청장은 내년 지선에서 서울시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 성동구청장이 성동구 정기 여론조사 만족도에서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