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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 원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9일 밝혔다. 강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로 온 지 2주가 됐는데, 6월 내 처리키로 한 국민과의 약속이 되지 않고 있어서 문 대통령이 안타까워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는 3차 추경과 원 구성, 남북 관계 등..
◇신규채용 지방행정감사1국장 박완기 ◇전보 특별조사국장 최정운 전략감사단장 이영하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10시 40분 김연철 통일부 장관 면직안을 재가했다. 김 장관이 지난 17일 사의를 표명한지 이틀 만이다. 김 장관은 당시 “남북관계 악화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 생각했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여러가지를 고려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분위기 쇄신의 계기를 마련해야 했다”고 사의 표명 이유를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인 18일 김연철 장관과 만찬을 하며 사의표명에 대한 입..
문재인 대통령, 김연철 통일부 장관 면직안 재가(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방문판매업체 등 계속해서 감염 사례가 나타나는 취약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등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감염사례의 공통점은 방문판매업체와 소규모 종교모임, 요양시설 등에서 중장년층과 고령층 감염이 지속된다는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노사정 대표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서둘러 합의점을 찾아달라고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총리공관에서 ‘목요대화’를 겸한 노사정 대표자회의 2차 본회의를 주재했다. 지난달 20일 1차 본회의 후 약 한 달 만의 회동이다. 회의에는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문재인 대통령까지 겨냥한 거친 대남 메시지 등으로 남북관계가 급속히 얼어붙으면서 외교안보라인 교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이번 계기에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비롯해 국가정보원장, 외교·통일·국방부 장관까지 전면적인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두관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가급적 빨리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협력..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유럽연합(EU)의 샤를 미셸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화상 정상회담을 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은 유럽연합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며 올해 첫 양자 정상회담”이라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양측은 회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공조 방안과 보건 방역 분야 협력,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연대 등..
청와대는 18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최근 북한의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한국군의 감시 및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아울러 남북합의는 반드시 준수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한반도에서의 긴장 고조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강원도 춘천의 데이터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을 찾아 한국판 뉴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모티브라 할 수 있는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의 뉴딜정책을 언급하며 “디지털 뉴딜은 앞으로 디지털 경제 기반이 되는 데이터 댐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를 살리면서 앞으로 디지털 경제의 기반을 만들어..
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인 17일 북한 원로 전문가들과의 오찬에서 북한의 행동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보도에 대해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했다”고 부인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노영민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포함한 참석자 중 그런 얘기를 들었다는 사람은 없다”며 “이 부분은 좀 더 확인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이날 문 대통령이 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디지털 뉴딜은 앞으로 디지털 경제 기반이 되는 데이터 댐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원도 춘천 소재 데이터·AI(인공지능) 전문기업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디지털 뉴딜을 언급하며 “우리 경제를 살리면서 앞으로 디지털 경제의 기반을 만들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이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존비즈온은 일자리·기업신용·회계 등에..
청와대는 18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기 전 청와대에 통보했다는 취지의 한국일보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그런 사실은 없다”며 “이미 밝힌대로 김여정 부부장 담화 이후 어떤 방식으로 진행됐는지 면밀히 모니터 해왔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윤 수석은 “군 정찰 자산을 이용해서 연락사무소를 계속 주..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상황 관리를 인내하면서, 대응은 적절히 하되 어떻게든 대화로 풀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박지원 전 의원이 전했다. 박 전 의원은 18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전날 청와대에서 있었던 외교안보 분야 원로들과의 오찬에서 문 대통령이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이 이..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건설 현장 중대 재해 발생 시 경영 책임자를 직접 처벌하고 막대한 경제적 제재까지 함께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를 계기로 마련한 건설 현장 화재 안전 강화 대책과 관련해 “안전 경시 문화를 뿌리 뽑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에 결코 타협은 없다. 고용노동부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