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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D램에서 1x(10나노 1세대) 이하 선단공정 비중은 70% 중반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어 “이 비중이 점차 높아져 올해 연말에는 80%에는 다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최권영 삼성디스플레이 상무는30일 “3분기는 OLED 스마트폰 수요 회복이 전체 스마트폰 수요 회복과 비교해 더딜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최 상무는 이날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이 같이 밝혔다. OLED 스마트폰의 수요 회복이 더딘 탓에 실적 회복역시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이라고 최 상무는 전망했다. 또 최 상무는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LCD 라인 축소가 진행되지만, 고객사 수요는..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8조원을 넘겼다. 이는 10조8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2018년 4분기 이후 가장 많은 많은 규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대면 산업 활성화로 반도체 수요가 증가한 것이 2분기 실적에 호재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8조146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6조6000억원)보다 23.48%..
삼성전자, 상반기 시설투자 17조원…반도체에 14조7000억원(속보)
삼성전자 2분기 디스플레이 매출 6조7000억원…영업이익 3000억원(속보)
삼성전자 2Q 반도체 매출 18조2000억원…영업이익 5조4000억원(속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 53조…작년보다 5.63% 감소(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조1463억원…작년 대비 23.5%↑(속보)
삼성전자가 정부의 ‘그린뉴딜’ 취지에 부합하는 친환경 메모리 기술 비전을 공개했다. 최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 부사장은 29일 뉴스룸에 ‘저전력 메모리 기술이 선사하는 친환경 미래 비전’이라는 기고문을 통해 메모리반도체 기술을 통한 삼성전자의 친환경 노력과 비전을 설명했다. 최 부사장은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전력이 필요한데 여기서 바로 저전력 메모리 기술의 미래 비전을 찾을 수..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내년 온라인으로 열린다. 1967년 시작된 CES가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2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수십만명에 달하는 참가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 내년 CES를 온라인 행사로만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C..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배터리 소송 최종 판결이 10월로 다가오면서 소송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양사의 소송에 국내업계뿐 아니라 정부, GM·폭스바겐·포드 등 미국 완성차 업체까지 주목하고 있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글로벌 업체에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두 회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하반기 국정과제로 제시한 ‘그린뉴딜’의 중요한 축이다. 배터리 소송 결과는 미국 완..
삼성중공업은 27일 업계 최초로 미국 선급인 ABS와 ‘3D 모델 기반 선박 설계 승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D 종이 도면 없이 디지털 형태의 3D 모델 기반으로 설계 검증과 승인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건조를 시작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부터 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2016년부터 3D 모델 기반 설계 기법을 도입했으나 선급 승인을 획득하려면 별..
“6G 선점이야말로 삼성전자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삼성전자가 6세대 이동통신(6G) 준비로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성현 삼성리서치센터장은 27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지금 우리는 왜 6G를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최 센터장은 “통신기술 리더십은 머지않아 펼쳐질 첨예한 미래 신기술 경쟁에서 승리할 첫번째 필수 조건”이라며 “10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분기 서버용 D램 수요 급등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해,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들어 크게 오른 D램 가격은 하반기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D램 수요가 계속 이어질 수 있고, 애플·삼성전자 등이 계획한 하반기 스마트폰 출시가 반도체 호조를 견인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50% 가까이 떨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시장 침체와 경쟁심화가 실적 하락 주요인으로 꼽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4일 2분기 영업이익이 154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8.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1조97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줄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분기 중대형건설기계 사업 매출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