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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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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월드컵 거리 응원 나선 KT, 올해는 AI와 함께
한화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이 4기 성과발표 및 수료식을 마쳤다. 한화그룹은 우주 분야 잠재력을 갖춘 학생들을 꾸준히 육성하면서 민간 주도 우주 산업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1일 한화그룹은 지난 10일 대전 KAIST에서 '우주의 조약돌' 4기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수료생과 수료생의 가족을 비롯해 손재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른바 '토요 회의'에서 중국 사업 재점검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올해도 그룹 차원의 리밸런싱을 지속하면서 AI(인공지능) 중심의 생산성 혁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 SK가스 사옥에서 올해 첫 전략글로벌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최 의장을 비롯해 서진우 중국 총괄 부회장과 장용호 SK이..
안와르 알 히스아지 에쓰오일(S-OIL) CEO가 '샤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S-OIL 온산공장을 찾아 현장을 검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11일 히스아지 CEO는 샤힌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온산공장 현장을 찾아 안전한 완공을 당부했다. 그는 안전환경동에서 "모든 일을 실행하기 전에 충분히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사소한 부분이라도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거듭 또 거듭점검"하기를 당부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가운데)과 김동관 부회장(왼쪽)이 8일 제주 서귀포시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해상도 15㎝급 ''VLEO UHR SAR 위성'의 실물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대외 행보에는 언제나 의미가 담겨있다. 지난 2024년 5년 만에 현장 경영을 재개하며 장남 김동관 부회장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차남 김동원 사장과 금융 계열사를, 삼남 김동선 부사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새해 첫 현장경영 행보는 '우주'로 향했다. 그룹 우주산업 주요 기지 중 하나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한화그룹의 역할을 강조하면서다. 그룹 우주산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도 함께 제주우주센터를 찾았다. 제주우주센터는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로 꼽힌다. 김 회장은 이곳을 "한화의 우주를 향한 꿈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주센터를 기반..
LS일렉트릭이 맞춤형 제품과 기술 신뢰성을 토대로 일본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8일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일본에서 612억원 규모의 ESS 사업 수주를 따냈다고 밝혔다. 설계·조달·시공 사업을 비롯해 전력변환장치 등 단품 공급, 신재생 발전소 투자 사업 등 ESS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현지 ESS 시자에..
NC AI가 독자파운데이션 모델 배키(VAETKI)를 공개했다. 우리나라 제조 산업 등 산업현장의 AI전환(AX)를 주도하는 소버린 AI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다. 8일 NC AI는 멀티모달 생성용 파운데이션 모델 배키(VAETKI·Vertical AI Engine for Transformation of Key Industries)를 공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결실로, 글로..
효성중공업이 창원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규모 1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차단기 생산도 1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단일공장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을 받은 성과라고 평가하며, 글로벌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8일 효성에 따르면 전날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은 초고압변압기 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
업스테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이하 독파모)' 팀에 글로벌 명문대 연구진 및 산업계 리더를 영입, 컨소시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2차 단계를 앞두고 핵심 연구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산업 현장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전략이다. 8일 업스테이지는 자사 독파모 팀에 최예진 스탠퍼드대학교 교수와 조경현 뉴욕대교수 등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딥러닝 연구..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 현장을 찾았다. 글로벌 산업현장에서의 AI(인공지능) 적용 현황을 둘러보고, 특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건설과 노후 송배전망 교체 수요가 동시에 발생한 미국 시장은 LS일렉트릭이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다. 기존에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함께 수주가 이어졌다면, 이제는 단..
△송인구(향년 84세)씨 별세, 최수자씨 남편상, 송혜승·송연승·송우섭씨 부친상, 김진수·김희섭씨 빙부상, 김문정 시부상 = 6일 12시58분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일 7시20분, 장지 경기도 양주시 신세계 공원 묘원
고려아연이 미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면서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6일 고려아연은 미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한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MBK파트너스·영풍과 경영권 분쟁을 시작한 이후 8번째 서한으로, 유상증자를 완료하고 미국 정부와 통합 제련소 건설을 추진하는 현 상황과 관련해 상세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LG화학을 이끌게 된 김동춘 사장은 현재 상황을 '절박하다'고 표현했다. 석유화학 산업 불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한편, 확실한 새 먹거리를 시장에 밝혀야 하는 시점이어서다. 주요 사업의 부침이 길어진 상황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야하는 김 사장은 신사업 중에서도 핵심 기술을 확보해 나가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트렌드를 쫓기보단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전략을 수정..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새해를 맞아 파부침주의 결의를 다지며 강한 회사로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5일 김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보내 "최근 기술과 경쟁 환경의 변화는 과거와 다르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변화 대응 수준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혁신적 접근, 선택과 집중,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김 사장은 "큰 변화에 대응하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신년을 맞아 경제계가 모인 자리에서 올 한해를 성장의 분기점으로 보고,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이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정치권 및 국회에서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으로 합심하자고도 밝혔다. 정치권에서도 이에 화답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업과 정부가 함께 뛰어 성장의 회복과 도약을 일궈 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