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의(義) 주제로 한 벌교선근공원 3월 1일 개방
의향, 예향, 다향 3보향의 고장인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의(義)를 주제로 한 공원이 조성됐다. 28일 보성군에 따르면 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으로 발생된 자투리 유휴공간을 활용해 벌교읍 관문인 선근지구에 ‘의(義)’를 테마로 한 4000㎡ 규모의 도시림을 조성했다. 의병 활동과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졌던 의향의 도시라는 지역 특색에 맞게 독립운동에 앞장선 홍암나철 선생, 채동선 선생, 안규홍 의병장의 일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