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신마항, 강진항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전남 강진군은 지난 7월 강진군 마량면 소재 신마항의 명칭이 항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강진항'으로 변경됐다고 18일 밝혔다. 신마항의 '신마'라는 지명은 항이 소재한 마량면의 마을 이름으로, 신마항은 국도, 지방도, 군도가 방사형 형태로 발달된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있다. 1998년 2월 연안항으로 지정된 이후 2010년 12월 신마항 건설공사가 착공돼 접안시설, 방파제, 조병탑, 배후부지(1만6000㎡)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