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금값 실뱀장어’ 어족 보호...불법포획 근절
완도해양경찰서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실뱀장어 불법포획 근절을 위한 단속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실뱀장어는 공급량이 적어 마리당 4000원~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불법포획을 공공연하게 인정하고 있고 관내 해남, 강진, 장흥 관산 해안가에서 무허가 그물을 설치하거나 공유수면에 양수기를 이용해 다량의 실뱀장어를 불법으로 포획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2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