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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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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관광’ 시대 연다…완도군,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본격 추진
[기자의눈]통합의회 청사 위치 안 정했는데…광주시의회 리모델링부터?
전남사회서비스원, 함께한 5년…도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실현
전남 신안군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과 실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달성을 위해 지도읍 선도마을에서 주민참여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도 선도마을은 지난 2023년 9월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돼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대표 마을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탄소 숲 조성과 주민 참여하는 탄소중립..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장마 후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을 다음 달 15일까지 설정하고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24일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6~7월에 중국에서 날아오는 비래해충인 혹명나방과 멸구류의 발생시기가 평년보다 빠르고, 장마로 인한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확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벼 병해충 발생은 장마 후 온·습도가 높아 병해충 확산 환경 조건이 지속돼 초..
광주시가 8월부터 복합쇼핑몰 입점에 앞서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영향 분석에 나선다. 또 소상공인과 상생발전을 논의하는 소통채널인 '상생발전협의회'를 법적 규정보다 3년 앞당겨 올 하반기에 구성,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과의 대화'자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광주시의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현장 소..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지난달 국회에 이어 지난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해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무안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전날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기재부 정부예산안 심의에 맞춰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김산 군수는 기후환경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전남 강진군이 병영면 지로리에 있는 홈골제 일대에 홍수조절과 물부족 해결을 위한 댐 건설을 추진한다. 24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원 군수가 지난 23일 병영천 홍수량 저감을 위해 홈골댐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방문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강 군수는 이날 관계자들과 함께 홈골제를 방문해 병영면 지로마을 이장, 지역발전협의회장 등 병영면 주요 사회단체장을 만나 홈골제 댐 건설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
전남도는 무안군 삼향읍의 대경 아이앤씨 어업회사법인이 전남 최초로 일본에 냉동 수산물을 직접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대경 아이앤씨는 지난 17일 일본으로 꼬치 생선 5톤을 첫 수출했다. 꼬치는 농어목 꼬치고기과로 몸은 가늘고 길다. 원통상으로 머리가 길고 뾰쪽하며 전체 길이는 50~60cm다. 우리나라에선 가시가 많아 잘 먹지 않지만, 일본에선 숯불에 구워 먹는다. 맛이 고소하고 부드러워 인기가 있..
전남도가 유기농 생태마을 체험 프로그램의 관광·치유를 연계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2026년까지 100개 육성 목표로 친환경농업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무농약에서 유기농 중심으로 전환추세이고, 두부·녹차 등 체험관광이 소득 증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어,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운영을 내실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유기농업 확산과 운영..
전남 무안군은 제27회 무안연꽃축제를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축제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현장 기부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무안군은 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방문해 온오프라인으로 10만원 이상 무안군에 현장 기부를 완료한 참여자 전원에게 답례품 외 2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추가 사은품은 지역 특색 가득한 무안군 특산품(못난이미술관 아트상품, 초의차, 백련차 등)..
전남 무안과 라오스간 하늘길이 열린다. 전남도는 23일 무안국제공항 경쟁력 강화와 라오스와의 협력 등을 위해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라오스 국영항공사인 라오항공과 국제노선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은 오는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주 2~4회, 루앙프라방 노선은 오는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주 2~4회 운항한다. 편당 공급 좌석 수의 20% 이상을 도민이 항공권 검색 포털 등..
전남 목포에 최고의 바다조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유럽풍 레저시설을 갖춘 정상급 호텔이 23일 문을 열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송선우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위원장, 신형균 오션호텔 회장 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빚냈다. 오션호텔은 목포의 명성인 동명동 홍어거리 입구에 위치에 있다. 가까이에 유달산과 오거리, 근대역사문화거리 그리고 건너편에는 삼학도와 함께 다도해 섬인 고하도..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탄소중립으로 가는길, 1.5도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ESG 경영확산과 기후변화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기후·에너지 분야 7개 관계기관과 함께 하는 기후변화와 생활 속 탄소저감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올해로 3년간 진행중인 '탄소중립으로 가는길 1.5도시'는 참여자가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
전남 화순군이 화순복숭아연합회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4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를 개최한다.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는 화순군의 대표적인 여름 농산물인 복숭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수확기에 계속된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행사가 개최되지 못했다. 축제에는 27일 낭만 버스킹을 시작으로 관광객 게임열전, 복숭아 가요제..
전남도립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으로서 대학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도립대는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공간의 가치를 내걸고 지역민 도서 대출, 열람실 개방,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대출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열람실 환경 개선, 개방형 공간 조성 등을 순차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전남도립대 도서관은 지난 2023년 전국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상..
그동안 애물단지였던 유자 부산물이 새 부가가치 자원으로 재탄생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유자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의 3배가량 함유돼 있으며 구연산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피로회복에 좋은 유기산 성분도 레몬, 매실보다 많다. 또 과육이 많은 과일이지만 신맛이 강해 생과로 섭취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표적..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금어기 어선·어선원 재해보험료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고유가, 인력난,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운 어업인을 위해 예비비 19억 원을 투입해 금어기 중 1개월분의 어선과 어선원 재해보험료 자부담 전액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 전액 도비 지원이다. 전남도는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시군, 수협중앙회 전남본부 등 관계기관과 지급 방안 등을 논의해 지원 방침을 세웠다.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