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기원, ‘가을배추·무·대파 등 민감 채소’ 기술지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집중호우로 민감 채소인 배추, 무, 대파의 생육 부진이 우려됨에 따라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해 기술지원에 나섰다. 2일 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가을배추와 무는 올해 재배면적이 전년대비 2.1%, 3.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식기 고온 지속과 가뭄의 영향으로 생육이 다소 부진한 상황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무름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