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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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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26년 전처럼 마주 앉도록 최선…그 길 포기할 수 없다”
李 “한미동맹은 외교 기본 축…자강 역량도 공고히”
李,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에 “음주 강요·감찰 묵살 철저 조사”
李 귀국 환영행사에 김민석·정청래 참석…당·청 갈등설 봉합 주목
李 경제외교 국빈방문 동행한 이재용…“더 열심히 해야죠”
당정은 21일 쌀값 안정화를 위해 15t의 민간 재고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산 재고 5만t을 식량 원조용으로 처리해 소비를 촉진 시키는 가운데, 2024년 벼 재배면적도 추가적으로 감축할 예정이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쌀값 안정 및 농업인 소득·경영 안정 대책 민당정 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여권에 따르면 당정은 재고 15만t 중 10만t 규모의 재고 해소를 위해 농협과 협업..
정부는 일본과 미국 외교당국과 연쇄 유선 협의를 가지며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에 준하는 협력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데 대한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우리 정부는 또 이날 주한러시아대사를 초치하는 등 외교 강경 대응에 나섰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밤 뉴욕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연쇄 유선 협의를 가졌다..
△ 박종한 개발협력국장
한·일 외교당국이 21일 북한과 러시아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것을 두고 유선 협의를 가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밤 뉴욕에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 통화를 가졌다. 조 장관은 통화에서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어떠한 협력도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우리 정부의 대응 조치를 설명했다...
[속보] 한일 외교장관 유선협의…러북 조약 대응방안 논의
정부는 21일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에 버금가는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데 대해 주한러시아 대사를 초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이날 오후 2시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대사를 서울 외교부 청사로 불러 북러 조약 체결 및 군사협력에 대한 정부 입장을 전달했다. 김 차관은 자리에서 지노비예프 대사에게 북러 군사협력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지역 정..
[속보] 외교부, 주한러시아대사 초치…북러 조약 항의
북한 당국은 21일 한 탈북민 단체가 대북 전단을 살포한 데 대해 오물 풍선으로 맞대응하겠다고 시사했다. 북한 당국은 앞서 대북 전단에 반발에 오물이 담긴 풍선을 4차례 살포한 상황이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담화를 내며 "국경부근에는 또다시 더러운 휴지장과 물건짝들이 널려졌다"며 "분명 하지 말라고 한 일을 또 벌렸으니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한·미 외교 당국이 북한과 러시아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것을 두고 유선 협의를 가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밤 뉴욕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가졌다. 조 장관은 통화에서 "북한의 군사력 증강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어떠한 협력도 명백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미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민심·당심·윤심 3박자를 사로잡아 국민의힘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공식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는 오는 7월 23일 치러진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에서 "보수 대혁명을 통해 국민의힘을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해 여름부터 수도권 위기론을 제기하며 참패를 예견했지만 당이 비겁하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정부를 비롯한 국민의힘을 향해 러·북 동맹으로 인한 한반도 군사 긴장 관계를 늦춰야 한다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등 상임위원회를 요청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가공동체를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그런데 지금 한반도 안보가 점점 위태로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한 즉자적인 대응을..
정부는 21일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동맹에 준하는 협력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데 대해 주한러시아대사를 초치해 항의 의사를 표시한다. 외교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이날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대사를 서울 외교부청사로 불러 북러 조약 체결 및 군사협력에 대한 정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자리에서 지노비예프 대사에게 북러 군사협력이 한·러관계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탈북민단체가 전날(20일) 늦은 밤에 북한으로 또 다시 대북 전단을 살포하며 북측의 오물 풍선에 재차 맞불을 놨다. 21일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전날 늦은 밤에 북한으로 또다시 전단 30만장을 날려 보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전날 오후 10시∼자정 사이 경기도 파주에서 북쪽으로 전단과 이동식저장장치(USB), 1달러 지폐 등을 담은 대형 풍선 20개를 띄웠다. 전단에는 "삼천리금수강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당대표 경선 출마선언을 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선언을 한다. 한 전 위원장도 같은 곳에서 오후 2시 출마 선언을 전날 예고했다. 원 전 장관은 "지난 총선 패배 이후 대한민국과 당의 미래에 대해 숙고한 결과 지금은 당과 정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총선을 통해 나타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당 재난안전특위 소속 의원들과 함께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폭염 대책을 점검했다. 추 원내대표는 영등포 쪽방 상담소에서 여름철 노숙인·쪽방 주민 특별보호 대책과 관련해 서울시의 브리핑을 받고 쪽방촌 주민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추 원내대표는 "정부와 국민의힘이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 시설 개선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각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