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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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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23일에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을 향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4알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당원과 국민은 수준 높고 품격있는 선의의 경쟁을 요구하고 있다. 7·23전당대회는 변화와 미래에 대한 약속이자, 당의 쇄신 상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놀라운 도약과 성취를 이뤄낸 정통 보수 정당"..
정부는 3일 남북한 겸임 공관 모임인 '한반도 클럽' 소속 20개국 외교단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열고 북한의 최근 동향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준일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 러북 간 밀착 동향은 아시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상호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국제사회가 이에 단호히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이 최근..
국민의힘은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대한 동의가 100만명을 넘어선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청원을 정쟁의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핵 청원은 국민의 자유지만 탄핵 사유가 없다는 것은 누가 봐도 명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도 청와대 국민청원에 140만명이 넘는 국민이..
국민의힘은 3일 국회 본회의 '채상병특검법' 필리버스터(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에서 해당 특검법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위헌적 법안이라고 맹비난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 특검법은 진실규명이 아니라 오로지 대통령 탄핵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특검법으로, 위헌적 요소로 가득 찼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민주당이 셀프 추천권을 행사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통령의 특별검사..
더불어민주당의 검사탄핵에 이원석 검찰 라인이 빌미를 제공했다는 정황 가운데는 문재인 정부의 국가통계조작에 대한 수사도 이원석 검찰이 2년 넘게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검찰은 문재인 정부 당시 나랏빚 전망치를 낮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잘못된 계산법을 사용한 '국가통계 조작' 핵심 관계자를 불구속 기소했다.하지만 수사가 미진했다는 흔적이 드러나고 있다. 감사원도 당시 정부가 잘못된 계산법을 사용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판단했다. 검..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구속된 국회의원 한정으로 특권을 줄이자는 법안을 발의했다. 여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의 보좌직원과 수당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구체적으로 법정구속이 되면 세비를 반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현행법상 국회의원의 직무 활동과 품위유지를 위해 수당 , 입법활동비 , 특별활동비 , 입법 및 정책개발비 등이 포함된다. 다만 개정안은 국회의원에 대..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이 채상병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한 데 대한 부분을 '동의할 수 없다'며 필리버스터(법안 처리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전날에 이어 이틀 차 대정부질문도 파행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민주당 요구를 받아들여 대정부질문에 앞서 '채상병특검법'을 먼저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정쟁용 특검법 처리를 위한 본회의에 동의할 수 없다"..
[속보] 與, 채상병특검법 반대 필리버스터 돌입
[속보] 채상병특검법 상정·필리버스터 수순…대정부질문 또 파행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가 연루됐던 사건을 수사한 검사 4명에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데 대해 '탄핵 중독' 정당이라고 지칭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은 오로지 이 대표의 방탄을 위해 13번이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전날 강백신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엄..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를 비롯한 공영방송 노동조합원들은 2일 국회 앞에서 '방송악법저지 및 MBC 정상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 활동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방송 4법' 개정을 통해 영구적인 방송장악을 꿈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언총은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MBC의 편파 방송으로 승리했고 '언론 탄압'과 '방송장악'을 통해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교묘한 술책'을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비가 내리..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 첫날인 2일 국회 본회의에 야권이 추진하는 '채해병 특검법이' 상정된 데 대해 "의회주의 무시하는 편파 운영"이라며 국회의장실을 찾아 항의했다. 추경호 원내대표,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를 비롯한 중진 의원들은 이날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 집무실을 방문해 우 의장이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 야권이 강행 처리를 예고한 채해..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를 비롯한 공영방송 노동조합 회원들은 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방송 4법' 개정을 통해 영구 방송장악을 꿈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명일 MBC노동조합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 앞에서 '방송악법저지 및 MBC 정상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어 "민노총은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방송통신위원장을 탄핵소추하겠다고 겁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상화된 국회를 의사일정 합의 없는 일방적 법안 처리로 파행시키지 않길 바란다"고 강변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법제사법위 등 각 상임위 의사일정과 안건 처리를 일방적으로 했다는 점을 꼬집으며 "짐이 곧 국가라던 절대왕정 시대처럼 아버지 이재명이 곧 민주당, 민주당이 곧 국회라는 식의 오만의 극치를 보..
북한이 '초대형 탄두부'를 장착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이 쏜 미사일 2발 중 1발이 발사 실패로 평양 인근에 낙하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한 상황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1일 신형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다-4.5'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통신은 이 신형미사일에 대해 "4.5t급 초대형 탄두를 장착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