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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가 동방환경산업(주) 김도현 대표의 적십자 법인단체 고액 기부클럽 ‘RCSV’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도현 대표는 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상임위원을 역임했으며, 올해 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부회장으로 부임하면서 적십자 인도주의 가치 실현 및 경북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안동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법사랑위원 부회장, 법무부..
이태원 클럽발 ‘N차감염’확산세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전날 30명대로 늘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대로 줄어들면서다. 그러나 인천에 이어 21일 대구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 확진 학생이 나와 학교가 폐쇄 조치됐다. 정부는 ‘N차 감염’우려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잇따라 개학을 실시한 고등학교에서 확진자들이 나오면서 섣불리 등교를 강행한 것이 아니..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지난 1월 2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가족을 위해 국가트라우마센터 및 영남권트라우마센터, 국립정신의료기관에서 권역별로 유선 전화 또는 대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가격리자, 코로나19로 스트레스, 불안 등을 느끼는 일반 국민에 대해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보건복지부가 아동생활시설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여름철 감염병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시설을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능보강사업은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복권기금 58억원과 지방비를 포함해 총 116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물리적 안전을 위한 노후시설 개축·개보수,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1인용 침대, 살균기능 세탁기·빨래 건조기·식기..
방역당국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분석해 본 결과 노래방과 주점 등 밀폐된 공간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밀폐된 장소의 전파 위험성을 확인하고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방역당국이 클럽 관련 확진환자 중 추가 전파가 발생한 장소를 분석한 결과 노래방에서 12명, 주점에서 11명, 직장에서 11명,..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206명…클럽방문자95명·접촉자111명(속보)
방역당국이 인천시 전체 노래방에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인천시는 오늘부터 전체 노래연습장에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한다”며 “전체 노래연습장은 미성년자, 코인노래방은 모든 시민이 그 대상”이라고 밝혔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인천시 5개구 66개 고등학교는 내일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실내체육시설 접촉자 결과 등을 종합해 내일 오후 등..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21일 기준 총 201명(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자12명…누적확진자 1만1122명(속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12명 증가한 1만1122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은 2명이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3명, 충남 1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1명 증가했다. 현재까지 국내 사망자 수는 26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명으로 총 1만135명이 격리해제됐다.
방역당국, 이태원 클럽 4차전파 4명·3차전파 25명(속보)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4명 감염 이후 아직 추가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오후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196명”이라면서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총 검사대상 1207명 중 퇴원환자 8명을 제외한 1199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3명, 음성 641명, 검사중 555명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감염경로별로는..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확진자 196명…클럽방문자95명·접촉자101명(속보)
김강립 중앙방역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등교 첫날 고3 학생 2명이 코로나19에 걸리는 등 지역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곧바로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로 전환하지는 않겠다고 20일 밝혔다. 김 1총괄조정관은 “이러한 산발적인 감염사례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을 염두해 두고 개학을 준비했었다”면서 “부분적인 감염사례가 발생했다고 해서 바로 우리의 지금 현 단계를 이전의 보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나 통제의 상황으로 바로 전..
김강립 중앙방역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에게 착용토록 하는 안심밴드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위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KT와 함께 안심밴드를 개발해 4월 27일부터 도입했다”면서 “안심밴드는 자가격리자가 자가격리앱이 설치된 휴대폰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거나 안심밴드의 훼손·절단이 감지되면 이를 전담관리자가 바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