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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發 누적확진자196명…삼성서울병원 4명 감염 이후 아직 추가 확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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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05. 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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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가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4명 감염 이후 아직 추가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오후 12시 기준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196명”이라면서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총 검사대상 1207명 중 퇴원환자 8명을 제외한 1199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3명, 음성 641명, 검사중 555명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감염경로별로는 클럽을 직접 방문한 경우가 95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가 101명이었다. 연령별로는 18세 이하 23명, 19∼29세 116명, 30대 28명, 40대 13명, 50대 7명, 60세 이상 9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자 159명, 여자 37명이다.

정 본부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경기도 클럽 관련 확진자 방문한 시설 이용자에 대한 추적 관리 중”이라면서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접촉자 및 능동감시자 전원에 대해 주기적인 검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퇴원 환자에 대해서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 신규 확진자 32명 중 해외유입은 8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24명으로 집계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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