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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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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장지영 기자

phoenix0320j@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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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온실가스 배출 기준 강화…車업계 부담 커질 듯

르노삼성, 쌍용, 피아트크라이슬러(FCA) 등 국내외 12개 자동차 업체가 2019년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히면서, 자동차 업체들의 과징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환경부는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 제도’의 이행실적(2012∼2019년)을 공개하고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서부발전, '따뜻한 한 걸음'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

한국서부발전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밀알복지재단과 함께 15일부터 28일까지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 ‘서부 공감 따뜻한 한 걸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비대면으로 걸음 기부 모바일 앱 ‘빅워크’에서 참여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후 실내외에서 걷기만 하면 자신의 걸음 수만..

동서발전, AI·빅데이터 활용해 발전설비 감시한다

한국동서발전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일러·터빈·발전기 등 설비 이상 유무를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동서발전은 사내 인더스트리(Industry) 4.0 전담 조직인 디지털기술융합원이 스마트 발전소 구현을 위한 ‘발전설비 건전성 감시 시스템’을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동서발전이 개발한 시스템은 다년간 축적된 발전운영 데이터를 머신러닝 기술로 지수화한 것이다. 직원들이 현재 발..

동서발전, 온라인 반부패·청렴 서약 시행…윤리경영 앞장선다

박일준 사장을 비롯한 한국동서발전 전 임직원이 ‘2021년 반부패·청렴 온라인 서약’에 서명하고 윤리경영에 앞장선다. 15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서약은 신(新)윤리경영 추진체계 등 그간의 제도적인 기반을 토대로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반부패,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이 서명한 서약은 총 4가지로,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 채용비리 근절 서약, 갑..

대한전기협회, 조직개편 실시…신재생에너지 분야 확대

대한전기협회가 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확대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15일 대한전기협회는 대외협력처와 신재생에너지처를 신설하며 1본부 7처 2실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대외협력처는 공익사업과 정책연구과제 신규 발굴, 기업 지원사업 강화, 전력정책포럼 운영 등 국내외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한다. 대정부 홍보와 언론홍보, 출판업무 등 기존 홍보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신재생에너지처는 신성장 및..

1월 車 생산·수출·내수 두 자릿수 증가…5개월 만

지난달 국내 자동차 산업이 5개월 만에 생산, 내수, 수출 분야에서 ‘트리플 두 자릿수 증가’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차 수출액도 사상 최고 기록인 9억 달러를 돌파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월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24.9%, 내수는 18.4%, 수출은 29.5% 각각 증가했다. 생산과 내수, 수출이 모두 성장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5개..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 △국가기술표준원장 이상훈 ◇국장급 전보 △국가기술표준원표준정책국장 주소령 ◇과장급 전보 △중동아프리카통상과장 김영윤

[기고] 자동차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배터리 등의 새로운 기술이 앞으로 시장을 새롭게 바꿀 것이라는 뉴스들이다. 실제로 기업들도 관련 분야에 투자를 늘리고 있어 뭔가 놀라운 변화가 곧 닥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과연 기존의 자동차는 경쟁력을 잃고 혁신적인 제품들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인가. 지금의 자동차는 오랜 시간 소비자로부터 검증을 받은 결과다. 미국 포도 자동차 회사가 만들어낸 효율적인 생산방식은 대량 생산에 이은 대량 소비를 가..

정재훈號 한수원, 4차 산업 R&D 예산에 520억 투자

정재훈 사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디지털 전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 사장은 현 정권의 핵심 정책인 디지털 뉴딜에 맞춰 과감한 예산 투자와 연구개발(R&D)로 에너지 공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 다양한 프로젝트에 중소기업을 참여시키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14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원전 운영 회사인 한수원은..

포르쉐, ‘신형 911 GT3’ 16일 실시간 생중계 통해 최초 공개

포르쉐 AG가 오는 16일 오후 11시 8세대 포르쉐 911(992)을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GT 모델인 신형 911 GT3를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공개한다. 14일 포르쉐에 따르면 신형 911 GT3는 개발 과정부터 포르쉐의 모터스포츠 기술을 반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레이스 트랙과 일상 모두에서의 성능이 한층 더 강화됐다. 새로운 GT 스포츠카의 월드 프리미어 행사는 포르쉐 뉴스..

골칫거리 ‘폐비닐’로 청정오일 개발…쓰레기 문제 해결

쓰레기로 버려진 청정오일로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심각해진 폐비닐 쓰레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경환 책임연구원 이끄는 연구진은 14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폐비닐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으로 우수한 연속식 열분해 플랜트를 통해 높은 수율의 고품질 오일로 전환하는 자동화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폐비닐 발생량은 전년동기..

중부발전, 광주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내년 8월 준공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투자협약·착수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친환경 전기와 열(온수)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방식이다.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광주 서구 치평동 하수처리장 유휴부지에 들어선다. 이..

작년 12월 전력거래량 1.6% 증가…한파에 난방 사용 늘어

이번 겨울은 한파로 난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력거래량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력거래소의 ‘12월 전력시장 운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전력거래량(잠정치)은 486억kWh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다. 예년보다 비교적 일찍 찾아온 한파로 평균기온이 2.8℃에서 0.7℃로 2.1℃ 낮아지면서 난방 수요가 증가해서다. 조업일수(24일)가 전년보다 1일 늘어난 영향도 작용했다. 전력거래량은..

김종갑·정재훈發 에너지공기업 디지털 대전환…컨트롤타워 누구?

에너지공기업 수장들이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발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을 스마트화하는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친환경 발전과 수소에너지 구축으로 ‘그린 뉴딜’을 주도 중이라, 사실상 디지털 뉴딜사업까지 거들며 ‘한국판 뉴딜’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일각에선 경쟁적으로 사업을 벌이기보단 이들을 조율할 컨트롤 타워..

석유화학업계, '2050 탄소중립' 위해 맞손…LG·SK·한화·롯데 등 참여

국내 제조업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석유화학업계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며 손을 맞잡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SK환경과학기술연구원에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민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석유화학 탄소제로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문동준 한국석유화학협회장(금호석유화학 사장)을 비롯해 SK종합화학,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LG화학, 여천 NCC 등 석유화학 나프타분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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