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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0.77포인트(-0.34%) 내린 3162.28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포인트(0.05%) 상승한 3174.53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8577억원을 순매수 했으나, 지수를 방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52억원, 2007억원 순매도..
KTB네트워크가 ‘KoFC-KTBN Pioneer Champ 2011-5호’ 투자조합을 276% 수익률로 청산했다고 20일 밝혔다. ‘KoFC-KTBN Pioneer Champ 2011-5호’ (이하 KTBN 2011-5호) 펀드는 450억원 규모로 2011년 산업은행과 KTB네트워크가 66.7%, 33.3% 지분율로 출자했다. 450억원 투자로 9년만에 1294억원을 회수해 투자수익률(ROI) 276% 성과를 달..
20일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6.95포인트(0.53%) 하락한 3156.10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일 대비 1.48포인트 (0.05%) 오른 3174.53로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반락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529억원, 38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이 홀로 18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SK증권은 20일 삼천리자전거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전거를 여가활동으로 삼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가족단위 라이딩 문화가 형성된 만큼 향후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삼천리자전거는 국내 대표 자전거 브랜드다”며 “지난해 매출액 기준으로 2위 업체와 2.5배 이상의..
삼성증권은 20일 금호타이어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으나, 개선 추세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은 뚜렷한 회복을 기록했으나, 수익성은 다소 부진했다”며 “이는 원자재가격 상승과 운송비 급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운송비 부담 지속을 부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운송비 매출 비중이..
흥국증권은 20일 SKC에 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종전 11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SKC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7846억원, 영업이익은 172.7% 늘어난 818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SKC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아킬레스건’과 같았던 소송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양 사의 주가가 상승 날개짓을 시작했다. 지난달 12일 극적 합의 후 LG엔솔의 모회사인 LG화학과 SK이노의 주가는 각각 7.83%, 4.31% 올랐다. 증권가에선 이번 합의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을 높게 평가했다. LG엔솔은 합의금이 유입되면서 배터리 생산 확대에 따른 투자 부담을 덜 수 있게 됐고, SK이노는 ITC(국제무역위원회)..
대신·교보·한화·KTB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들이 역대급 호실적에 활짝 웃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동학개미운동으로 코스피가 ‘삼천피’ 시대를 열고 코스닥이 ‘천스닥’시대로 접어들며 거래량과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호황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주가도 상승세다. 4개 증권사 연초대비 평균 주가 상승률은 62.5%다. 다만 전문가들은 최근 중소형 증권사들의 주가가 향후 실적 전망치까지 선반영돼 있는 만큼 앞으로 큰 폭의 상..
KTB투자증권이 1분기 당기순이익 456억5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증권사 전환 후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이익이다.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사상 최대이익을 기록한데 1분기에도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456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당기순이익의 60%에 달하는 규모다. 실적향상의 주요 요인은 전 영업부문의 안정적 성장에..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올해 선박 인도량 증가를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유지’, 목표주가는 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년간 삼성중공업은 주력 선종인 LNG(액화천연가스)선과 아프라막스급 중대형 탱커선 중심으로 선박 수주량을 늘려 왔다”며 “동일 선종으로 단순화된 수주잔고는 선박 건조량을 늘릴수록 건조마진을 높이고 현금흐름을 개선하는 모습으로 나타나..
17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0.45포인트(0.33%) 상승한 3163.77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89포인트(0.31%) 오른 3163.21로 상승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83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6억원, 1268억원을 순매도..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7일 동국제약에 대해 2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전망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1439억원, 영업이익은 1.4% 늘어난 196억원이다“며 ”영업이익 성장률이 높지 않았던 이유는 OTC(일반의약품) 부문에서 1~2월 약국 방문이 많지 않았던 요인으로..
삼성증권은 17일 한국전력에 대해 연료비 상승 추세가 적시 요금에 반영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는 종전 3만75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수준인 1조5075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32.8% 증가한 571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 및 당사 추정치를..
노루홀딩스와 자회사인 노루페인트 주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테마주로 묶이면서 들썩이고 있다. 지난 7일 윤 전 검찰총장이 시민단체장 등을 만나 사회 전반의 현안을 파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는 전일 대비 각각 9.45%, 14.23%씩 오르기도 했다. 주가가 단기 급등하자 오너일가 중 한 명은 주식을 내다팔며 현금화에 나섰다. 법적 문제는 없지만 사업과 무관한 ‘정치 테마주’로 주목받아 주가가 오른 상황에서 회사..
13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인플레이션 공포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5.06포인트(-0.48%) 내린 3146.60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일 대비 14.69포인트(-0.46%) 내린 3146.97로 하락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70억원, 1560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2904억원을 순매수하며 하락을 이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