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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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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울음소리 커진 성동…합계출산율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1위
5일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마을금고의 직장 내 갑질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수진(비례) 더불어민주당 의원 요청으로 이날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새마을금고 직원 A씨는 "3년 전 사내에서 이사가 저를 성희롱하는 일이 있었다"며 "자체 조사에서 사실로 확인돼 선배 여직원이 절 대변해줬다"고 운을 뗐다. A씨는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지만, 새마을금고 측은..
보수 원로 인사인 김동길 연세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5일 유족에 따르면 숙환으로 입원 중이던 김 교수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지난 2월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회복했지만, 3월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입원했다. 1928년 평안남도 맹산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김일성 정권이 수립된 이후인 1946년 가족과 함께 월남했다. 그는 연세..
5일 정부세종청사에 열린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노란봉투법은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의 노조법 개정안으로, 야당은 이번 정기국회 7대 입법과제 중 하나로 꼽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을 계기로 입법 논의에 불이 붙은 노란봉투법은 파업에 나선 노동자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
서울시가 내년 9월 마무리를 목표로 산하 투자·출연기관 통폐합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기술연구원을 서울연구원과, 공공보건의료재단을 서울의료원과, 50플러스재단을 평생교육진흥원과 각각 통합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한다. 5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투자·출연기관 경영혁신 추진계획'을 시의회에 보고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부터 투자출연기관 26곳 가운데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기관의 통폐합..
올해 1~8월 산업재해로 숨진 근로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명 적은 432명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은 지난해 231명에서 올해 219명으로 12명 줄었지만, 제조업은 이 기간 116명에서 125명으로 9명 늘었다. 고용부는 "사망자 수는 건설업에서 가장 많은 가운데 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ADHD 증상이 있는 아동 한 명이 입소하면서 그룹홈 전체 아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리고 약한 동생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괴롭혀서 못하게 하니 보육교사에게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집어 던졌다. 이 아이 한 명을 보느라 다른 아이들 양육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그룹홈 A시설장) 서울시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지 못한 상태에서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 입소하는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마음치유그룹홈'을 운영한다고 5일..
유튜브 등 뉴미디어 산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해당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산업육성에만 힘쓸 뿐 파생되는 노동문제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고용부는 최근 유명 유튜버들이 스태프들에게 일삼는 폭언 및 임금체불과 표준계약..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상시 구인난을 겪는 뿌리산업과 조선업에 대해 전담팀을 꾸려 고용 여건 개선에서 채용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빈 자리가 23만 개에 달하는 등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최근 고용노동 상황에 대해 "지표상으로 개선세를 보이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
개천절 연휴가 끝나고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늘면서 5일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739명 늘어 누적 2488만289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6423명)보다 2.1배가량 늘었다. 그러나 1주 전인 지난달 28일(3만6139명)과 비교하면 1400명, 2주 전인 지난달 21일(4만1265명)과 비교하면..
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4739명…위중증 333명(속보)
#10년 이상 평범한 직장인 생활을 하다가 2년 전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창업한 A씨. 2년간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면서 가맹본부가 일방적으로 광고·판촉 비용을 떠넘기거나 계약서에 없는 요구를 하는 등 부당한 일을 몇 차례 겪었지만, 도리어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참고만 있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가맹점주 보호와 피해 구제 등 내용이 담긴 가맹사업 관련 법규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부당한 요구에 맞서 가맹점..
배움을 통해 인생의 봄을 찾고 자기만의 꽃을 피우는 서울시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시화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6~19일까지 서울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2022년 서울지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문해교육 시화전은 유네스코가 정한 '문해의 달' 행사의 하나로, 서울 지역 성인 문해 학습자들의 학습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정신질환 진료를 받은 직장인이 코로나19 발생 전보다 12%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받은 직장인 중에는 공무원이 가장 많았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1년)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362만7452명에서 2021년 405만8855명으로 11...
서울시가 휴식과 캠핑,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공미술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오는 7~9일 노들섬에서 2022 공공미술축제 '노들토피아'를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공공미술축제는 시가 지난 2016년부터 '서울의 도시 전체가 미술관이 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일환이다. 신진 작가들에게 작품 제작 및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예술 경험을 확장하고 공공미술을 접..
서울시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태교음악회를 기획했다. 서울시는 오는 9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예비부모가 행복한 태교음악회'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소향, 스윗소로우, 디셈버, 바이올리니스트 김용석이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좌석은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예비부모 및 가족이 배정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한 임산부는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