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앞을 보고, 그 뒤를 생각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ado1230
멈춘 SM그룹 석탄선…신서천화력 연료 수급 '비상'
민간발전, 발전5사 통합에 긴장…“한전 매입력 강화로 수익 악화”
SMR·양자·우주에 미래 건다…정부, '7대 SEED' 프로젝트 가동
정부, 메가프로젝트 전격전에… 불어나는 한전 ‘전력망 청구서’
반도체·AI가 흔든 '12차 전기본'… 전력수요 윤곽 나온다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전력수요 전망을 다시 내놓는다. 지난 4월 잠정안을 제시했지만 이후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 등 대규모 신규 수요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원전·LNG·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 계획도 연쇄적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에 따르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오는 20일 국회의원..
한국전력 산하 발전 5사 통합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요금 인하 논의에 민간발전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초대형 공공 발전사가 출범하면 전력시장 규칙과 정산 제도 개편 과정에서 공공부문의 영향력이 비대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의 주무부처인 기후부는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5개사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르면 이달 중 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통합이 완료되면 설비용량 5..
한국전력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6% 감소했다.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전력 판매량이 줄고 연료비가 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12일 한국전력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6조3173억원, 4조9127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2억원(0.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768억원(16.6%) 급감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영업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등 7개 분야를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국가 차원의 육성에 나섰다. 민관 SPC와 투자형 R&D를 통해 민간의 투자 위험을 낮추고 산업화를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보고회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단순한 연구개발(R&D)을 넘어 국가 생존과 경제성장을 이끌 핵심 기술을..
한국전력공사가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망 구축을 맡으면서 재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한데도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재원 분담 방안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향후 1년을 메가프로젝트 이행 골든타임으로 제시하며 전력망 구축 일정을 앞당길 것을 당부했다. 정부 안에..
SM그룹 계열 대한상선의 선박 운용·관리 부실로 한국중부발전 신서천화력발전소의 연료 수급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연탄 운송을 맡은 전용선이 파손으로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서다. 운송 차질이 장기화하면 발전소 가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저녁 대한상선 소속 2만 재화중량톤(DWT)급 전용선 'SM신서천 1호'의 하역기가 파손됐다. 사고 선박은 접안 여건이 좋지 않은 신서..
한국가스공사의 사할린Ⅱ프로젝트 LNG(액화천연가스) 도입 계약과 관련한 영국의 운송·보험 서비스 허용 시한이 다가오면서 가스공사와 정부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사할린Ⅱ 프로젝트는 러시아 극동 사할린섬 인근 해상 가스전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정제·액화하는 사업이다. LNG선에 선적하면 한국까지 편도 약 4일 만에 도착한다. 동절기 도입 비중이 높아 국내 LNG 수급 안정에 중요한 물량으로 꼽힌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올해 원전에서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로 방폐물을 옮기는 해상운반 경로의 해수 방사능 조사에 나선다. 6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해상운반 경로 해양시료 방사능 분석 용역'을 공고했다. 방폐물 해상운반 경로의 방사선 환경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며 사업자가 선정되면 올해 말까지 관련 조사를 진행한다. 이는 해상운반의 안전..
재정경제부가 국가 연구개발(R&D) 전문기관 통합의 본격 추진에 앞서 기관별 노조와 접촉하고 있다. 부처·기관·노조간 갈등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 반발을 줄여 추진 동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재경부는 최근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통합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조 대표들이 참여한 간담회는 지난달에만 두 차례 진행됐고, 개별 기관 노조 관계..
한국전력 산하 발전공기업 5사(남동·남부·동서·중부·서부발전) 통합이 가시화되면서 한국남동발전 신임 사장 인선에 변수가 생겼다. 새 사장은 통합법인 출범 시 임기가 조기 종료되거나 계약을 새로 맺는 조건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4일 정부와 전력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지난 6월 사장 후보자 모집 공고를 내고 후임자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재정경제부는 조만간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후보자 인선 관련 현안을 논의할 계..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서민·중산층과 청년·가족, 국내 생산기업에 감세 혜택을 주고 부동산 과세로 세수를 확충하는 것이 골자다.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세제개편안 시행 후 기대되는 향후 5년 세수 증가액은 3조4430억원(전년대비 기준, 순액법)으로 추산된다. 종부세 개편에 따른 증가분은 2조1815억원으로 전체 증가액의 63.4%를 차지한다. 종부세 외 세목은 부가가치세와 기타 세목에서 각각..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강제로 줄이는 출력제어가 사흘에 하루꼴로 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 설비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송전·저장 설비 구축이 지연되면서 잉여 전력을 제때 흡수하지 못해 비효율이 커지고 있다. 2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육지 계통 내 비중앙급전발전기(재생에너지 등)의 출력제어는 총 59회 시행됐다. 전력 수요에 비해 한낮 태양광 발전량이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계통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발전량..
한국전력이 자사와 발전 5사의 데이터를 한곳에서 관리하기 위해 '통합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발전사 법인 통합에 앞서 데이터·정보기술(IT)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기 위한 작업이 먼저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전력ICT 나주센터'와 '전력ICT 대전센터'를 AI 데이터센터로 전환 중이다. 2028년까지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 정보통신기술(ICT) 설비를 보강하고 고성능 그래..
"직류(DC) 산업이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이 되고, 새로운 수출 경쟁력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챙기겠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하면 되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열린 '직류 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전력기기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이 같이 강조했다. 김 장관은 직류 전기의 효용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직류 산업 활성..
한국전력의 전기 매입비용이 올 3분기 들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상승이 전력도매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28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일평균 육지 계통한계가격(SMP) 단순 평균은 1킬로와트시(㎾h)당 132.29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9.92원보다 10.3% 높다. 전월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더욱 뚜렷하다. 지난달 같은기간 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