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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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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거창·함양에 건설폐기물장 웬말인가"… 군의원들도 현장 동참 속 반발 격화
"분식회계 저지른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 엄벌하라"
[기자의눈] 가뭄 속 물축제, 절수 대책과 지역경제 함께 살펴야
"영국서 글로벌 꿈 키운다"… 함양군 중학생 어학연수단 출국
가뭄·폭염 동시 대응 나선 밀양…행안부와 현장 점검
재선에 성공한 성낙인 창녕군수가 민선 9기 취임 첫날부터 국비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3일 창녕군에 따르면 성낙인 군수는 전날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위한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 민선 9기 취임식을 가진 후 하룻만에 세종행에 나선 것이다. 이번 행보는 민선 9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인 '중단 없는 창녕 발전'을 실현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경남 창녕군 관룡산 일원에서 통일신라시대 사찰의 토지 소유와 관리 체계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비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창녕군은 관룡산 관룡사 일원의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지표조사 과정에서 통일신라시대로 추정되는 비석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재)삼강문화유산연구원의 비문 1차 판독 결과에 따르면 이 비석은 9세기 중엽 통일신라 시대에 '개심방(開心房)'이라는 암자가 소유한 토지의 권리를 확정..
경남 밀양시의 최근 정기인사를 둘러싸고 공직사회 안팎에서 인사 원칙과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승진 기준 변경과 감사부서 인사, 특정 인사 배경 등을 두고 비판이 제기되면서 시의 인사 운영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직사회에서는 이번 인사가 안병구 시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원칙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에서는 전문성과 조직 안정성보다 특정 인맥이 영향을 미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1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위대한 의령 전성시대 출범식'을 통해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출향인사 등이 참석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오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이라는 군정 슬로건을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삶의 완성 △성장의 완성 △미 래의 완성이라는 3대 완성전략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경남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 공개모집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전직 공무원이 공모에 지원하면서 공정성과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공개모집'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이를 바라보는 지역사회와 공직사회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지방공기업 상임이사는 경영 능력과 전문성, 도덕성이 최우선으로 검증돼야 할 자리다. 그러나 이번 공모를 지켜보는 이들은 이미..
은빛 노후를 보내고 있는 함양군 어르신들이 직접 일군 텃밭에서 흘린 땀방울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의 결실로 돌아왔다. 함양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인 '텃밭나눔사업'을 통해 수확한 감자 10kg 300박스(총 3000kg)를 함양군에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올해 함양시니어클럽이 새롭게 도입한 공익형 일자리 '텃밭나눔사업'의 첫 수확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의령군이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으로 확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의령군은 민선8기 군정 슬로건인 '변화의 시작, 더 살기 좋은 의령'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을 맞췄다고 29일 밝혔다. 새 비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의령 전성시대 준비단' 총..
경남 창녕군과 창원특례시가 국도 79호선(창원 북면~창녕 부곡) 건설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도로 개설을 계기로 부곡온천과 마금산온천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창녕군과 창원시는 지난 27일 국도 79호선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기원하는 행사를 열고 사업 필요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박상웅·김종양 국회의원과 성낙인 창녕..
◇4급 △행정복지국장 손학준 △관광환경국장 김재식 ◇5급 △농업기술센터 소장 신희장 △건강관리과장 하연옥 △성산면장 이병석 △대지면장 박시영 △영산면장 윤희정 △도천면장 홍강아 △부곡면장 하일문 △행복나눔과장직무대리 신선정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 신동우 △안전치수과장 직무대리 전봉호 △축산과장 직무대리 최동욱
산불이 나면 헬기가 물을 채울 곳이 마땅치 않고, 비가 뜸한 봄·가을이면 농업용수부터 부족해지는 지리산 자락. 경남 함양군이 산불 진화수와 농업용수를 함께 확보하고, 집중호우 때는 토석류까지 막아낼 다목적사방댐을 조성했다. 26일 함양군에 따르면 마천면 군자리 도마마을 상부에 총사업비 19억2700여만원을 들여 조성한 다목적사방댐 준공식이 지난 16일 열렸다. 이번 시설은 산사태 예방을 위한 기존 사방댐 기능에 산불..
경남 밀양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친환경 농산물 유통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정부 세종청사를 찾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과 면담을 갖고, '영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안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정부의 국정과제인 친환경·유기농..
경남 창녕군이 비화가야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창녕 계성고분군 발굴 현장을 일반에 공개한다. 창녕군과 경남연구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창녕군 계성면 계성리 산98번지 일원에서 국가지정유산 사적인 '창녕 계성고분군' 11호분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최근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대형 가야 무덤과 주요 출토 유물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조사 결과 11호분은 지름 10.5m..
경남 밀양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상견례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밀양시의회는 2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밀양시의회 의원 당선인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의회 일정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해 상호 인사를 나누고 지방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
경남 함양군이 본격적인 양파 출하철을 맞아 비계약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외상거래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함양군에 따르면 올해 양파 생육기 동안 양호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면서 생산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농협과 유통법인을 통한 계약재배 물량 외에도 상당수의 비계약 물량이 시장에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일부 농가가 상인들과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구두계약이나 무담보 외상거래로 방식으..
경남 창녕군의 한 농업진흥구역에서 법적 절차를 완전히 무시한 채 감행된 대규모 불법 성토(흙쌓기) 행위가 적발됐다. 특히 이번 사건은 겉으로는 합법적인 농지개량인 것처럼 교묘하게 위장했으나, 실제로는 농지를 깊게 파헤친 뒤 외부 건설 현장의 성분 미상 토석을 무단 매립한 '눈속임' 방식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토지소유주 A씨는 창녕군 길곡면 마천리 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