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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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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국보 품은 무대’가 증명한 밀양의 가능성
전국 37개 문화도시 밀양에 모였다…문화도시 박람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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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혁신 넘어 따뜻한 동행으로… ㈜스페이스프로, 밀양시장애인복지관에 추석 프리미엄 기프트 110세트 후원
인도 고전무용과 밀양 전통연희, 요가컬처타운서 만난다
최악의 가뭄으로 경남 지역 농업용수 난이 심각해지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긴급히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경남도당위원장)의 강력한 요청에 따른 전격적인 현장 방문이다. 14일 정치권 및 지자체에 따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경남 밀양시 무안면 일대 가뭄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예산 지원과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날 현..
극심한 가뭄과 폭염 등 이례적인 기상 악조건을 뚫고 경남 창녕군이 올해 첫 햅쌀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 창녕군은 10일 창녕읍 하리 박기수 농가의 논(0.3ha)에서 2026년산 첫 조생종 벼인 '진옥벼'를 수확했다. 이번 수확은 지난 6월 이후 지속된 강수량 부족과 폭염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농가의 적극적인 철저한 물 관리와 생육 관리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지속되는 폭염과 극심한 강수 부족으로 타들어 가는 농심(農心)을 달래기 위해 경남 밀양시가 소방청과 손잡고 농업용수 긴급 공급에 나섰다. 밀양시는 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차질을 빚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청과의 협력체계를 구축, 오는 13일까지 소방차 40대를 전격 투입해 긴급 용수 공급 총력전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경기·강원 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차 40대가 전면 배치됐다. 시는 삼..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가뭄 피해가 우려되자 경남 합천군이 소방 당국과 손잡고 타들어 가는 농경지에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 합천군은 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위해 합천소방서와 협력하여 '농업용수 긴급 비상 공급'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합천 지역은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돌면서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지금은 한..
폭염과 가뭄으로 논밭이 타들어 가던 8월 초,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밀양시를 향해 날을 세웠다. 시가 추진하던 '2026 밀양 수퍼페스티벌'을 두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시민들의 고통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대규모 물 축제를 여는 것은 민심을 저버리는 행위"라며 모든 행정력을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 극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타들어 가는 농심(農心)을 대변하는 듯한 목소리에 농민들은 시의..
차석호 경남 함안군수 취임 후 처음 단행된 대규모 조직개편과 인사를 둘러싸고 정치적 보복 의혹과 인사 절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함안군과 지역 공직사회에 따르면 최근 단행된 시설직 6급 승진 인사에서 7급 공무원 A씨가 승진 대상에서 제외됐다. A씨는 올해 상반기 근무성적평정에서 1위, 지난해 하반기에는 2위를 기록했으며 도지사 표창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시설직 6급 승진자 4명에는 A씨가..
경남 함안일반산업단지 인근 석교천에서 제기된 오염 논란과 관련해 환경당국이 특정 사업장의 고의적인 중금속 방류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산단 내 금속 제조·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금속 분진 등이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흘러든 복합적인 비점오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함안군은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16명 규모의 특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함안산단 입주기업과 관련 시설을..
경남 밀양의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일부 저수지의 저수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다. 농업용수 공급과 시설 관리를 맡은 한국농어촌공사의 대응이 늦었다는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밀양시는 7㎞에 이르는 임시 관로를 설치하며 긴급 용수 확보에 들어갔다. 9일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밀양지역 저수지 39곳의 평균 저수율은 26.3%로 집계됐다. 평년 평균 저수율 75%와 비교하면 48.7%..
경남 함양군이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망을 넓힌다. 캄보디아 정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선발과 교육을 강화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9일 함양군에 따르면 진병영 군수는 지난 7일 캄보디아 프놈펜 노동직업훈련부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계절근로자 도입을 특정 국가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발..
경남 함안군이 칠서산업단지 내 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과다 배출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가 잘못 반영됐다며 정부에 공식 재검토를 요청했다. 함안군은 7일 최근 국회와 시민단체 등이 제기한 '오염물질을 기존 신고량보다 93배 많이 배출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업장 업종 분류와 배출계수 적용에 오류가 있었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3일 국회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를 통해 칠서산단 내 한..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금융권이 현장의 애로 해소를 위한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NH농협 창녕군지부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1만병을 창녕군청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계속된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농업용수 부족 및 농작물 피해가 가..
독사에 물린 60대 환자가 경남 거창에서 진주까지 이송된 것은 해독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환자 상태를 고려한 의료진의 의학적 판단에 따른 조치'였다고 거창군이 7일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은 독사에 물린 60대 환자가 거창 관내에 해독제가 없어 약 200㎞를 이동해 4시간 만에 진주에서 치료받았다며 지역 의료 공백 문제를 제기했다. 거창군은 지역 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과 에스지서경병원이 살모사 항독소제를 상시 비축..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난이 심화하자 경남 밀양시가 범정부 차원의 긴급 지원체계를 가동했다.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과 협력해 가뭄 피해가 심각한 관내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응급 복구 작업에는 산림청 소속 11개 기관의 고성능 및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22대가 전격 투입된다. 시는 가뭄 여파가 큰 무안면과 초동면을 중심으로 5~7일 사흘간 매일 500톤 이상,..
경남 함양군이 베트남 다낭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경제와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한 우호교류대표단이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지난 3일 현지 산삼가공업체인 '삼삼회사'를 찾아 생산·가공시설을 둘러보고 함양 산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와 제품 공동 개발 등 협력 방안을..
경남 밀양지역의 가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시·군 평균 저수율 중심의 관리 방식으로는 실제 피해가 집중되는 지역의 위기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경우 경남도의원(국민의힘·밀양2)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장관의 밀양 가뭄 현장 점검과 관련해 "평균 저수율만으로는 물이 먼저 바닥나는 저수지와 농업 피해가 집중되는 지역의 현실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유역별·저수지별 맞춤형 가뭄 관리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