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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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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금리인하기에 접어들면서 생명보험업계가 긴장하는 분위기다. 금리 민감도가 높은 생명보험사들은 금리가 인하될수록 자본부담이 커진다. 생명보험사들은 종신보험 등 부채 듀레이션(가중평균만기)이 긴 만큼, 부채가 빠르게 늘기 때문이다. 반면 손해보험사들은 금리 인하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 하다. 그동안 불거졌던 '생명보험업계 영업 과열' 논란도 주춤해질 전망이다. 생보사들은 단기납 종신보험을 중심으로 저렴한 보험료와..
잇따른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카드사들이 본업인 신용판매 대신, 대출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기형적 수익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전문가들은 미국, 호주 등 선진국처럼 가맹점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 주기를 3년으로 고정하지 않고 유연화해야한다는 제언을 내놓았다. 여신금융협회는 14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미국·호주 카드 수수료 규제 정책 현황과 정책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여신금융 정..
교보생명은 '교보다솜이글로벌봉사단'이 라오스 낙후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교보다솜이글로벌봉사단은 임직원 35명과 교보생명의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 '꿈도깨비'의 교육 혜택을 받는 중고등학생 5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14일부터 5일 간 일정으로 라오스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 '꿈도깨비'는 성장단계마다 필요한 기초언어교육부터 심리 상담..
최근 차량 수리비 인상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차량 가격 부품 가격 자체가 상승하고 있는 데다, 국산차 고급화와 전기·하이브리드차 확대 등이 수리비용을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만큼, 보험료 상승 압박은 더욱 강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11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 손해율은 2019년 92.9%에서 2023년 80...
한화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정신건강 관련 특약 4종'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특약은 여성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스트레스 관련 대표 질환인 식사(섭식), 수면, 정신장애를 별도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해당 특약은 오는 11월 선보일 신상품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로써 한화손해보험은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시리즈에 총 11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이사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글로벌 금융 전문가'로 꼽히는 만큼, 취임 직후 '해외 사업'과 '리스크 관리'에 공들이는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지난달 핵심 요충지인 유럽 지역에 2500억원 규모의 자금 수혈을 추진했다는 점이다.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현대차그룹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내년엔 호주와 인도네시아 진출도 앞두고 있어, 현대캐피탈의 글로벌 영토가 더욱 넓어..
KB손해보험은 이달 초 개정 출시한 'KB금쪽같은 펫보험'에 탑재된 신규 특약인 '반려동물 장례비용 지원금'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향후 6개월 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반려동물 장례비용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수의 동물 장묘업체를 조사하고 실제 보호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상품을 개발했다. KB손해보험은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았으며, 반려동물 양..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 3분기까지 진행된 약 4조5000억원 규모의 매각을 포함해 올해 연간 총 6조원 규모의 부실을 덜어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올 4분기 유암코의 부동산PF 펀드를 포함해 총 1조5000억원 이상의 채권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와의 협력 및 지도 하에 부실채권 매각 · 풍부한 유동성 관리 등 건전하고 안전한 새마을금고 운영을 위한 노력..
김용범 메리츠금융그룹 부회장이 'MG손해보험 인수'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 2일 메리츠화재가 수의계약 입찰에 참여한 것이다. 김 부회장이 주주 가치 제고와 실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를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견지해 온 만큼, MG손보 인수가 메리츠화재에 '득'이 될 것이란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MG손보는 2022년 금융당국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네 차례 연이어 매각에 실패한 곳이다. 시장에선 MG손보..
보험업계는 의료기관들의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 참여 비중이 연내 70%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기관에 전자의무기록(EMR)을 제공하는 EMR 업체들과 협의가 대폭 진전을 이루면서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오는 25일 개시된다. 9일 보험개발원·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그간 주요 EMR업체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에 따른 비용에 대해 수차례 대면 협의, 간담회를 거쳐 요구사항을..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법'이 오는 25일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의료기관에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용 EMR 업체의 참여율 저조로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시행에 큰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병원 진료 관련 증명서류 발급 없이도 전송대행기관 앱·웹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7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전송대행..
'서류 없는'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정책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소비자들은 이달 25일부터 서류 없이도 실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체감하진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 서류를 전송할 전산 시스템 구축이 지지부진한 탓이다. 이를 위해선 전자의무기록(EMR) 업체와 병원의 지원이 필요하지만, 아직까지 참여율이 턱없이 저조한 상황이다. 금..
김영석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4일 "우리나라 푸드테크 산업이 발전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하려면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푸드테크 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푸드테크(Food Tech)는 'FT'라고도 불린다. 김 교수는 "불과 몇년전만해도 푸드테크의 의미가 뭔지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시간이 흐..
김영수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정책과장은 4일 "푸드테크 법 제정이 빨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과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열린 '푸드테크 산업법 제정 및 산업 활성화' 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푸드테크 관련 법안 제정은 21대 국회에서 한 차례 추진됐으나 무산된 바있다. 이에 대해 김 과장은 "이번 국회에서 발의가 되면서, 같이 작업을 해서 법안을 만들고 있는 과정"이라며 "푸드테..
△우화자씨 별세, 김주엽(DB생명 준법감시인 겸 IT본부장 상무)씨 모친상 = 일시 2024년 10월 4일, 발인 2024년 10월 6일, 빈소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