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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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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은 재단법인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지난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제26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6회를 맞은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환경보존을 위해 앞장서는 청소년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ESG상생 프로그램이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미래 세대 주인공인 전국의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자동차 보험료 인하와 지급보험금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12개 손해보험사의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액은 10조5141억원이다. 전년 동기대비 1.2% 줄었다. 자동차보험 흑자 규모도 축소됐다. 흑자 규모는 3322억원으로 2021년부터 시작한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흑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0.2% 감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옥죄기' 기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풍선효과가 발생하자, 이번엔 신용대출 조이기까지 검토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금융권에서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신용대출이 막히면 금융취약계층부터 밀려나 조건이 좋지 못한 제2금융권 대출만 확대되는 '제 2의 풍선효과'가 유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당국은 최근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상환비율(DSR)을 본격적으로 시행했습..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9일 "상호금융권이 외형 성장만 치중해 '지역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에 소홀해왔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정부 관계 부처와 5개 상호금융중앙회 대표이사들을 만나 "건전성 회복과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추진하면서 본연의 모습을 찾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당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5개 관계..
'해외여행 특화 체크카드'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체크카드 결제 규모가 1년 새 1.8배 증가했다. 은행계 카드사들을 중심으로 이른바 '트래블 카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다. 관전 포인트는 하나카드와 신한카드의 경쟁구도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해외 체크카드 시장에서 '하나카드 독주 체제'가 두드러졌는데, 신한카드가 'SOL트래블 체크'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양사의 시장점유율 차이는 올해 초만 해도 44.7%포인..
메리츠화재가 독식해 온 펫보험 시장에서 '2위' DB손해보험이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메리츠화재가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1위'였지만, 올해 들어 DB손보가 다둥이·유기동물 입양 할인 등 다양한 보험료 혜택을 보강하는 등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덕분에 DB손보 시장점유율은 보유계약 건수 기준 20%까지 올라섰다. 메리츠화재도 입·통원 의료비 연간 한도를 1000만원 한도..
△ 박만환 씨 별세, 박문수(현대해상화재보험 홍보팀장) 씨 부친상 = 4일, 이대서울병원(발산역) 장례식장 7호실, 발인 7일, 장지 충주시 법정사, (02) 6986-4440
현대해상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채널을 다각화하면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전화 심사를 거쳐 신청 문턱을 높인 경쟁사들과 상반된 행보다. 덕분에 현대해상에 접수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건수는 손해보험업권에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업계 최다를 기록했다. 덕분에 이자 감면액 규모도 주요 보험사 가운데 가장 크다. 금리인하요구권이란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고객들이 연봉 인상 등을 이유로 '이자를 깎아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고금리로..
여신금융협회는 4일 민간 벤처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신기술금융업계 GP-LP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간담회는 신기술금융업계 내 전업 신기술금융회사(GP)와 주요 기관투자자(LP) 간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 간의 업무협력 등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간담회에는 54개 신기술금융회사의 투자담당 임원과 27개 주요 민간·정책기관의 출자업무 담당책임자 등 10..
신한카드는 미화 4억달러(한화 약 5466억원)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미화 6억달러(한화 약 8037억원) 규모의 해외 ABS 발행에 이은 올해 두번째 발행으로 MUFG은행이 단독 투자자로 참여했다. 신한카드는 시장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로 투자 심리가 악화한 가운데에서도 국내 조달 금리 대비 약 0.1% 이상 낮은 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
KB국민카드는 2024년 신입사원 공채 및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입사원 공채는 △일반 △지역특화영업(충청/호남/영남) 총 2개 직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일반 직무의 경우 일부 인원에 대하여 보훈/장애 등 취업보호대상자에 대한 채용인원을 별도로 운영하여 채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수시채용은 △IT(개발·운영) △IT 디지털(고객로그 분석 시스템) △IT 데이터(가맹점..
머지포인트 사태 이후 선불전자지급수단 규제 사각지대 해소, 선불충전금 보호 강화 등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자금융거래법'이 개정됐다. 금융위원회는 개정 법률에서 위임한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전자금융거래법'과 함께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선불충전금 보호 강화'다. 이를 위해 '선불충전금 보호 의무'를 신설..
NH농협생명은 2일 서대문구청에 방문해 쌀 3500포대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된 쌀은 관내 주민센터 및 세대 방문을 통해 독거노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서대문구에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지속적인 나눔과 같이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역대급 실적을 낸 빅5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하반기 채용문을 활짝 연다. 올 하반기에만 5개사에서 230명 이상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일부 손보사들은 작년 대비 신규 채용 규모를 각각 10명 이상 늘렸다. IFRS17(새 회계제도) 도입 후 손해보험업계가 실적 호황기에 접어들면서 채용 여력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고직급·고연령층 비중이 높은 '역피라미드' 인력 구조가 심화되고 있어, 젊은 인..
올 상반기 손해보험사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보험사들의 전체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회사 51곳의 순이익은 9조366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했다. 이 중 생명보험사 22곳의 순이익은 총 3조594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한 수치다. 보험손익은 보험상품 판매 확대에 개선됐지만, 투자손익은 금융자산 평가이익 감소로 악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