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해 이재민·소상공인 위해 557억원 긴급 편성
서울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이재민들을 위해 총 557억을 추가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8일 시간당 최고 141.5mm의 집중호우로 특히 한강 이남의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등 저지대 자치구가 하천 범람, 주택·상가 침수 등의 수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154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소상공인 점포 4391개소, 47개 전통시장 1240개소의 피해가 확인됐다. 시는 재난구호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