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괌·사이판 국제선 재개하지만…실적회복은 글쎄?
항공업계가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사를 비롯해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저비용항공사(LCC)도 괌·사이판 등 국제선 운항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데다가, 괌·사이판·대만·태국 등과 트래블버블 체결 논의를 이어가면서다. 다만,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실적 회복 가능성에 대해선 시각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