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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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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이 최근 들어 동시다발적으로 국제적 곤경에 몰리는 듯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G2에서 G1 국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경원 대상 국가 G1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산하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런 상황은 우선 중국과 동남아 국가가 벌이는 남중국해의 영유권 다툼과 관련한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의..
중국은 아직 일본이나 한국같은 초고령 사회는 아직 아니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조만간 일본과 한국을 따라 곧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으로는 늦어도 2030년 이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이 12일 민정부가 최근 마련한 ‘2015중국사회서비스발전공보’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에 따르면 2015년 말 현재 중국의 60세 이상..
최근 톈슈쓰(田修思·66) 전 인민해방군 공군 정치위원을 부패혐의로 낙마시키면서 더욱 본격적인 군부에 대한 사정을 예고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정권이 이미 숙정 대상자인 300여 명의 전, 현직 장성을 내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 집권 시기에 군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전 정권의 실력자들 상당수는 낙마의 공포에 시달려야 할 것으로..
황사 머니로 불려도 좋을 중국 자본이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속속 세계 유명 리그의 구단들을 쇼핑하거나 지분을 매입하는 등 그야말로 글로벌 축구계를 강타하고 있다. 거의 휩쓸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대로 가다가는 중국 자본이 손을 뻗지 않는 리그가 없다고 해도 좋을 시대가 올 것으로도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만 종합해도 이런 단정은 충분히 수긍이 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역사상 이런 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국가적 위기, 임오군란에 따른 청나라의 간섭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상기해보면 정말 그렇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상전벽해라는 말을 써도 크게 과하지는 않을 듯하다. 모두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의 한반도 내 주한미군에 배치하기로 한 한국의 결정..
대만 여신 린신루(林心如·40)가 송중기와의 열애설이 소문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최근 남편이 될 대만 배우 훠젠화(37)와 7월 31일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사실을 발표한 데 이어 9일에는 미래의 시댁 식구들과 식사도 함께 한 것. 이 정도 되면 이제 완전히 시쳇말로 빼도 박도 못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0일 보도에 따르..
그동안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에서 주요 타깃이 됐던 중국 군부가 다시 사정 바람에 휩싸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세대교체 등으로 최근 안정을 찾아가는 듯했던 중국 군부는 재차 휘청거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부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분석은 전 공군 정치위원이었던 톈슈쓰(田修思·66) 상장의 비리에 따른 낙마가 분명..
아이가 아이를 낳았다는 얘기를 듣는 대만의 스타 저우제룬(周杰倫·37)의 한국계 부인인 쿤링(昆凌·24)이 최근 돌을 맞은 딸을 위해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냥 사도 되는 데도 불구하고 정성을 기울여 케이크를 만들자 아무리 어려도 엄마는 역시 엄마라는 찬사를 듣고 있는 것. 더구나 그녀는 최근 시댁 식구들과도 잘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어린 나이답지 않은 며느리라는 말까지 듣고 있다. 중국의..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조선족들과 윤빛가람 등 한국인 선수 3총사가 활약하는 박태하 감독의 옌볜(延邊) 푸더(富德)가 9일 기적 같은 승리를 거뒀다.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리그 상위권인 전통의 강호 상하이(上海) 선화(申花)를 홈 경기에서 2대0으로 일축한 것. 김승대는 이 중요한 경기에서 후반 43분 추가 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옌볜 푸더는 5승4무8패로 리그 10위를 마크하..
중화권의 B급 배우 신분으로 아빠 같은 재벌인 완커(萬科)부동산의 왕스(王石·65) 회장의 공식 애인이 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톈푸쥔(35)이 장부 상으로는 200억 위안(元·3조6000억 원)의 빚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녀는 신데렐라가 아니라 오물바가지를 뒤집어쓴 비운의 배우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그..
중국인들은 평균적으로 성격이 관대하다. 욱하는 성질 하나 만큼은 올림픽 메달 감인 까칠한 한국인이나 겉으로는 예의 바른 일본인과 분명히 다르다. 하지만 이것도 어느 정도의 선이 있다. 상대가 나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이나 불이익을 줬다면 그렇지 않다. 얼굴이 싹 바뀐다고 해도 좋다. 더구나 끝까지 계산을 한다. 중국어로는 쏸장이라고 한다. 조금 심하면 복수를 한다. 역사적으로도 이런 사례는 많다. 와신상담,..
중국을 방문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7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숙소인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양자 회담을 갖고 중국이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어 중국이 유엔 사업에서 두드러진 공헌을 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기후변화 등에서 중요한 지도적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호평을 했다. 관영 CCTV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중국 내 식당 여종업원과 중국 기업이나 무역대표부 등의 기관에 근무하는 근로자, 불법 체류자들의 한국 행을 막기 위해 감시와 통제 업무를 강화하면서 적극 단속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30-40대의 젊은 국가안전보위부 요원 300여 명을 베이징을 비롯한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등에 급파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줄어드는 탈북민들의..
주진모와 열애설이 난 주인공인 중국 배우 장리(張儷·32)는 중앙희극학원 출신으로 2007년 금이환(金耳環)으로 데뷔했다. 이후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주연급은 아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A급으로 성장하기도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 중국인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 때문에 이날 그녀의 열애 소..
중국은 기혼여성들도 혼외정사를 많이 즐긴다. 웬만한 서방 세계의 여성 못지 않다. 이 때문에 중국 남성들이 이런 횡액을 당하는 경우를 뜻하는 말도 생겨났다. 그게 바로 다이뤼마오쯔(戴綠帽子), 즉 녹색모자를 썼다는 말이다. 부인을 바람 피우게 만든 한심한 남자라는 의미도 담고 있는 이 말은 지금 중국에서는 거의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부인들이 공공연하게 이런 사실을 남편들이 알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