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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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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세기 말까지 최고 권력을 유지했던 덩샤오핑(鄧小平)의 통치 모델을 통해 영구 집권을 모색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법이나 관례대로라면 2023년 3월 이후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덩샤오핑처럼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자리를 유지한 채 중국을 통치하겠다는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는 것. 만약 계획이 성사되면 그는 향후 진짜 마오쩌둥(毛澤東)과 덩샤오..
중국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와 묘한 관계라는 리이펑(李易峰·29)과 불륜설에 휘말린 바 있는 양미(楊冪·30)이 이번에는 올림픽 응원에 나섰다가 엉뚱한 뭇매를 맞고 있다. 9일 자국 선수들을 응원한다면서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국기를 올렸으나 잘못 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트위터리안들로부터 융단 폭격을 당하고 있는 것. 그녀는 사태가 엉뚱하게 번지자 바로 문제의 국기를 지웠으나..
중국 인민해방군에는 소수 민족 출신 장군들이 적지 않다. 조선족 출신들도 간혹 있다. 그러나 지난 해 8월까지만 해도 조선족 출신 여성 장군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때 이현옥(李賢玉·52) 대교(대령에서 준장 사이)가 조선족 여성으로는 최초로 장군인 소장으로 승진했기 때문이다. 단언하기는 이르나 상당 기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군인이 이제는 인기 직종이 돼 상당히 우수한 소수민족 여성들이 군문에..
대만의 작가 겸 기자로 유명한 장춘난(江春男·72)이 70대에 날아온 관운(冠運)을 음주운전으로 차버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20일 취임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에게 발탁돼 싱가로프 주재 신임 대표(대사)로 발령이 났으나 부임 직전 음주운전으로 사표를 내게 된 것. 더구나 그는 이로 인해 평소 깨끗한 이미지가 훼손돼 이래저래 인생이 피곤하게 됐다. 베이징 대만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장은 지난..
청와대와 여당의 반대에도 불구, 중국을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초선 6명 의원들은 9일 오전 베이징 판구(盤古)연구소 연구원들과 좌담회를 갖고 한중 관계가 더 이상 악화돼서는 안 된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의원들은 더불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양국 간 대북 공조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후 한중 관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중국 언론의 반한 감정 유발 보도 등에 대해 유감..
미국의 중국계 조폭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미국 곳곳에 있는 차이나타운의 실질적인 지배자들이라고 해도 좋다. 어떻게 보면 중국인들에게는 마피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아마 자신들과 같은 핏줄의 조폭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엄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법은 이런 조폭에게도 혹독하다. 죄질이 나쁜 이들에게는 사형을 선고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웬만하면 평생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게 한다...
김장수 주중 대사가 8일 오후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를 만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와 관련한 정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김 대사는 우다웨이 대표와 만나 사드 배치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고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런민르바오(..
중화권 연예계 스타로는 거의 월드 스타급 반열에 올라 있는 궁리(51)는 조각 미인이라고는 하기 어렵다. 때문에 요즘 웬만한 여성 배우들에게 아무 생각 없이 누구나 가져다 붙이는 여신이라는 말은 거의 들어 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어느 여신보다 중화권 연예계에 남긴 족적이 대단하다. 팔색조 같은 변화무쌍한 연기를 통해 배우라는 것이 뭐라는 걸 분명히 보여줬다고 해도 좋다.그녀가 이런 사실을 최근 다시 한..
기독교인으로 자처하는 중국인 약 60여 명이 당국의 종교적 박해를 이유로 최근 체코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렇지 않아도 자국의 인권 문제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는 중국에게는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인들이 미국이나 유럽 등의 국가에 망명을 신청하는 것은 크게 경천동지할 뉴스는 아니다. 하지만 60..
한때 4조 달러를 바라볼 정도로 압도적이었던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칫 하면 마지노 선으로 여겨지는 3조 달러 대도 붕괴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이 경우 그렇지 않아도 썩 좋지 않은 경제는 상당한 타격을 받지 말라는 법이 없다. 최악의 경우 경제 경착륙 위기감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 관측은 역시 통계가 가장 잘 말해준다. 중국 재정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한류가 본격적으로 불기 전인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아시아에서는 홍콩 느와르가 단연 대세였다. 스타들도 적지 않았다. 이중 저우룬파(周潤發·61)는 아직까지 활동하는 대표적인 스타라고 해도 좋다. 그는 그러나 홀로 빛나지는 않았다. 주변의 숱한 스타들도 그와 함께 아시아의 느와르 돌풍을 주도한 바 있었다. 대표적인 인물로 이미 고인이 된 장궈룽(張國榮)을 꼽을 수 있다. 그렇다면 여성으로는 누가 있을까 하는..
8년 동안의 최고 지도자 생활을 마치고 시민으로 돌아간 대만의 마잉주(馬英九·66) 전 총통이 곧 대학 교수로 새 삶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의 명문 둥우(東吳)대학 법학과의 석좌교수로 조만간 임용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그는 퇴임한 대만 역대 총통 중 최초로 제대로 된 시민으로 활동하는 기록을 세우게도 됐다. 전임들인 리등후이(李登輝)와 천수이볜(陳水篇)가 고령과 투옥 등으로 정상적인 생..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지금까지 무려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단교 상태를 유지 중인 중국과 바티칸이 조만간 수교에 이를 것으로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만과 바티칸의 국교는 단절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천주교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과 바티칸이 그동안 수교를 맺지 못한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바티칸 교황청이 1951년 이래 대만을 중..
한국이 배치하기로 결정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한류 스타들의 중국 내 활동에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에서는 공식적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으나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이들에 대한 중국 활동을 사실상 금지하기로 결정한 것이 확실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때 중국에 수출돼 대장금에 못지 않은 폭발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됐던 이영애, 송승헌 주연의 ‘사임당’도 날기..
중국의 당정 최고위 지도부가 매년 여름이면 비공개로 한자리에 모여 중대 정책과 노선, 현안 문제를 논의해 결정하는 이른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이미 개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중국의 당정 지도부는 향후 최장 보름 동안 허베이(河北)성 베이다이허에 머물면서 각종 현안과 관련한 난상 토론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