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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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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과연 이뤄질 것인지 의문시됐던 북미 정상회담이 30일 오후 전격 성사되자 중국도 깜짝 놀랐다. 언론은 대서특필에 나섰고 한반도 및 주변 정세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말 그대로 불이 났다. 베이징을 비롯한 전 대륙의 교민사회는 일요일에 벌어진 역사적 대사건에 약속이나 한 듯 환호작약했다. 우선 언론의 반응이 역시 빨랐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와 관영..
중국이 예상보다 훨씬 막대한 규모의 외채로 인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등 한계에 직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상황이 악화될 경우 외환위기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어 대응책 마련에 전전긍긍하면서 속앓이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적으로 보면 대미 무역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이제 쉽지 않은 목표가 됐다고 해도 무방해 보인다. 이런 사실은 올들어 지난 3월 기준의 총 외..
중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여성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남성 편력에 관한 한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8일 오후 결별하기로 결정한 남친 리천(李晨·41) 이전에 만난 남성만 무려 2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중 홍콩의 궁푸 스타 훙진바오(洪金寶·67)와는 아들까지 낳았다는 소문도 있다. 동생인 판청청(范丞丞·19)이 바로 그 아들이라는 것이다. 당연히 본인은 부인한다. 실제로도 아닐 가능..
중국은 29일(현지시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즉각 발빠른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무엇보다 언론이 관련 소식을 거의 실시간으로 보도하면서 악화일로를 치닫던 양국 관계가 반전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관련 부처들 역시 비슷한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외교부 국제경제사(司·국)의..
그동안 연인 리천(李晨·41)과의 관계가 위태위태하던 중국 여성 스타 판빙빙(范氷氷·38)이 진짜 결별 소식을 전했다. 그녀가 중국인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일 이 소식을 전한 때는 자신과의 합작설이 나돈 송혜교가 이혼 발표를 한 27일 저녁이었다. 이로써 그녀는 거의 4년 이상 이어온 리천과의 관계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동료로 남게 됐다. 더불어 그동안 무수히 많았던 연애사의 페이지를 더욱 늘리게도 됐다. 리천까지..
중국에서 송혜교-송중기 커플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웬만한 중국 스타들보다 팬들이 더 많다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 그랬으니 중국 언론과 팬들 역시 둘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27일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의 실시간 검색어 1위가 한때 둘의 이혼 소식이었던 것은 때문에 너무 당연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이 둘의 이혼에 얼마나 놀랐는지는 언론 보도를 우선 보면 알..
중국이 그동안 꾸준히 전개해온 ‘조폭(조직폭력)과의 전쟁’을 최근 들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조폭이 만악의 근원이라는 판단 아래 정권 차원에서 아예 박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전국 각지의 크고 작은 조폭들은 납작 엎드리고 있지만 상당수가 철퇴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중앙텔리비전(CCTV)을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당국이 전개하고 있는 조폭..
지난 30여년 동안 쾌속질주를 이어온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최악의 불황에 직면하면서 길을 잃은 채 헤매고 있다. 해당 업체들과 관련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지만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의 승승장구를 통해 중국 경제를 견인한다는 자부심이 넘치던 업계에 좋은 시절은 가고 엄동설한 같은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신차 판매량에서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연예계 출신 여성들은 배우자로 인기가 높다. 세속적으로 말하면 결혼도 조건이 좋은 남자와 한다. 중국도 얼핏만 보면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에 예외 없는 법칙은 없다. 절정의 미모를 자랑하면서 웬만한 남자들을 모두 애를 태우게 만드는 데도 유독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 스타들 역시 꽤나 많은 것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가장..
중화권 연예계에서 전설의 가희 덩리쥔(鄧麗君)과 영화 ‘동방불패’ 시리즈의 주인공 린칭샤(林靑霞·65)의 명성은 가히 압도적이라고 해야 한다. 다시 태어나기 힘든 예인들이라는 평가를 들어도 부족함이 없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특히 덩리쥔은 한때 “중국의 낮을 지배하는 사람은 덩샤오핑(鄧小平), 밤을 지배하는 사람은 덩리쥔이다”라는 유행어의 주인공이 됐을 정도로 중국에서도 성망이 대단하다. 그런데 이 두 전설이..
글로벌 기업들의 차이나 엑소더스가 가속화되면서 중국의 제조업 낙토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던 제조업 대국 중국의 ‘메이드 인 차이나’ 시대도 종언을 고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개혁·개방 이후 지난 4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 가도를 달려온 중국 경제가 심각한 국면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속속 합류하고 있는 탈(脫) 중국 행렬을 보면 알 수 있다. 우선 애플..
중국이 몰래 카메라(몰카) 천국의 길로 내달리고 있다. 상황이 너무나도 심각해 14억명의 중국인들이 스트레스를 호소할 정도지만 해결책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오히려 2022년에는 현재 2억대인 전국의 감시 카메라(CCTV)가 27억6000만대로 늘어나면서 몰카 기능까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의 위타이(玉泰) 호텔에서 발생한 사건이 대표적이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
홍콩의 궁푸 스타 청룽(成龍·65)이 아들 팡쭈밍(房祖名·37)의 좋지 않은 위태로운 행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생각 같아서는 호적에서 파 내고 싶은 생각이 없지도 않겠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해 애를 태우는 모양새가 아닌가 보인다. 한마디로 아들이 가족이 아니라 완전 원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그럴 법도 할 것 같다...
삼성전자를 타도하는 것이 필생의 염원이라고 공공연하게 외친 바 있는 ‘대만판 트럼프’ 궈타이밍(郭台銘·69) 훙하이(鴻海)정밀 회장이 내년 1월 실시될 총통 선거에 전념하기 위해 21일 전격 사퇴했다. 후임에는 훙하이정밀의 반도체 부문을 이끌어온 류양웨이(劉揚偉·63) 사장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훙하이정밀의 자회사인 애플 협력업체 폭스콘(중국명 푸스캉·富士康)의 중국 내 공장들의 향후 운용 방향은 류 신임..
지난 7∼8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중국판 수능인 가오카오(高考)의 성적이 22일부터 지역별로 속속 발표되면서 중국 예비 대학생들의 치열한 대입 경쟁이 본격 막을 올리게 됐다. 더구나 올해의 경우는 응시생이 1031만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탓에 경쟁은 상상을 초월할 전망이다. 특히 베이징(北京)대학, 칭화(淸華)대학 같은 명문대의 경우는 원서 접수에서부터 치열한 눈치 작전이 벌어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