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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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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세계 각국의 자본이 최근 중국으로 흘러들면서 위안(元)화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위안화는 조만간 1달러 당 6위안(元)을 깰 기세다. 30년 만의 초강세 기록을 세울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중국 경제 당국이 관망하지 않고 개입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사실 위안화는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지속적 약세가 우려되고 있었다. 심지어 올해 말에 1달러 당 7위안을 넘어 7.5위안까지 돌파할 것으로..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도입의 장점은 상당하다. 무엇보다 중앙은행의 화폐정책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게 될 것이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재량적으로 정할 수 있는 막강한 권능을 사용함으로써 화폐정책을 펼치는데, 기존의 기준금리 정책은 상업은행을 경유해 금리를 조정, 경제에 영향을 주는 간접적인 정책이다. CBDC에 직접 이자를 지급하면 이전의 화폐정책보다 신속하고 직접적인 화폐정책 도구가 될 수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중국의 발전이 기회”라고 강조하면서 전 세계 각국에 ‘중국 발전’이라는 ‘쾌속열차’에 적극 탑승할 것을 권고했다. 더불어 현재 전 세계의 급선무는 경제회복이라면서 이를 역동적 성장과 상생 협력, 합리적인 국제 시스템, 공평하고 균형적인 발전 방식을 통해 달성하자고 주장했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양국의 신냉전으로 최근 수세에 처한 중국의 입지를 반전시키려는..
리그 수준에 비해 몸값이 엄청난 것으로 유명한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가 내년부터 최고액 선수 연봉을 절반으로 깎는 고강도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토종 슈퍼스타의 최고 연봉은 기존의 1000만 위안(元·17억 원)에서 500만 위안, 팀당 평균 최고 연봉은 300만 위안을 초과하면 안 되게 됐다. 더불어 외국인 선수의 연봉 상한액도 300만 유로(40억원·세전)로 책정됐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심각할 정도로 급증한 부채 버블로 인해 내년 3, 4월 경에 기업들이 줄도산하는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파산이 완전히 일상이 되는 최악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중국이 이 때문에 국제통화기금(IMF)에 손을 벌리는 그야말로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주장하고도 있다. 중국은 지난..
중국이 네곳 이상의 도시에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다시 위기 국면에 진입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잘못 대처할 경우 다시 집단 봉쇄라는 극단적 선택을 해야 할 상황에 봉착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최소 3곳에 대한 사실상 봉쇄 조치를 단행,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
내년 1월부터 홍콩 공무원으로 근무하려면 이유 불문하고 반드시 정부에 대한 ‘충성 서약’을 해야 한다. 신규 임용자를 비롯한 18만 기존 공무원 모두가 포함된다. 거부하는 이들은 즉각 임용이 취소되거나 퇴출 수순을 밟게 된다. 직급과 직책을 불문하고 모두가 불이익의 대상이 된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패티릭 닙 공무원사무장관이 “충성 서약을 거부하..
중국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약칭 디지털화폐)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이 먼저 주도권을 잡고 시작하면서 각국의 중앙은행과 금융기관들도 이에 가세하는 형국이다. CBDC 경쟁에서 뒤처지게 되면 디지털 사회에서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우려도 많다. 또 선두주자인 중국의 CBDC 추진에 모든 금융활동을 통제 및 감시하려는 빅브라더의 의도가 있다는 식의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시선도 만만치 않게..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범 방역을 통해 일군 경제력으로 올해 29년만에 중국보다 높은 2.5%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세계 주요 국가들 가운데 경제성장률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코로나19가 대만에게는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됨 셈이다. 대만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은 지난 91년 이후 줄곧 성장률 면에서는 중국에..
이이제이(以夷制夷)라는 말이 있다.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전략으로 손자병법의 제5계가 이에 해당한다. 중국에서는 거의 불후의 진리로 통한다. 5000년을 헤아리는 중국사에서 수없이 많이 사용되기도 했다. 당연히 본고장인 중국을 제외한 외국에서 이 전략을 사용한다면 정말 이상해 보일 수 있다. 더구나 중국을 상대로 보란듯 꺼내들 경우 더욱 그럴 수 있다. 그 외국이 미국이라면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중국이 자국의 소수민족 인권에 대한 미국의 비난을 위안(元)화에 사용된 5개 민족의 언어를 거론해 적극 통박해, 최근 들어 가장 효과적이고도 절묘하게 대응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 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중국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내 각급 학교에서 위구르족의 언어, 문화, 종교 말살 정책을 강력 추진 중이라는 요지의 영상을 자체 제작해 공개했다. 더구나 이번 공격 행보는 국무부가 오랜 준비 끝에..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충격으로 더욱 암울한 상황에 직면했던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기사회생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잘 하면 극적인 반전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도 점쳐지고 있다. 이 경우 내년부터 다시 활기를 되찾으면서 오랫동안 중국 경제를 견인하던 본연의 모습을 회복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원래 상당한 경쟁력이 있었다고 단언해도 좋다. 시장이..
중국의 간섭이 더욱 심해질 홍콩을 떠나 대만에 정착하는 홍콩인들의 수가 최근 폭증하고 있다. 이민 열풍이 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양상이다. 더구나 이 현상은 시간이 갈수록 홍콩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대만이 홍콩의 낙토(파라다이스)가 되고 있는 셈이다. 대만과 홍콩 소식에 모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금년 1~10월 기준 홍콩인의 대만 거주 신청건수는 전년..
중국이 포스트닥터를 거친 고급 인력만 무려 30만 명을 바라보는 인재 대국으로 올라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거의 모든 분야에서 기본적으로 인력난은 사라졌으나 앞으로는 인재 과잉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럴 경우 인력 확보면에서 성공했다고 기뻐하기 전에 예상치 못한 국력 낭비로 고심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중국이 서방 세계에는 오래 전에 대중화된 포스트닥터 인재에 눈을..
당정 최고 지도부 거의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거시 경제 주요 정책목표를 논의, 결정하는 중국의 중앙경제공작회의가 다음 주 전후로 개최될 예정으로 있다. 중국에서 열리는 경제 분야의 최고 회의인 이 회의는 매년 12월 중순 전후에 개최되는 것으로 25명의 공산당 정치국 위원 대부분을 비롯해 국무원 주요 부처 수장과 31개 성시(省市)의 당정 수뇌가 전원 출석하는 것이 관례로 돼 있다. 주로 당해 연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