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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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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판 유튜브로 불리는 콰이서우(快手)가 5일 홍콩 증시에 상장돼 이른바 대박을 터뜨렸다. 일거에 7조원 가까이를 확보, 당초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로써 콰이서우는 향후 더욱 승승장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중국의 유력 경제 매체인 차이신(財新) 등의 5일 보도에 따르면 틱톡의 중국 지역 서비스인 더우인과 함께 짧은 동영상 시장을 양분하는 콰이서우는 전날 마무리된 기업공개(IPO)를..
주중 한국 대사관이 5일 대사관 강당에서 권순기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장을 비롯한 6명에게 정부 훈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조선족 동포로는 최초로 권 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 주목을 끌었다. 그는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우리 기업의 중국 내 활동 지원 등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수훈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이날 수여식에서는 북경한국인회가 베이징 지역 동포사회 지원 등의 공을..
중국의 여성 연예인들은 성형을 많이 한다. 한국의 여성 연예인들 못지 않다. 하기야 비주얼이 가장 중요한 연예계에서 그렇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해도 괜찮지 않나 싶다. 하지만 이들은 성형이 실패할 경우의 최악 상황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진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는데도 말이다. 최근 이런 비극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여배우 겸 가수가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4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인터뷰를 자사의 국제뉴스인 글로벌링크를 통해 보도했다. 권 회장은 ‘미중 관계의 미래 전망’이라는 제목의 이 인터뷰에서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실패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對)중국 정책을 답습해서는 안된다”면서 “미중 관계가 트럼프식의 패권적 미국 우선주의에서 벗어나 협력 관계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권 회장은 이어 “미중 관..
지난 세기만 해도 선두권이었던 홍콩의 민주화 지수가 최근 들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작년 75위에서 올해는 87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당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을 강화하면서 사회 전반의 민주화를 억압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세계 각국의 민주화 지수는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매년 발표하는 것으로 올해의..
새해 벽두부터 대만해협을 사이에 둔 채 티격태격하던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중국과 신냉전 관계인 미국은 노골적으로 대만편을 들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대만 여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행보가 예전과 다르다. 현재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2기째 집권 중인 민진당은 원래 대만 독립을 정강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의..
유명 체조 선수 출신으로 중국판 ‘미생’인 드라마 ‘평범한 영광’의 여주인공 쭤샤오칭(左小靑·44)이 20년 연상의 남편과 이혼한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최근 고백,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전 남편은 리위안차오(李源朝·71) 전 국가부주석의 처남인 것으로 알려져 그녀의 불행에 뭔가 흑막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파다하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비록 한..
중국에서 식염수를 넣어 만든 가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전국 곳곳에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가짜 백신으로 한몫을 챙기려던 베이징과 장쑤(江蘇), 산둥(山東)성에서 활동해온 대규모 제조 및 판매 일당 80여 명은 현지 공안당국에 의해 검거됐다. 더불어 유통 직전의 가짜 백신 3000여 개는 당국에 압수됐다. 유력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원(澎湃新聞)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일 보도에..
불면증은 삶의 질에 상당히 나쁜 영향을 미친다. 국가적으로도 좋지 않다. 국가 경쟁력을 하락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결코 가볍게 생각할 국민 질환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중국이 이런 대표적 나라에 해당하는 것 같다. 전 인구의 21%인 3억명이 불면증에 시달리나 별로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 같지 않아 보인다. 3억명이라는 숫자도 정확한 것이 아니라 아마도 그럴..
글로벌 기업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上海) 공장을 운영하면서 갑질을 일삼는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중국 자동차 업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말 가동을 시작한 테슬라 상하이 공장은 현재 연간 생산량이 25만대 가량에 이른다. 중국이 전기차의 최대 시장일 뿐 아니라 테슬라의 성가로 볼 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테슬라로서는 크게 걱정할 이유가 없다..
미국에서 두 명의 아이를 대리모를 통해 출산, 파문을 일으킨 중국의 스타 정솽(鄭爽·30)이 이번에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희석시킬 목적으로 댓글부대를 운영해 다시금 충격을 주고 있다. 당연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은 채 여론까지 조작하려 한 행동에 대한 비난이 더욱 비등하고 있다. 상황이 좋아지지 않을 경우 그녀의 연예계 퇴출은 완전히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중..
중국의 언론은 사회주의 체제 하에 존재해야 하는 운명적 특성상 대체로 국뽕 지향적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정도껏 해야 할 필요는 있다. 그래야 비록 국뽕 언론일지라도 독자들로부터 어느 정도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중국 내 많은 매체들은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넘어서는 안 될 선은 대체로 지킨다. 하지만 하나 그렇지 않은 매체가 있다. 바로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
영국과 중국이 홍콩 문제 등의 현안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 문제를 바라보는 양국의 현격한 시각차가 갈등이 주요인이다. 주권이 중국으로 귀속된 지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홍콩은 양국이 합의 하에 마련한 ‘홍콩기본법’대로 하면 ‘일국양제’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 한마디로 ‘항인치항(港人治港·홍콩인이 홍콩을 통치함)’이 인정돼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 하고 있는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제2의 후베이(湖北)성이 될 조짐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아차 하다가는 앞으로 더욱 강력한 봉쇄에 직면할 가능성도 고조되는 것이 현실이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30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중국 내에서 발생한..
중국에서 외국계 기업들의 ‘차이나 엑소더스’는 어제 오늘의 현상이 아니다.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지역을 가리지 않고 벌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사실을 중국 최고의 경제 도시로 일컬어지는 광둥(廣東)성 선전 소재의 외국계 기업들이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경쟁적으로 탈출을 감행하면서 더 이상 중국이 투자 천국이 아니라는 사실을 행동으로 웅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