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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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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이 이달 1일부터 유럽 5개국과 말레이시아 등 6개국에 대해 '비자 면제'를 시행한 이후 해당국의 입국자가 종전보다 39%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예상대로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6일 보도를 종합하면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6개국 비자 면제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해당 국가에서 1만8..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완전 견원지간이었던 중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최근 급속도로 가까워지면서 거의 동맹 수준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의 경제 교류도 폭증, 올해 중국의 대베트남 투자의 경우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세기 70년대 말에 전쟁을 치르기도 한 양국의 관계가 마치 상전벽해처럼 개선됐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징후들은 하나둘이 아니다.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중국 경제가 당초 예상과는 달리 회복세를 보이면서 나름 꽤 선전하고 있으나 일부 외부의 시선은 상당히 부정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연히 내년 경제 성장률도 긍정적으로 보지 않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처럼 중국 경제를 부정적으로 보는 대표적인 곳은 다름 아닌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로 5일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통해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의 국가신용 등급을 기존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한 것..
중국이 최근 "홍콩 스타일의 평화를 원치 않는다"고 한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의 발언에 "대만 독립은 전쟁을 의미한다. 막다른 골목이다"라면서 발끈하고 나섰다. 경우에 따라서는 대만해협 주변에서 무력시위를 재개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강경한 반응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차이 총통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 외신 기자의 질문에 "대만..
최근 미국을 비롯한 일부 G7(주요 7개국)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에 적극 나섰던 중국이 이번에는 EU(유럽연합)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서방과의 껄끄러운 상태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국면의 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만약 노력이 조금이라도 성과를 거둘 경우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 세계의 대중 디리스킹(Derisking·위험 회피) 전략의 강도는 향후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전역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을 비롯한 각종 호흡기 질환이 동시다발로 급증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대재앙이 또 다시 도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만약 이 같은 우려가 현실이 되는 최악의 경우 전 세계는 제2의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 화교를 대상으로 하는 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을 비롯한 매체들의 5일..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스타 부부로 유명한 류스스(劉詩詩·36)와 우치룽(吳奇隆·53)이 최근 파경에 이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조만간 공식 발표도 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둘이 진짜 이혼할 경우 하나 있는 아들의 양육권은 대만에서 주로 활동하는 우가 가질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무려 17년의 나이 차이가 나는 둘은 사실 여러 정황으로 볼때..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운명을 가를지도 모를 대만의 총통 선거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판세가 기존의 3파전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과 제1 야당 국민당의 양강 국면으로 진입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민진당의 재집권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100년 전통의 국민당이 위기 상황에서 쉽게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
베이징(北京)대학, 칭화(淸華)대학을 비롯한 중국의 명문대 출신 엘리트들이 최근 3D 업종도 마다하지 않는 소신 직업관으로 무장한 채 마이웨이를 외치는 경우가 속출, 신선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마디로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선망의 대상인 최고의 엘리트들이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사실을 몸소 실천하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는 듯하다. 중국도 한국보다는 덜하기는 하나 그래도 명문대를 졸업하는 엘리..
한때 중화권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던 중국의 궁푸 스타 리롄제(李連杰·60)는 현재 반 은퇴 상태에 있다. 아니 은퇴하지 않으면 안 될 지경에 직면해 있다. 수년 전부터 얼굴이 급노화하면서 더 이상 영화를 찍기 어렵게 됐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리롄제가 최근 자신의 재혼 부인인 리즈(利智·62)에게 후사를 부탁한 것으로..
중국 베이징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용을 위해 임시로 마련했던 이른바 팡창(方艙)병원을 지난 9월부터 원룸으로 개조, 주거 취약 계층에 저렴하게 임대해주는 것으로 밝혀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철거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부동산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 병원은 톈안문(天安門) 광장에서 30Km 떨어진 차오양(朝陽)..
세상에는 소설보다 더 기가 막힌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14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국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적인 일들까지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에는 한 고아 출신의 청년이 25년 만에 찾은 부모가 재벌급의 대부호라는 말도 안 되는 스토리가 확인돼 전 중국에서 화제를 뿌리고 있다. 상하이(上海)의 유력 잡지 신민저우칸(新民周刊)을 비롯한 매체들의 3일 보도에 의하면..
중국이 법 규정 하나 만큼은 전 세계적으로도 까다롭기로 유명한 식품 위생이 정작 식당 등의 현장에서는 최악인 것으로 최근 속속 확인되면서 국가 이미지 추락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처절하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울이고 있으나 성과를 올리는 속도는 완전 게걸음인 탓에 고민이 더욱 깊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는 올해 잇따라 터진 굵직한 위생 관련 해프닝들을 살..
약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집권 민주진보당과 제1 야당 국민당의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4) 후보가 아닌 국민당의 허우유이(侯友宜·66) 후보의 대역전 승리가 전혀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양안(兩岸) 관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불과 1개월여 전까지만 해도 라..
하노이를 이틀 일정으로 방문 중인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베트남 최고위 지도자들과 현지 투자 확대 등을 비롯한 양국 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외교부가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 하노이에 도착한 다음 권력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예방해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