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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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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한때 한국 관광업계의 최대 효자로 불리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코로나19 창궐 사태로 인해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가 다시 돌아올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머지 않은 장래에 분명한 현실이 된다면 현재 상당히 어려운 한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런 단정은 최근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 전담 여행사로 지정된 아사달 인터내셔날이 국내..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가 시간이 갈수록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필승 국면으로 기울어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민진당의 3기 연속 집권은 이제 분명한 현실이 돼가고 있다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이 단정이 정곡을 찌른 것이라는 사실은 역시 후보들의 지지율이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
한때는 할리우드에까지 기세를 떨친 중국의 국민 배우 장쯔이(章子怡·44)의 추락이 그야말로 끝이 없는 듯하다. 최근 이혼하는 슬픔을 겪은 것도 모자라 거액의 투자금을 허망하게 날렸다면 이렇게 단언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한마디로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는 화불단행(禍不單行)의 진리를 자의는 아니어도 몸소 체득하고 있지 않나 싶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주지하다시..
미국 백악관이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합의 사항인 양국 군 당국 간 소통채널 복원이 조기에 이뤄지기를 고대한다는 입장을 이례적으로 피력했다. 지난 10월 비리로 해임된 리상푸(李尙福) 전 국방부장 후임을 조속히 임명하라는 권고가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전날(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내 출장 중에..
중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국면이 우려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겨우 회복세를 보이는 경제 역시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뿐만이 아니다. 생산자 물가 역시 14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괜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국가통계국의 9..
전 세계에서 자신들의 모국을 떠나 해외로 이주하는 부자들이 가장 많은 나라는 단연코 중국인 것으로 확인됐다. 역시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해외 이주로 부자들이 떠난 나라' 10곳의 순위를 소개하는 상당히 이색적인 보도를 하나 했다. 이에 따르면 10개국 중 1위는 중국이었다. 한국은 7위, 일본은 10위에 올랐다. 중국의 뒤는 인도를 비롯해 영국, 러시아,..
세상에 가수는 많다. 중국을 필두로 하는 중화권은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인구 수로 보면 아마도 G7(주요 7개국)의 가수들을 다 합친 것보다 많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진정한 가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의문이 제기되면 자신 있게 말할 중국인들은 많지 않다고 해야 한다. 중화권 내 상당수 가수들이 립싱크로 팬들을 기만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사실이 최근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중국의 아이돌..
지난 7월 비리로 낙마한 친강(秦剛·57) 중국 전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 정치 전문 일간지 폴리티고가 최근 보도했다. 사실이라면 상당히 충격적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폴리티코가 꽤 의미 있는 특종을 했다고도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폴리티코는 이 사실을 중국 당정 고위 관리들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중국 외교부는 이탈리아가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탈퇴를 통보한 것에 대해 일대일로 협력에 먹칠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피력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한 외신 기자의 관련 질문에 "중국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 협력에 먹칠하고 훼손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영 대결과 분열 조장에 반대한다"고도 덧붙였다. 또 왕..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예상대로 오는 12∼13일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당연히 방문 기간 중 응우옌 푸 쫑 서기장과 보 반 트엉 국가주석 등과 회담도 가질 예정으로 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겸 수석 대변인은 7일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과 보 반 트엉 국가주석 초청으로 시진핑 총서기 겸 주석이 12∼13일 베트남..
이탈리아가 최근 중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이른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정책) 탈퇴를 공식 결정함에 따라 후폭풍이 간단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올해 출범 10년째를 맞은 일대일로가 사상 최대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이 7일 외신의 보도를 종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3일 중국 당국에 2019..
홍콩 연예계의 사대천왕 가운데 단연 맏형으로 꼽히는 류더화(劉德華·62)가 최근 아버지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그런데 엉뚱하게 그의 하나뿐인 딸인 류샹후이(劉向蕙·11)가 이로 인해 매스컴과 팬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장례를 준비하는 아빠와 함께 움직이는 동선이 공개되면서 본의 아니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어린 나이에 상당히 불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정도 되면 유명인의 가족이라는 사실..
2020년 초부터 지난해 말까지 이어진 3년 동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충격으로 맥을 추지 못했던 중국 경제가 다행히 올해에는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갈 경우 올해 당국의 목표인 5% 전후의 성장률은 충분히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정적 변수가 있다. 그게 다름 아닌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 상당히 심각하다..
미중 외교장관이 6일 전화 통화를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의 전쟁 상황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모두 그동안 줄곧 피력했듯 예상대로 '두국가 방안'에 의견일치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6일 보도를 종합하면 왕이(王毅) 중국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이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는 6일 무디스와는 달리 각각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의 6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S&P가 "우리는 지난 6월 '안정적' 전망으로 중국에 대한 A+ 장기 등급을 확정했다. 아직 변화는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피치 역시 지난 8월 중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대해 '안정적' 전망과 함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