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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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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분당댁 탕웨이(湯唯·44)가 최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직접 찍은 가족 사진이 중화권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딸 섬머를 비롯한 가족이 온전히 보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최근 크리스마스를 맞아 베이징의 자택 식탁에서 과일을 비롯한 간식을 먹는 딸 섬머의 모습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무리..
이제 고작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의 총통 선거가 100년 정당이자 제1 야당인 국민당의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는 의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초반의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을 거의 기적처럼 극복한 막판 스퍼트에도 불구, 애석한 패배를 면하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정말 그렇게 될 것인지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실시된 여론조사 추이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특히 정확하기로 유명한 메이..
중국이 유통량에 관해서는 한국과는 완전 비교불가인 가짜뉴스의 횡행 현실에 칼을 들이대겠다는 의지를 본격적으로 다지고 있다. 내년부터는 완전히 전쟁 수준에 돌입할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가짜뉴스는 창궐이라는 단어로도 설명이 부족하다고 해도 좋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보다 영향력이 큰 것으로 인정받는 온라인 인플루언서, 즉 왕훙(..
중국이 인터넷 분야에서도 비견 가능한 국가가 없는 극강의 대국이라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말 전후를 기준으로 18세 미만 미성년자 이용자만 무려 2억 명에 근접한 것으로 추산됐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24일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과 인터넷정보센터가 이날 발표한 '미성년자 인터넷 이용 실태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7세 이상 18세 미만..
올해 41세의 대만의 미녀 배우인 장쥔닝(張鈞寗)은 스펙이 간단치가 않다. 우선 명문가 출신으로 유명하다. 아버지가 법학박사에 대만대학 교수를 지냈다. 어머니는 유명 작가로 역시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언니와 함께 독일 뮌헨에서 출생한 이력을 보유한 것은 이로 보면 하나 이상할 것이 없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뇌섹녀로도 통한다. 타이베이대학 법률학과에서..
베이징대학과 함께 중국 내 양대 명문으로 통하는 칭화(淸華)대학 총장에 리루밍(李路明·55) 부총장이 최근 승진, 임명됐다. 지난 2022년 2월 총장에 오른 전임 왕시친(王希勤·55) 교수는 채 2년도 안돼 경질됐으나 문책된 것이 아니라는 설이 유력한 만큼 정치적으로 더욱 중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광밍르바오(光明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3일 보도를 종합하면 신임 리 총장은 산둥(山東)성 쯔보(淄博..
세계적으로 악명 높았던 중국의 공기 질이 그동안 꾸준히 개선돼오다 최근 들어 다시 나빠지고 있다. 특히 오랜 기간 관심 밖 지역이었던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를 비롯한 변경 일대가 더욱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무려 10년 만에 원위치된 것으로 향후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중국 환경 당국은 다시 '대기와의 전쟁'의 고삐를 바짝 죄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기후 정보에 밝은..
전기차 분야에 관한 한 자국인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생산량에서만큼은 전 세계에서도 테슬라를 제치고 단연 압도적 1위의 위상을 자랑하는 비야디(比亞迪·BYD)의 최근 승승장구가 그야말로 눈부실 정도로 대단하다. 자국의 전기차 굴기(우뚝 섬)를 적극 견인하는 수준에서 훨씬 더 나아가 글로벌 1위 업체의 위상을 더욱 굳게 다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질적으로도 테슬라의 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 소재 한중교류센터에서 자오란(趙嵐) 산시(陝西)성 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을 비롯한 한국 방문단과 한중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권 회장은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우선 "산시성은 수천년 중국 문명의 중심이자 반도체 등 산업기술이 발전한 지방"이라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한중 보건 및 의료 부문의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오 부주임은..
내년 1월 13일 치러질 대만의 총통 선거가 드디어 본격 카운트다운되면서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판세는 좀체 변할 양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현 집권 민주진보당이 미세하기는 하나 승리 가능성이 점점 높아간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자연스럽게 제1 야당 국민당은 거의 의미 없는 아까운 2등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선거전..
2024년 중국 경제에 예상되는 '블랙스완(일어나지 않을 것 같지 않은 일이 실제 일어나는 현상)'은 부동산 시장이 직면한 위기의 심화가 될 게 거의 확실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 전반에 불 후폭풍도 상상 외로 심각할 전망이다. 현재 중국 경제는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름 상당히 선방하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경제 당국 역시..
남녀가 독신일 때 속된 말로 양다리를 걸치는 것은 주위로부터 약간의 비난을 받을 수는 있을지언정 크게 나쁘다고는 하기 어렵다. 특히 본인이나 가족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여러 선택지 중 딱 하나에 최종 안착할 경우 특별한 돌발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미 이혼한 부부가 마치 약속이나 한듯 다른 상대와 열애를 하고 있으면서도 전 배우자에게 미련을..
중국의 전, 현직 당정 거물급 인사들이 최근 줄줄이 낙마설에 시달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진짜 낙마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아직 이름이 거명되지 않은 고위층까지 벌벌 떨고 있다는 소문이 권부(權府)의 핵심인 중난하이(中南海) 주변에 그야말로 파다하다. 현재 중국의 실물 경제는 좋다고 하기 어렵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특히..
미국을 공동의 잠재적 적으로 인식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 행보가 최근 들어 더할 나위 없이 완전한 최고 수준의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야말로 찰떡 케미를 과시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 단정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28차 중-러 총리 정기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방중한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를 면담한 사실만 봐도 크게 과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운명적으로 G1이 돼야 하는 중국이 택배 포장 쓰레기를 양산하는 극강의 대국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연간 택배 물량이 3년 연속 무려 1000억 건을 넘어섰으니 그렇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특히 올해는 사상 최초로 1200억 건을 돌파, 상황이 더 심각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종이와 플라스틱 택배 쓰레기가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