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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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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트랙 전용 하이퍼카인 830마력 ‘에센자 SCV12’를 40대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에센자 SCV12는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인 스콰드라 코르세가 개발하고 모터스포츠 전담 디자인 센터인 센트로 스틸레가 디자인했으며, 미우라 조타, 디아블로 GTR과 같은 역사적인 람보르기니 레이싱 모델을 계승한다. 에센자 SCV12는 람보르기니가 개발한 가장 강력한 V12 자연 흡기..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뉴 R 18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1936년에 출시된 R 5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선보이는 뉴 R 18은 BMW 모토라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박서 엔진이 탑재된 크루저 바이크로, BMW 모토라드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최신 기술이 적용돼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에는 뉴 R 18 프리미엄(Premium)과, 뉴 R 18 퍼..
쌍용차가 완퐌됐던 티볼리 ‘갓성비’ 모델 리미티드 에디션에 대해 고객 호응에 힘입어 연장 판매를 결정하고 특별한 혜택으로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쌍용차가 이달 초 출시 5년을 기념해 선보인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TIVOLI Limited Edition)은 스타일·안전·편의 등 풀옵션급 사양들을 기본 적용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 130만원 인하된 2200만원대(가솔린 모델 기준) 판매가로 ‘갓..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계획을 담은 ‘2020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31일 발간했다. 현대차는 환경(ESG, 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정보의 투명하고 정확한 전달과 다양한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2003년 이후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에서 “현대자동차는 중장기 혁신 계획 2025 전..
현대자동차가 근무시간에 낚시를 하러 간 울산공장 직원을 중징계하고 상습적으로 조기 퇴근해온 근로자 300명에 대해서도 감봉 등 무더기 징계를 내렸다. 최근 제네시스 품질 문제가 불거진 현대차가 생산직에 대한 기강을 바로 잡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31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근무지 무단이탈 울산공장 근로자 1명에 대해 15일간의 정직 처분을 내리고 관리 책임을 물어 다른 2명의 직원을 경고 처분했다. 현대차의 근무..
유례 없는 팬데믹에 반토막 난 현대·기아차 실적 부진이 계열사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그룹 전사업의 최전방에서 어깨가 무거운 현대기아차는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 할 것으로 보고 하반기 20조원 이상 유동성을 확보해 보릿고개를 넘는다. 그러면서도 미래차에는 연구개발(R&D) 투자를 연 68% 늘리며 차기 시장을 노리는 ‘투 트랙’ 경영전략을 펴 나가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현대차그룹의..
엔진 떨림 현상을 고치겠다는 제네시스 GV80 디젤 모델의 출고 정지가 2개월 가까이 장기화하고 있다. 그 사이 소비자들의 실망은 커지고 신차효과가 사라지고 있을 뿐 아니라 판매실적에도 큰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프리미엄 럭셔리카를 표방하며 내놓은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출시 수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정 수석부회장이 강조해 온 ‘품질경영’이 무색해지면서, 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출시에만 급..
현대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 바스(BaaS, Battery as a Service) 관련 협업 모델 구축을 논의하고 있다. 2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BaaS’ 관련 협업 모델 구축을 논의 중이다. BaaS는 배터리 생산부터 보급과 대여, 재사용까지 배터리 전주기에 대한 보급과 관리를 아우르는 시스템으로, 전기차 보급화를 앞당길 기술로 평가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SK와 배터리..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경영지원본부장·국내사업본부장에 이어 제네시스사업부장까지 겸임하게 됐다. 중책을 잇따라 겸하면서 핵심사업을 총괄, 회사 전면에 나서는 모양새다. 2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수시 임원인사를 통해 이용우 제네시스사업부장(부사장)이 이노션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나면서 기존 제네시스사업부 업무를 장 부사장이 겸직하게 됐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그룹 총괄로 올라선 후 단행한 2018년 1..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네시스와 미주지역 이해도가 높은 이용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이노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제네시스의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이 본격화 될 것이란 분석이다. 현대차그룹은 29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사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전략과 연계한 내부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을 사장으..
공해 물질 배출이 전혀 없고 미세먼지 저감까지 가능한 현대차의 무공해 친환경 수소전기버스가 전주 시내를 누빈다. 현대자동차는 29일 전주시청에서 김승수 전주시장, 이인철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병수 호남고속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버스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수소전기버스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현대자동차-전주시 수소전기 시내버스..
올 상반기 자동차 내수 시장이 성장한 국가는 세계 점유율 70%를 차지하는 10대 자동차 시장 중 한국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판매 호조와 수입차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자동차업계는 추세를 유지하기 위해선 정부와 국회가 내수부양책을 유지하고 정교한 친환경차 보급정책을 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29일 국내 자동차 시장의 차종별, 연료별, 구입자 연령별 수요 특징을 분석한 ‘202..
다음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카니발’이 사전계약을 첫 날에만 2만3000대를 넘어서며 국내 자동차 사상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대수가 단 하루 만에 2만3006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941대를 무려 4065대 초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성희롱과 폭언·폭행 의혹으로 내부 감사를 받고 있는 파블로 로쏘 회장(FCA코리아 사장)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9일 입장자료를 내고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올해 3월 협회의 정기 총회를 통해 2년 임기로 회장에 선임됐지만 최근 언론에서 언급되는 의혹과 관련해 정상적인 회장직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지난 28일 긴급 임시 이사회를 소집하고 협회..
전기차 보급을 늘리기 위한 평균 대당 1300만원 수준의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 43%를 테슬라가 독식하면서 정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현대기아차 등 국내 기업에 유리하게 제도를 바꾸자니 ‘차별적 조치’라고 몽니를 부릴 강대국이 걱정이고, 내버려두자니 외국기업의 국내 침투를 도와주는 꼴이 돼서다. 전문가들은 결국 현대기아차가 내년 경쟁력 있는 전기차 모델을 내놔 독주를 막는 수밖에 없다는 시각이다. 28일 환경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