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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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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 임명 △품질안전본부장 남요식
“감히 말씀드립니다. 유럽 판매 1등 전기차 르노 조에(Renault ZOE)가 한국을 점령하기 위해 왔습니다. 목표는 유럽에서 그랬듯 테슬라 모델3를 압도하는 겁니다.” 18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가진 ‘르노 조에’ 미디어 오프닝 행사에서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연재현 르노삼성자동차 EV/LCV 프로그램 디렉터가 한국출시를 공식화하며 판매량을 자신했다. 이날 르노가 조에를 통해 넘어서겠다고 도전장을 낸 모델..
법인 통장 압류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압류 해지를 위해 법원에 가압류 집행정지를 요청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18일 “현재 광주고등법원에 가압류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해 놓은 상황으로, 법원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르면 법원에서 금호타이어에 담보제공 명령을 하게 되면 금호타이어는 공탁금 예치를 진행해 결론적으로 강제집행 정지, 즉 정상화가 가능해진다. 지난달 30일 비정규직 노조는..
인기 돌풍을 일으키며 유럽에서 전기차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르노 조에(Renault ZOE)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8일 르노 조에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기차 르노 조에는 지난 2012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21만6000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전기차다.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르노 조에는 지난해 부분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10..
㈜세아제강지주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502억원으로 17.2% 줄었다. ㈜세아제강의 별도 영업이익은 122억원으로 5.2% 늘었고 매출액은 2707억원으로 12.6% 줄었다. 세아그룹측은 “글로벌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불안정한 유가 영향으로 국내외 철강수요가 급감했다”며 “해외법인 실적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 풀이했다. 그..
한국가스공사가 2분기 적자전환했다. 저유가에 따른 해외 자원개발 사업 손실, 발전사들의 직도입이 늘면서 발전용 LNG 전체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 크다. 가스공사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9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조945억원으로 1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000억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3조9161억원, 영업손실은 827억원, 당기순손실은..
한국가스공사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967억원으로 전년동기 2047억원 흑자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조945억원으로 16%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000억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가스공사의 별도기준 매출액은 3조9161억원, 영업손실은 827억원, 당기순손실은 5602억원이다.
동국제강이 2분기 매출이 13% 줄었음에도 26% 개선된 영업이익을 냈다. 동국제강은 14일 2020년 2분기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조30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2.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6.1% 증가한 99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62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폭을 201.8% 확대했다.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8% 감소한 2조5303억원을 기..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디젤 모델의 출고를 19일부터 재개한다. 일부 차량에서 발생한 간헐적 진동 현상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14일 현대차는 제네시스 고객들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기존 안내해드린 GV80 디젤 모델 일부 차량의 진동 현상에 대해, 제네시스는 유효성 검증을 완료하고 조치 방안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어 “GV80 디젤 모델에 대해 ‘변속..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4일 주요 조사기관 전망 자료를 종합 검토한 결과 올해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약 18~21% 감소한 7000만~7200만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협회는 주요국의 최근 판매 및 생산현황을 조사한 결과 5~6월부터 전년동기비 감소세가 둔화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올 하반기 판매 감소율이 상반기보다 둔화 될 것으로 봤다. 상반기 지역별 판매는 중국 중심의 아태지역 판매(-3...
유례없이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본 18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된 가운데, 롯데렌터카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단기렌터카 서비스를 대폭 할인해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단기렌터카 할인은 집중호우 기간 특히 심각한 피해를 입은 1, 2차 특별재난지역을 중심..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한 달째 이어진 장마로 인해 중고차 구매 시 침수차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 달간 ‘침수차 안심 보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케이카 직영점 및 홈서비스를 통해 직영중고차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매 후 90일 내에 케이카 차량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현대자동차가 국민 첫 차 ‘올 뉴 아반떼’의 ‘하이브리드’와 고성능 ‘N 라인’ 모델을 13일 동시 출시했다. 특히 11년 만에 출시되는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ℓ로 21㎞ 이상 주행할 수 있어 아직 이른 전기차 시대 최고의 경제적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아반떼와 하이브리드의 조합이 경제성과 효율성을 따지는 젊은 층으로부터 돌풍을 일으키며 하반기 준중형 세단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주차 로봇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주차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글로비스는 1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마트주차 테스트베드(시험공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천공항에 스마트주차시스템이 구축, 적용될..
현대자동차가 ‘올 뉴 아반떼’의 ‘하이브리드’와 ‘N 라인(N Line)’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4월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5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데 이어 이번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13일 현대차가 출시한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1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현대차는 2009년 LPG(액화석유가스) 연료를 사용하는 아반떼 L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