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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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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인공지능(AI) 분야 최고 석학으로 손꼽히는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토마소 포지오 교수와 다니엘라 러스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AI 기술 자문위원들을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신사업 기획 및 기술 전략 수립’, ‘글로벌 연구 조직 구축’, ‘연구 인프라 확보를 위한 투자 방향 수립’ 등 그룹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르노삼성자동차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자인 소형 SUV ‘XM3’의 유럽 수출이 확정 됐다. 르노그룹은 23일 오전 10시(프랑스 파리 현지시간 기준) 온라인 공개 행사를 통해 르노삼성자동차가 글로벌 프로젝트로 연구 개발한 XM3가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내년부터 유럽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유럽시장에 공개된 XM3의 수출명은 르노그룹의 글로벌 프로젝트 명칭에 따라 ‘르노 뉴 아르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3개 경제단체장과 국회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기업경영과 투자활동을 제약하는 법안에 대한 우려를 전하며 입법을 보류하거나 경영계 목소리를 우선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방문에 이은 릴레이 호소 방문이다. 23일 경총은 손 회장 등 4개 경제단체장이 함께 김 비대위원장을 예방하고 현안 법안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하언태 현대자동차 사장이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과 관련해 “원만히 마무리되지 못하면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지속·여론 등을 고려할 때 노사 모두에 혼란과 피해만 초래할 뿐”이라고 밝혔다. 하 사장은 23일 담화문을 내고 “코로나19라는 글로벌 재난 상황과 미래 산업 격변기 등 최악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답을 찾기 위해 노사가 어렵게 결단을 내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하 사장은 “코로나19 발생..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회사의 올해 차량 출하 규모가 전년비 30~40%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늘어나는 주문을 맞추기 위해 배터리 대량양산체제를 갖춰 이후 배터리 단가를 지금의 절반 가격으로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23일 테슬라가 공개한 연례 주주총회겸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머스크는 “지난해 36만7500대 출하된 규모가 올해 47만7750~51만4500대에 이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테슬라는..
산악을 오르고 또 올랐다. 자갈과 바위가 사방으로 튀었고 모래와 진흙판이 천지에 깔리면서 험지도 이런 험지가 없없다. 극악의 오프로드 구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건 탑승 차량이 극한 조건을 견디도록 설계됐고 실제로 탱크처럼 스스로 길을 낸 랜드로버의 SUV ‘올 뉴 디펜더’ 였기 때문이다. 21일 재규어랜드로버가 준비한 시승행사로 양평 유명산 일대 30㎞가 넘는 거리를 휘젓고 다녔다. ‘올 뉴 디펜더’를 타..
‘제2의 테슬라’로 불린 미국 수소트럭업체 ‘니콜라’ 창업자가 사기 논란 속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수소차 시장의 맹주인 현대자동차의 위상은 변함없을 전망이다. 일각에선 수소전기차의 장밋빛 비전을 깎아 내릴 이슈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환경문제로 수소차의 매력은 여전하고 현대차의 기술력은 더 부각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2일 현대자동차는 동종업계 니콜라 사태를 지켜보며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2일 국회를 찾아 “기업들의 생사가 갈리는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는데 기업을 옥죄는 법안이 자꾸 늘어나고 있다”며 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등 이른바 ‘공정경제 3법’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잇따라 만나 “공정경제 3법의 절차와 방법에 문제가 있어 경제계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완해야 한다..
아우디는 아우디 AG가 독일 뮌헨 연고의 명문 축구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에 선수용 차량으로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 ‘e-트론’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우디는 지난 1월 FC 바이에른 뮌헨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2029년까지 연장하며 혁신적인 마케팅과 전기화 부문의 전략적 협업을 새롭게 의제에 포함했다. 일환으로 아우디는 지난 19일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에게 19대의 아우디 e-트론을 전달했으며, 뮌헨에..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지난 21일 엔카닷컴 본사에서 IT 개발자를 꿈꾸는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교육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하반기 개발자 공개 채용의 일환으로 플랫폼 개발 등 미래의 엔카닷컴을 이끌어갈 IT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글 미트(Google Meet)와 유튜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등록 후 4년이 경과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보유 고객에게 가을철 안전 운전을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순정부품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2020 클래식 캠페인’을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16년 10월 31일 이전 출고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및..
동국제강 계열사 인터지스는 22일 부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보육원에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 행사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보육원 아이들과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이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인터지스 임직원들은 이번 모금 행사를 위해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여기에 회사 성금..
미국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21일 SNS를 통해 현재의 배터리 거래처인 LG화학·파나소닉 등으로부터 배터리 구매물량을 줄이지 않고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는 ‘배터리 데이’ 행사를 하루 앞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우리는 파나소닉·LG·CATL 같은 협력사로부터 배터리 셀 구매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늘릴 생각”이라고 했다. 머스크는 그러면서..
역시 벤츠였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GLE 450 4MATIC’을 타고 서울서 강릉까지 왕복 약 450km를 달렸다. 22마력짜리 마일드 하이브리드 ‘EQ부스트’가 신의 한수였다. 시내 주행은 조용했고 고속도로 가속은 시원했다. 큼지막한 벤츠 로고와 쥬얼리한 전면부 그릴, 세단을 연상케 하는 내부 인테리어까지 더해지면서 승·하차감 모두 만족스러운 드라이빙을 마쳤다. 지난 16일 만난..
쏟아지는 기업규제 법안에 재계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상법 개정안과 공정거래법 개정안, 금융그룹감독에 관한 법률제정안 등 이른바 ‘공정경제 3법’의 입법화에 대한 불안감이 높다. 주요 경제단체장들도 관련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국회를 찾아 재계 입장을 호소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