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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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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굴착기 전문 업체인 볼보그룹코리아가 3개월간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고객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볼보그룹코리아가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고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기획한 비대면 고객 상담 행사다. 볼보 굴착기와 휠로더 등 건설기계 장비 구매를 위한 방문 상담을 최소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면서도 고객의 편리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차량(SUV)인 더 뉴 QM6 1.7 dCi 2WD를 몰고 최근 서울에서 강화 석모도까지 왕복 130km를 심야 주행 했다. QM6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르노삼성자동차의 성장을 견인해온 핵심 모델이다. QM6 1.7 dCi는 높은 연비와 디젤 엔진 특유의 파워풀하고 민첩한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춘 SUV 모델이다. 경제성까지 높였는데 1.7 dCi 2WD 모델은 17~1..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10월 1일부로, GM 해외사업부문(GM International Operation) 홍보 담당 윤명옥 상무를 GM 한국사업장의 홍보부문 전무로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윤 전무는 지난 2019년 GM 입사 이후 GM 해외사업부문의 기업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해 왔다. GM 입사 직전에는 GE헬스케어의 홍보 업무를 총괄하는 등 1997년부터 지난 23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홍..
쎄미시스코는 새로운 전기차 모델 ‘EV Z(이브이 제타)’를 오는 17일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EV Z는 기존 초소형전기차의 약점을 극복하면서 강점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고속도로를 포함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제한 없이 주행할 수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차체 길이 2.82m, 너비 1.53m, 높이 1.52m)로 좁은 골목 주차나 주차 면적 1곳 당 2대 주차가 가능하다.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BMW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BMW 영등포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BMW 영등포 전시장은 바바리안모터스가 목동에 이어 서울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장이다. 연면적 352.53㎡(약 107평)에 지상 1층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총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전시장은 차량 전시 공간과 고객 상담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BMW의 대표 인기 모델인 5시리즈부터 플래그십 SAV인 뉴 X..
쌍용자동차의 성공적 투자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평택시가 나섰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청에서 쌍용자동차의 성공적 투자자 유치 지원을 위한 노사민정 특별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5월 8일 쌍용자동차의 경영정상화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원동력이 되는 만큼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특별협의회를 구성하고 상호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4회째를 맞..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시행한 정부의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의 효과를 조사한 결과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교체율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의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은 10년 이상 된 노후차를 경유차가 아닌 신차로 교체하는 소비자에게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신차 구매에 대한 개별소비세를 70%까지 감면해 주는 정책으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됐다.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 해당..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기간통신사업자(이동통신 재판매 사업자)로 등록하며 차량제어와 인포테인먼트 등 융합서비스 출시에 속도를 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현대·기아차가 이동통신 재판매(MVNO) 사업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KT 망을, 기아차는 SK텔레콤 망을 빌려 쓰게 된다. 현대·기아차는 이동통신과 초연결성 기반의 차량제어·안전보안·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일상에 자리 잡을 때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정부와 국회가 밀고 있는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에 대해 산업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업들이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상황에서 과도한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산업계는 입법 취지는 공감하지만, 시기를 더 미루고 보다 현실적인 방향을 찾기 위해 업계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신중한 추진에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국자동차산업연합회·중견기업연합회 등 26개 업종별 협·단체는 10일..
‘안전 = 볼보’라는 수식이 상식화되면서 불티나게 차를 팔고 있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한 플래그십 ‘더 뉴 S90’을 내놨다. 전작보다 불과 100만원 비싸졌지만 안전 중심 첨단 주행보조시스템에 전동모터·질 좋은 사운드까지 10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가치를 꽉꽉 눌러 담았다. 국내 수입차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E 세그먼트 시장에서 벤츠 E클래스·아우디A6 등을 제치기 위해 스웨덴 본사에 최고..
메르세데스-벤츠가 아티스트이자·건축가·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패션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와 협업해 진행한 혁신적인 프로젝트 게랜데바겐의 결과물인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기반의 예술 작품을 8일(현지시각) 디지털 공개 행사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디자인 총괄 고든 바그너와 버질 아블로는 G-클래스를 기반으로 럭셔리에 대한 미래의 인식을 파괴적으로 재창조했다. 그 결과 이전에는 볼 수..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의기 투합해 전기차 배터리를 대여할 수 있는 획기적 서비스를 구상하고 재사용·재활용까지 관리하는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키로 했다. 수년 내 쏟아질 처치 곤란 상황의 전기차 배터리를 경제적으로 활용할 뿐 아니라 환경적 문제까지 해결하는 ‘사회적 경제’ 실현에 동행하는 모양새다. 8일 현대·기아차가 SK이노베이션과 전기차배터리 재사용을 골자로 한 협력에 나선 건 폭..
르노삼성자동차가 최근 출시한 더 뉴 SM6가 직접 시승을 한 미디어들로부터 주행성능에 대해 호평 받고 있다. 르노삼성은 기존 중형세단의 상식을 뒤엎는 성능으로 잠재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타깃은 중형세단에서도 운전의 재미를 원하는 고객들이다. 8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이번 더 뉴 SM6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TCe 300 엔진을 탑재했다. TCe 300은 르노그룹의 고성능 브랜드 알핀(Alpi..
현대·기아차와 SK이노베이션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전기차 배터리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폐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방안이 골자다. 전기차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배터리 재사용 사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제고하겠다는 방침으로, 향후 모빌리티와 배터리 업계에 다양한 협업 체계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와 SK이노베이션은 리스·렌탈 등 전기차 배터리 판매, 배터리 관..
국내에서 고가 수입차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특히 9월 들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위축됐던 마케팅이 일제히 재개되면서 소비자들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윳돈이 있어도 잘 나가는 수입차종을 만나려면 1년 후를 기약해야 합니다. 가뜩이나 소량만 들여오던 고급 수입차들이 코로나19로 현지 생산 및 운송이 차질을 빚으면서 이제 그 여파가 나타나기 시작한 겁니다. 계약금을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