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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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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의 내년 글로벌 초대형 세단 시장 점유율을 지난해 대비 3배 성장한 8.6%로 예상합니다.” 지난 11일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제네시스 수지’에서 열린 ‘G90 미디어 이벤트’ 행사에서 “최고급 세단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거 같다. 제네시스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올리는 게 신형 G90의 역할”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발표에 따르면 G90는 글로벌 연평균 2만대 판매를 목표로 국내 뿐 아니..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는 우리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이드라인이다. 인류의 보편적 문제(빈곤·질병·교육·성평등·난민·분쟁 등)와 지구 환경문제(기후변화·에너지·환경오염·물·생물다양성 등), 경제사회문제(기술·주거·노사·고용·생산소비·법 등)의 17가지 주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 돼 있다. 반면 지속가능경영은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이드라인이다. 기업이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사회에 공헌하고 환경문제에 기..
폭스바겐코리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2년형 파사트 GT’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 국내 출시된 8세대 부분변경 모델 파사트 GT는 폭스바겐 모델 최초로 적용된 통합 운전자 보조시스템 ‘IQ.드라이브’를 비롯,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등이 적용되어 진일보한 스마트 비즈니스 세단의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미국 현지 생산 결단이 임박했다는 평가 속 앨라배마 몽고메리 공장이 핵심 거점으로 유력하게 점쳐진다. 전세계 자동차공장 통틀어 두번째로 높은 생산 효율성, 라인 증설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급성장 중인 현지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고, 강력한 자국산업보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차의 미국내 전기차 생산을 더 미뤄선 안된다는 시각이다. 11일..
전기차의 배터리 화재 안전성을 높이고 충전수명 연장과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쎄보모빌리티와 이엔플러스, 유시테크놀로지가 MOU를 체결했다. 캠시스의 전기차 사업부문 자회사 쎄보모빌리티는 지난 10일 이엔플러스 판교지점에서 이차전지 제조기업 이엔플러스, 에너지 전문 벤처기업 유시테크놀로지와 ‘초소형 전기차 전용 배터리 연구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쎄보모빌리티..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1일 나주 전력거래소를 방문해 태양광발전의 겨울철 전력수급 기여 현황을 보고 받고, 관련 업계 및 전문가와 함께 재생e 변동성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박 차관은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먼저 찾아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지난 12월 한달동안 안정적인 전력수급 상황을 유지했지만 1월 셋째주 최대 전력수요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 전력수급에 최선을 다..
10년전 약속한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간 차량용 반도체 협력이 실현 됐다면 어떻게 됐을까. 전문가들은 반도체 쇼티지 속에서도 양사 합작 생산거점이 국내에 있었다면 지금 수준의 자동차 생산 차질은 없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고성능 반도체 중심의 공동개발에 성과가 있었다면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영역에서의 경쟁력까지 챙겼을 것이란 시각이다. 양사간 협력이 무산되고 여지껏 성과를..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자동차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서기 위한 9부 능선을 통과했다. 이제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를 살리기 위한 구체적 회생 전략을 내놔 채권단을 설득하고 법원의 인가까지 마쳐야 하는 마지막 과제를 남겨놓고 있다. 10일 서울회생법원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이날 에디슨 모터스와 쌍용자동차간 경영권 인수 본계약이 성사됐다. 법원이 투자본계약 체결을 허가하자마자 일사천리였다. 향후 에디슨모터스..
쌍용자동차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M&A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 10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양해각서 체결 및 정밀실사를 거쳐 인수대금과 계약조건에 대한 협상이 마무리 되면서 최종 본 계약을 맺게 됐다. 그간 본 계약 협상의 쟁점사항이었던 인수기획단 파견 시점은 회생계획안 인가 시점 이후로 하고,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측에서 사전..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본계약 체결(속보)
47년간 끊임 없이 진화 해 온 해치백의 역사, 폭스바겐 ‘골프’가 국내에 6년만에 8세대로 돌아왔다. 직접 타 본 골프는 최고 수준의 연비 효율에 ‘서민 포르쉐’로 불릴 정도의 수준급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불과 300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수십년간 검증된 명품카를 만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한다. 지난 5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부터 경남 밀양 일대 왕복 200km 구간에서, 이날 폭스바겐이 국내 출시를 공식..
현대글로비스가 해묵은 숙제 중 하나를 풀었습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정의선 회장이 회사 지분 10%를 사모펀드 칼라일 그룹에 매각한 것인데요. 이로써 현대글로비스는 특수관계인 지분이 19.99%가 되면서 공정거래법상 일감몰아주기 제재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시행된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안은 대기업집단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대상을 ‘총수일가가 지분 30% 이상 보유한 계열..
스텔란티스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그룹 브랜드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첨단 전동화, 실내 공간 기술,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기술을 제시한다. 6일 스텔란티스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서 전세계 14개 브랜드의 광범위한 운전 기술 및 동력 시스템을 아우르는 양산 차량과 콘셉트 차량을 공개한다. 주목할 기업은 크라이슬러다. 에어플로우..
지난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은 매우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고객중심경영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5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2021년 국내 80개 업종의 333개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한 국가고객만족도(NCSI)를 조사한 결과 78.1점으로 1998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NCSI는 국내 또는 해외에서 생산돼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삼성화재·삼성물산·hy·롯데마트.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최소 10년 이상 각 영역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5일 한국생산성본부의 2021년도 NCSI 조사 결과, 손해보험 부문 21년 연속 1위 기업은 삼성화재가 차지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고객 편의성 제고에 나서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언택트형 소통 선호도 증가 추세에 발빠르게 대응해 다양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