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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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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현지시각 20일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상인 ‘2022 왓 카 어워즈’에서 전용 전기차 ‘EV6’가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와 ‘올해의 전기 SUV(Electric SUV of the Year)’로 선정 됐다고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된 왓 카 어워즈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인 왓 카(What Car)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했으며 올해의 차 등을 포함해 차급..
한국과 이집트가 양국간 ‘전기차’, ‘무역보험’, ‘해수담수화’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현지시각 20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대한상공회의소·KOTRA와 이집트 경제인연합회(EBA)가 공동주최하는 ‘한-이집트 미래·그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전략(Vision 2030)과 올해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스웨덴 고급차 브랜드 볼보의 베스트셀러 SUV, XC60가 국내환경에 최적화 돼 돌아왔다. 다소 불편했던 내비게이션은 혁신적인 커넥티비티와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를 품은 채 진보했고, 독보적이던 안전기술은 한층 더 강화 됐다. 최근 볼보 SUV XC60 B6 인스크립션 AWD를 타고 서울에서 충남 보령 천북굴단지 일대 왕복 260km를 시승했다. 국내 진출한 중형 SUV 시장에서 주요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XC60..
“올해는 어떻게든 흑자 내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품 단가를 높여서라도 올라간 재료비는 받아야죠. 판매 잘하고 시설 잘 갖춰 생산성 올리고 재무문제도 좀 풀어 볼 생각입니다.” 20일 채양기 금호타이어 사장이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타타대우상용차’의 신형트럭 2종 출시 행사에서 올해 적자를 벗을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각오를 밝혔다. 급등한 고무값 등을 반영해 판매가 좋은 해외시장에서 단가를 인상..
국산 트럭 자존심을 이어가고 있는 타타대우상용차가 중대형 신형 트럭 2종을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회사는 조만간 중형 전기트럭 출시도 계획 중이다. 타타대우상용차는 2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 ‘더 넥스트 제네레이션’에서 대형트럭 ‘맥쎈’과 중형트럭 ‘구쎈’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맥쎈과 구쎈은 타타대우상용차가 지난 2009년 ‘프리마’ 출시 이후 13년만에 출시하는 새로운 중대형 트럭라..
기아의 신형 니로가 사전계약 첫날 1만6000대가 넘는 역대 두번째 흥행 기록을 썼다. 현대차그룹이 내놓는 신차마다 역대급 계약 성적표를 쥐고 있어 국내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읽고 있다는 호평이다. 다만 지난해부터 반도체 쇼티지로 고객한테 인도되지 못한 차량이 수십만대 쌓여 있는 상황이라, 서둘러 고객한테 차량을 전달하지 못한다면 계약이 대거 불발로 이어져 ‘앙꼬 없는 찐빵’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9일..
정부가 올해 전기 승용차 보조금 지급 대상을 기존 7만5000대에서 16만4500대로 대폭 늘리고 보조금 상한을 8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줄이는 내용의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행정예고 했다.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기획재정부는 전기차 보급물량을 대폭 늘리고 고성능 및 보급형 전기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2022년 전기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19일부터 25일까지 행정예고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한국간 사우디아라비아간 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협력이 가속화 된다. 에쓰오일이 선봉에서 사우디 아람코와 전방위 협력에 나서고 포스코·삼성물산·현대오일뱅크가 다양한 그린·블루수소 공동개발에 들어간다. 또 사우디 현지에 두산중공업이 선박기자재 관련,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합작법인을 각각 설립하기로 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현지시각 18일 사우디 리야드 사우디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을..
보호냐. 육성이냐. 우리나라 중고차 산업이 두 가치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골목상권이라 주장하는 낙후된 중고차 매매상들을 보호하느냐. 대기업에 큰 틀을 맡겨 대대적인 선진화에 들어서느냐 사이에서의 막판 진통 중입니다. 두 가치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키를 쥐고 있는 건 아이로니컬하게도 소상공인 한쪽의 이익만 대변하는 중소기업벤처부입니다. 현대차에 중고차사업 진출 작업을 멈추라며 ‘사업개시 일시 정지’를 권고를..
현대오토에버는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의 경력·신입 채용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경력채용은 △시스템 개발·운영 △ERP △AI·빅데이터 △모빌리티 △스마트X △CRM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관리(PM) △IT영업 ㅁ클라우드/네트워크 △보안 등 54개 영역에서 신기술 및 엔터프라이즈 IT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한다. 이번 대규모 채용 절차는 코로나 환경을 고려해 모두 온..
6년전 179만대로 정점을 찍은 현대차그룹의 중국 판매가 지난해 50만대를 밑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의선 회장의 현지 공략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부진의 시작은 정치·외교문제 였지만, 중국시장의 성장 속에서도 추락을 면치 못하는 건 결국 판매전략의 실패라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와 제네시스를 중심으로 첨단시스템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시장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는 시각이다. 수익 보다는 점유율에 촛점을 두..
제네시스가 작정하고 만든 럭셔리 초대형 세단 G90를 직접 타봤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최고급 세단의 반열에 올랐다’고 자평한 이유를 단 한번 시승으로 알아챌 수 있었다. 더할 수 없이 고급스러운 내외관에 최첨단 시스템을 아낌 없이 채택했고 안마기능이 가미된 에르고 릴렉싱 시트와 최초로 시도된 항균시스템까지 플레그십 모델로서 완벽했다. 주행 역시 내연기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최고의 6기통 드라이브 질감을 보여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는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참여한 미술작품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드림그림은 학생들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매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아티스트와의 멘토링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높은 수준으로 탄생한 드림그림의 작품을, 사회의 더 많은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한 드림그림만의 가치 공유 방식이다. 2020년에는 렌티큘러 회화의 창시..
항공우주인들이 한 데 모여 민간기업이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에 머리를 맞댔다. UAM(도심항공교통), 드론 등 미래먹거리 산업 발전 방향도 공유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문승욱 장관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한국항공우주학회 주관으로 이날 서울 JW메리어트호텔서 개최된 2022년 항공우주인 포럼 행사에 초청 받아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신재원 현대차 UAM사업부 사장, 안현호 KAI 대..
제네시스가 고속도로에서 차량 스스로 주행하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올 하반기 출시될 2023년형 G90에 처음 탑재한다. 상상만 하던 일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은 어디에서 왔을까. 현대자동차뿐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계 자율주행 하드웨어를 컨트롤하는 기업, 현대모비스가 주인공이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이 직접 43개에 이르는 자율주행 관련 정부 조직과 부품기업들과 소통해 생태계를 만드는 데 고군분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