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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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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자동차에서 가장 많은 차를 판 세일즈맨은 총 423대를 계약한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부장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가 2021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만 53세)이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김 부장은 2021년 한 해 동안 423대를 판매하며 2021년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김기양 영업부장은 19..
중대재해처벌법 본격 시행 첫 날, 현대자동차그룹이 건설·철강 분야 협력업체에 대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 하겠다고 선언했다. 27일 현대차그룹은 올해 건설 및 철강 분야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2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근무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인건비, 시설 및 장비 확충, 안전 점검 및 교육 등을 위한 비용으로 총 870억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2021년 집행비용인 450억원보다 두 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경영계가 본격 시행 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큰 혼란과 심각한 경영 차질을 우려하며 합리적 입법보완을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7일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음을 경영계도 적극 공감한다”면서도 “다만 지금의 중대재해처벌법은 과도한 처벌수준과 법률 규정의 불명확성으로 의무준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기업조차 처벌의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는 사우디 아람코와 지난 18일,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수소 에너지 공급망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H2KOREA는 한국을 대표하는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으로 현대차·SK·포스코·두산·한화·효성·롯데·GS에너지·E1·가스공사와 수소 관련 중소기업 등 총 128개 기관이 회원사로 있다. 이번 MOU를 통해 H2KOREA는 아람코와의 수소 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현대자동차에 이어 그룹 핵심인 기아와 현대모비스까지 줄줄이 역대급 성적표를 꺼내놨다. 반도체 공급난 속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과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의 치열한 ‘전동화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룹은 올해 전기차를 중심으로 시장이 한차례 큰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보며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올해 3사가 긴밀히 협력해 격변하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안양 평촌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 안양 평촌 전시장은 연면적 1508㎡의 총 4개 층 규모로 지하 1층은 주차장 및 출고장이 마련됐으며, 지상 1·2층에는 최대 9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한 넉넉한 전시 공간으로 거듭났다. 수도권 서남부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인 안양 평촌 전시장에는..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70% 이상 실적이 늘면서 영업이익 1조원대를 넘어섰다. 연중 내내 좋았던 해운사업 시황과 비계열 화물계약 확대가 가져온 결과다. 26일 현대글로비스는 2021년 영업이익이 1조126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0.1%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1조7796억원으로 31.8%, 당기순이익은 7832억원으로 29.2% 각각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물류부문 매출이 1조9393억원으로 전..
기아가 지난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5조원을 넘어섰다. 전기차 EV6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등 신차 판매 순풍 속 자동차 평균 판매단가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영향이 컸다. 기아는 26일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1년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해 영업이익은 5조657억원으로 지난해 2조665억원 대비 145.1% 급증했..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관련 신사업을 실증하기 위해 싱가포르에서 미래 교통수요 분석을 실시한다. 동남아시아 최고의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평가받는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와 ‘미래 교통수요 분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싱가포르 JTC 써밋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 탄 분카이 주..
첨단 IT 기술을 바탕으로 택시 산업과 융합을 도모한 모빌리티 기업 ‘진모빌리티’가 8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 시리즈A 펀딩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진모빌리티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총 80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확보, 올해 아이엠택시 차량을 1500대 이상 증차하는 등 스케일업에 나설 예정이다. 진모빌리티는 하나-에버베스트 펀드를 비롯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재무적 투자자를 통해 총 8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타이어 교체, 경정비를 포함한 차량정비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찾아가는 ‘픽업서비스’를 리뉴얼 론칭했다. 24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픽업서비스는 매장에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 장소로 드라이버가 방문해 차량을 수령하고 작업 후 다시 가져다 주는 티스테이션 멤버십 올마이티(All my T)의..
넥센타이어가 독일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의 ‘제타’ 7세대 페이스 리프트 차량에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제타(Jetta)’는 1979년 출시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세단이다. 이번 7세대 페이스 리프트차량은 역동적인 비율과 넓은 실내공간,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 ADAS(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 등 새로운 기능성과 최신 기술이 적용된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우송정보대학에서 타이어 산업 전문인력 육성과 해외 유학생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베트남 유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 및 교육 등 상호 교류 활동을 통해 산학 발전을 도모하고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등 상호 협력 키로 했다. 1963년에 개교한 우송정보대학은 전문 실무교육을..
세계적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오는 2월 ‘뉴 MAN TGS’ 덤프트럭과 ‘뉴 MAN TGS’ 대형카고트럭을 동시에 출시해 새로운 트럭 라인업인 ‘뉴 MAN TG 시리즈’를 완성하고, 2022년 수입상용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뉴 MAN TG 시리즈는 2000년 TGA를 출시한 이후 20년 만에 이뤄진 풀체인지 라인업..